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일간
|
주간
|
월간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휴, 간신히 여기까지 기어왔네.")

송개미 (지은이)
더퀘스트
16,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4,400원 -10% 2,500원
800원
16,1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1,200원 -10% 560원 9,520원 >

책 이미지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가 말했다 ("휴, 간신히 여기까지 기어왔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5219932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2-06-03

책 소개

서른둘, 3년 차 변호사인 송개미는 지나온 20대를 떠올리며 11년 치 일기를 쓰기로 결심한다. 스무 살에 맞닥뜨린 학자금 대출의 벽부터 월급을 받기 위해 속전속결로 취업한 회사를 떠나서 로스쿨을 마치고 변호사가 되기까지. 고생했지만 결국 낙을 찾은 서울시 고생구 낙원동 개미의 이야기다.

목차

프롤로그. 개미의 10년 치 일기

1장. 안녕, 내 이름은 개미. 대학생이죠
나라에 빚졌다, 아주 많이
버킷리스트에 연애는 없다
900칼로리의 고백
그림문자가 시가 되던 오후
소설가가 되지 못한 나에게
짝사랑과 생선 가시와 립스틱
언어의 세상, 세상의 언어
제발 시험 좀 보게 해주세요
오징어를 제대로 찢어먹자는 외침
최소한의 집이란
복숭아 프로젝트
엄마도 나도 파이팅

2장. 아르바이트 중독자 개미 양
저희 집 귀한 딸
귓구멍아 미안해
이렇게 호강해도 되나요?
3시간짜리 도넛 사랑
난 쌤이고 넌 학생이야
당신의 축제, 나에겐 난제
날카로운 허니부시의 추억
시급 앞에서 아프면 안 돼

3장. 직장인 개미 씨의 일일
희망 없는 희망연봉
법정수당? 먹는 건가요?
교수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이별도 산재 되나요?
D를 기억하며
가해의 역사
여름 나기 비법 대공개
거시적 긍정 회로
원하는 일을 한다는 것
회사 스트레스는 역시 사람

4장. 개미의 삶을 바꾼 애증의 로스쿨
개미, 기어갈 방향을 정하다
로스쿨 첫 달의 감상
국가장학금과 마이너스 통장
무더위 속에서 울었다
나를 버티게 한 건 8할이 사람
내가 살아가는 방법
3학년, 살면서 가장 치열한 시기였노라
인간은 무엇으로 사는가

5장. 12년 차 개미, 변호사가 되다
합격 발표일의 기억
송변, 취직!
기념비적인 첫 플렉스
7개월 할부로 지갑을 사게 만드는 일에 관하여
변호사이지만 맨투맨을 좋아합니다
송개미가 송무를 하게 된 이유
법이 많이 부족하다
서른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쓸 10년의 일기

저자소개

송개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진종일 애써 걸어간 거리를 단 몇 걸음으로 성큼성큼 지나쳐 버리는 사람들을 보며, 자신은 어쩌면 사람이 아니라 개미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개미의 정체성을 가진 지 어언 12년째. 그래도 개미의 장점 하나는 꾸준함 아니겠냐며 내 방향대로 열심히 기어가는 중이다. 현재는 법을 아는 선한 글쟁이가 되고 싶어서 로스쿨 3년 과정을 마치고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은 김언수의 《캐비닛》.
펼치기

책속에서



나는 11년 치 일기를 쓰기로 했다. 스무 살부터 서른 살까지. 불행을 전시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불행 포르노엔 흥미 없다. 다만 이제 곧 청춘이란 지긋지긋하고 식상한 단어와 영원히 이별할 텐데 지난 시간들을 영영 아픔으로 기억하고 싶지 않았다. 내가 어떤 순간에 상처 입었는지,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 와중에 어떤 행복이 있었는지 하나하나 솔직하게 마주하고 싶었다.
-프롤로그


그때 내가 얼마나 겁이 났는지는 아무도 모를 거다. 대출이라는 개념을 현실에서 접할 기회가 전혀 없던 내게 대학을 가려면 400만 원이라는 큰돈을 1년에 두 번씩 4년이나 대출받으라는 말은 가히 공포스럽게 들렸다. 조금은 억울하기까지 했다. 대학을 안 가면 안 된대서, 그것도 좋은 대학일수록 좋다고 해서 다른 생각은 안 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에 붙었더니 인제 와서 대학에 가려면 빚을 내라고? 그렇지만 다른 방도가 없었다. 그렇게 나는 세상에 나오다가 얼결에 나라에 빚을 지게 됐다. 빚은 이후로도 계속 졌다. 쭉. 아주 많이.
-<안녕, 내 이름은 개미. 대학생이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40700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