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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재테크/투자 일반
· ISBN : 9791165347024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3-03-27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 상한선은 없습니다, 좋은 운을 최대치로 끌어내세요
돈과 운의 법칙 (1) : 개념 이해하기
“무조건 안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 결국에는 돌고 돌아요 : 운의 회전목마
* 귀 기울여보세요, 운이 들립니다 : 흐름 알아차리기
* “개운이란 게 가능한가요, 어떻게요?” : 운명론과 개척론 사이에서
* 대기업 사장과 슈퍼마켓 사장의 사주는 같습니다 : 시간과 성공의 그래프
* 메르세데스 벤츠를 타고 아우토반을 달리는 사람 : 운 그리고 능력
* 진짜 인연인지, 가짜 인연인지 알게 될 거예요 : 관계 정리가 필요한 순간
* 함께해서 길한 사람, 함께해서 흉한 사람 : 12분의 1 확률 찾기
* 당신에게 귀인이 나타나지 않는 이유 : 기브앤테이크의 법칙
* 부자의 그릇은 어떻게 다른가 : 그들은 애티튜드부터 남다르다
돈과 운의 법칙 (2) : 파도에 올라타기
“흐름에 올라타세요, 삶이 훨씬 더 편해집니다”
* 당신의 직업은 세상이 ‘돈’으로 알려줍니다 : 진로의 공식
* 미세요, 이제 당기세요 : 운이 좋을 때의 행동법칙 vs. 운이 나쁠 때의 행동법칙
* 파도에 올라타는 또 하나의 방법 : 트라우마 극복하기
* 월급쟁이로 남을 것인가, 사업가가 될 것인가 : 운의 상한선, 운의 하한선
* “자신의 기본 운을 뛰어넘을 수 있어요” : 상호작용의 법칙&5의 법칙
* 불안하다면 잘하고 있는 것이다 : 안정을 느낀다면 오히려 실수하고 있는 것
* 결국에 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공통점 : 실행과 뇌, 운의 삼각관계
* 과거가 아닌, 미래를 향하는 법 : 자아실현 욕구 충족하기
* 2023년은 ‘봄’의 해입니다 : 운이 올 때 씨앗을 뿌려야 하는 이유
돈과 운의 법칙 (3) : 흐름 바꾸기
“누구나 부의 트랙에 올라설 수 있습니다”
* 부의 트랙에 어떻게 올라설 것인가 : 회사원 그리고 사업가
* 1등 운이 아니어도 괜찮아요 : 10등짜리 여러 개로 승부하기
* 아직도 부모 세대처럼 성실하기만 하다면 : ‘독립’의 진정한 의미
* MZ세대의 투자는 다르다 :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 그들은 빨리 결정하고 빨리 실행한다
* 그런데요, 100억이 되기 전까진 참아주세요 : 친절이 독이 되는 과정
* 불안이 극한에 달할 때 최고의 기회가 온다 : 인생 트랙 갈아타기
* 우리가 좋은 동료를 만나야 하는 이유 : 사람의 법칙
*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 실행의 법칙
* 당신이 사는 ‘곳’이 당신의 운입니다 : 환경의 법칙
* 최선을 다해 좋은 날, 빛나는 날을 택할 것 : 택일의 법칙
에필로그 | 오늘도 열심히 살아온 당신에게
스페셜 Q&A
Q1 돈이 모이는 사주, 돈이 새는 사주가 따로 있나요?
Q2 주식이나 로또로 큰돈을 벌고 싶습니다
Q3 저는 한 번도 청약에 당첨된 적이 없는데요
Q4 대운이면 무조건 좋은 거, 맞지요?
Q5 “운이 남아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6 장사나 사업을 하고 싶은데, 사업운이 없으면 못 하는 건가요?
Q7 그럼 '운이 나쁜 구간'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Q8 ‘운이 잘 풀리는 시기’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Q9 길운인 사람과 일하면 덩달아 나까지 잘 풀린다는 게 사실인가요?
Q10 동업이나 공동 투자를 할 때, 또는 프로젝트를 여럿이 같이할 때는 누구의 운을 봐야 하나요?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한정된 재화와 시간으로 원하는 것을 어떻게 얻을 수 있을까요? 그것도 남들과 경쟁을 해야 한다면 말입니다. 여러 가지 조건들이 맞아떨어져야 하겠지만 동일한 조건이라면 운이 따라줘야겠죠. 그리고 여기에는 다음과 같은 질문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 운이 얼마나 더 강한가?” 운을 믿는 사람들은 자기 운이 좋으면 결과를 마냥 긍정적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요즘 운이 좋으니까 내가 당첨될 거야”, “길운이라고 했으니 내가 무조건 계약을 따내겠지?”라고 생각하는 식이죠. 물론 경쟁률이 3대 1이면 그럴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경쟁률이 100대 1 정도 되면 어떨까요?
-<결국에는 돌고 돌아요> 중에서
최상의 운에 있을 때는요. 무슨 일을 하든 이상하게 고요함을 느낍니다. 마치 눈 내리는 겨울밤 같은 느낌이랄까요. 설날 아침 차 하나 없는 조용한 도로 같은 분위기도 느껴지고요. 세상의 모든 것이 멈춰 있는 듯합니다. 그러한 풍경 속에 저만 있는 거죠. 그럴 때는 마치 뜨거운 비밀을 혼자 간직한 듯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그리고 뭔가 좋은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일을 추진하는데도 거리낌이 없습니다. 이렇듯 기운이 좋은데 누가 감히 공격을 할까요? 나는 왕처럼 선택을 합니다. 매우 위엄 있게요. 이런 느낌! 대충 짐작이 가시죠?
-<귀 기울여보세요, 운이 들립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