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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시를 줍다

제주에서 시를 줍다

이영환 (지은이)
좋은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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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시를 줍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제주에서 시를 줍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5366537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0-08-10

책 소개

<벼리>에 이은 두 번째 시집. 조천에 살림을 풀고 머무르는 동안 주운 시들을 엮었다. 도시의 복잡함을 떠나 단순한 노동과 한라산, 이호테우, 함덕, 서우봉, 월정, 일출봉으로 채운 삶을 엿볼 수 있다. 시처럼 사는 시인의 제주 일상이 펼쳐진다.

목차

제주를 떠납니다

뭍으로 가는 배에서
행복했던 사람
제주 낭만가
제주막걸리
제주에서 시를 줍다
내 몫은 없더라 1
현장이 한라산이다
내 몫은 없더라 2
나는 제주국민이다
내 몫은 없더라 3
제주에서는 걸어야 친구다
싸우다 지치면 제주로 오라
이호테우에서 비를 맞다
이호테우 목마
산지등대에서 수평선을 본다
조천 석양에 몸을 던지고 싶다
조천 바다 돌탑 울거든
함덕에 오면 본전은 찾는다
서우봉에 초겨울 비는 내리고
김녕 밤바다
월정 커피숍 아줌마들
종달리 사랑
일출봉
일출봉에 일출이 없어도
광치기 해변에서 큰 깨달음을 얻다
표선에서 남원 가는 올레길
외돌개
외돌개에 걸린 사랑이여
아, 이중섭
서귀포
산방산을 세놓습니다
알뜨르 해변의 밤
친구가 사랑한 애월 여자
협재 해수욕장에서
수월봉 현무암
무릉리에서는 갈 길 가오
대평 바닷가에서 막걸리를 마신다
사계리 바람
추자도의 밤
마라도 연정
보말죽
가파도 연정
자리돔 물회
우도 연정
오메기 술
비양도 연정
조천 흑돼지 국밥집
추자도 연정
비 오는 날은 라면을 먹고 싶다
한라석유 부장님
출근
퇴근
동백꽃 1
사랑
동백꽃 2
그리움
동백꽃 3
당신이 있던 자리로
동백꽃 4
당신은 아침입니다
동백꽃 5
고사리
새별오름 억새
오늘 오후 5시
물영아리오름 계단
오래 두면 썩습니다
붉은오름 숲은 당신을 닮아
하루 행복이 일 년 행복이라오
용눈이오름 억새처럼
이 순간이 가장 달콤하다
백약이오름에서 사랑의 상처를 터뜨린다
오늘은 떠나고 내일은 떠날 준비를 하라
노꼬메오름은 울음입니다
철없이 살고 싶다
윗세오름
한라산이 없어졌다
일상 1
아침을 뜨겁게 노래하라
일상 2
제주막걸리와 이별하다
일상 3
철없다 탓하지 마라
일상 4
가을 밤은 끓어 넘치는데
일상 5
봄 그리고 봄비
당신이 한라에 서는 날
천아숲 단풍 곱다 마라
가을 비자림에 내 그림자를 두고
삼다수 숲은 권태롭다
사려니 숲에서는 사려(思慮) 없이 머물지니
돌오름 길은 인연이다
교래휴양림 야영장 잔디
제주의 봄
제주 사랑은 내리사랑, 치사랑
꽃 한 송이로 충분하다
돈내꼬 해무
제주민은 한라산을 올려보지 않는다
너븐숭이에 그림자는 눕고
혼자여서 외로운 것이 아니다
제주시 조천읍 신촌 벼리 시움터에서는 시향기가 난다
걷는 데는 이유가 없다
까치는 집을 세놓다
마스크를 쓴 하르방
신년 결심
눈 오는 아침
겨울 바다 물고기는 얼마나 추울까?
꽃샘추위
어머니, 봄이에요
막내 동생
아름다운 소통
진정한 친구
아름다운 변명
행복
거리 두기
바닷물이 짠 이유
코로나 19
있어 줘 고맙다
안암골 입시 면접장에서
관악 면접장 입구에서

시집을 내면서 - 제주로 떠납니다

저자소개

이영환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기도 일산에 거주하면서 시를 줍기 위해 제주로 떠났다. 첫 시집 《벼리》에 이어 두 번째 《제주에서 시를 줍다》를 펴냈다. 시를 쓰는 사람이 시인이 아니라, 시처럼 사는 사람이라며 오늘도 시를 줍기 위해 가방을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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