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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5459185
· 쪽수 : 192쪽
· 출판일 : 2022-11-11
책 소개
목차
시인의 말
1부 그리움
그리움이 피고 지는 자리
그리움은
꽃님 오던 날
달그림자
난향에 취하여
어머니의 바다
길 가다 아리랑
망운(望雲)
말목
머물지 않는 그리움
너에게 가고 싶다
유월의 향기
여름밤의 그리움
여름날의 끝자락
그리운 사람
달밤
낡은 한가위
그리움 하나
눈 오는 날
2부 고향 부모
그제야 이제야
어머니
뫼 앞에 앉아
부모의 마음
찌그러진 반사경
연분홍 백일홍
우두둑
좀도리
키질
산소 가는 길
두부
꿈에 본 어머니
밭갈이 첫날
불효자식
아버지는
어머니의 안녕
고향을 떠난다는 것
고향에 가보니
3부 자연
가을 달빛 아래
노적봉에서
봄맞이
매화
선동 정자에서
북항에서
가을비
가을이 오는 소식
계절의 길목
바람
보리마당
일몰
오는 봄에는
유달산
오는 봄에게
하늘
불 꺼진 목포항
함평천지
시아바다 Ⅰ
말뿐인 풍년
황혼
시아바다Ⅱ
찔레와 홍어
동해바다
해안선
유달산 Ⅱ
물처럼
가을새벽
꽃샘추위 끝자락
봄맞이
감정
가는 여름
가을엔
늦가을의 마음
앙상한 나무
소사분재가 전하는
자연은
분재
4부 삶
언어
과음
맛
마음의 눈
걸어보면
응원
난실에 앉아서
춤추는 커피숍
여름 점심밥
선택
탄식
세월
눈치
옹이
빈총
현대인 Ⅰ
카톡
텔레비전
탁란
아들의 뒷덜미
기우의 끝
이명
관계
내 탓이다
친구를 만나러 가는 길
생일
소싯적 약속
달동네 세월
양치질
우울한 마음
홀로
갈 곳을 잃어
후회
다리의 붕괴
누추한 삶
눈 오는 기쁜 날
사냥
파마
쫑
통신표
나를 보다
슬픔의 심연
어느 죽음
몫
꿈속의 꿈
술
현대인 Ⅱ
만년필
덧없는 세월
잘 살았다는 것
나의 사유
저자소개
책속에서
그리움이 피고 지는 자리
해 질 녘 붉게 핀 노을
애잔한 그리움으로 물들어
어둑한 마당을 서성인다.
세상을 떠난 이,
이름을 잊어버린 이,
마음을 잃어버린 이,
그들이 있을 땐 왜 그랬을까?
산마루 깊은 밤
반짝이는 별들의 속삭임 듣다가
작았던 나를 찾게 된다.
빛나던 눈동자 하나, 둘 스러져
그리움이 지는 마른자리에
아린 눈물방울 하나 떨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