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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천재 배우의 아우라 Aura 6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65523367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0-08-3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판타지/환상문학 > 한국판타지/환상소설
· ISBN : 9791165523367
· 쪽수 : 464쪽
· 출판일 : 2020-08-31
책 소개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우수상'을 거머쥔 판타지 장편소설. 노력하고 또 노력하지만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무명배우 신유명은 연귀에게 존재감을 부여받으면서 천재적인 연기 재능과 실력이 드러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목표는 성공도 인기도 아닌, 오직 좋은 연기. 그의 연기는 세상을 어떻게 놀라게 할 것인가.
목차
277. 세상에 거저는 없지
278. 딱 한 번
279. 내로남불
280. 미호의 아스
281. 강렬한 오프닝
282. 무희 살로메
283. 천상연이라고 아세요?
284. 뭔가 이유가 있겠지
285. 예외적인 초청
286. 같은 표정, 다른 관점
287. 밀레와 고흐
288. 놀라게 할 거야?
289. Des plus grand acteur
290. 형은 못 속이겠네요
291. 손색이 없는 무대
292. 〈살로메〉 (1)
293. 〈살로메〉 (2)
294. 〈살로메〉 (3)
295. 미호의 선물
296. 스탕달 증후군
297. 그의 이름은 혜호
298. 친구니까요
299. 명분을 만들 수 있다면요?
300. 끝과 시작
외전
1. 〈미싱 차일드(Missing Child)〉
2. 카이 누넨과 릴 딜런
3. 뭘 하려는 거예요?
4. 드라마는 밀당이야
5. 친구는 함께 놀아야지
6. 합석해도 돼요?
7. 입이 있으면 다시 말해봐
8. 미주알고주알
9. 납득이 안 가는데
10. 어떤 마법을 부리는 겁니까
11. 두 눈을 똑바로 떠요
12. 두 단어와 두 개의 숫자
13. 잘못한 게 있지?
14. 두 배로 하죠
15. 진짜 이게 되네
16. 어느 태양이 더 큰가요?
17. 〈Run wherever〉 / A. Flat
18. 내가 왜 당신 딸이야!
19.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20. 이쪽의 데이터
21. 코멘터리 방송
22. 끔찍한 영감
23. 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24. 외박은 안 된다
25. 미호의 매체 데뷔
26. 신이시여
27. 삶이라는 공연의 연출가
글을 마치며
부록
278. 딱 한 번
279. 내로남불
280. 미호의 아스
281. 강렬한 오프닝
282. 무희 살로메
283. 천상연이라고 아세요?
284. 뭔가 이유가 있겠지
285. 예외적인 초청
286. 같은 표정, 다른 관점
287. 밀레와 고흐
288. 놀라게 할 거야?
289. Des plus grand acteur
290. 형은 못 속이겠네요
291. 손색이 없는 무대
292. 〈살로메〉 (1)
293. 〈살로메〉 (2)
294. 〈살로메〉 (3)
295. 미호의 선물
296. 스탕달 증후군
297. 그의 이름은 혜호
298. 친구니까요
299. 명분을 만들 수 있다면요?
300. 끝과 시작
외전
1. 〈미싱 차일드(Missing Child)〉
2. 카이 누넨과 릴 딜런
3. 뭘 하려는 거예요?
4. 드라마는 밀당이야
5. 친구는 함께 놀아야지
6. 합석해도 돼요?
7. 입이 있으면 다시 말해봐
8. 미주알고주알
9. 납득이 안 가는데
10. 어떤 마법을 부리는 겁니까
11. 두 눈을 똑바로 떠요
12. 두 단어와 두 개의 숫자
13. 잘못한 게 있지?
14. 두 배로 하죠
15. 진짜 이게 되네
16. 어느 태양이 더 큰가요?
17. 〈Run wherever〉 / A. Flat
18. 내가 왜 당신 딸이야!
19. 도대체 어디서 온 걸까요
20. 이쪽의 데이터
21. 코멘터리 방송
22. 끔찍한 영감
23. 깊고 무서운 진실을 말하라
24. 외박은 안 된다
25. 미호의 매체 데뷔
26. 신이시여
27. 삶이라는 공연의 연출가
글을 마치며
부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감독님!」
존 클로드 감독. 유명은 반가운 얼굴로 펄쩍 뛰어서 그에게 달려갔다.
「오셨어요. 혹시 류신 형은….」
「같이 오자고 했는데 크랭크인까지 남은 시간이 많이 없다고, 본인은 연습하고 있겠다고 했어요. 작품 중에는 작품에만 집중하고 싶다더군요. 유명 씨는 서운할지 모르지만 내 입장에선 고맙지.」
아니, 서운하지 않다. 데렉이 하던 촬영도 접어두고 달려온 마음과 류신이 다음 작품에 집중하는 마음은 결국 뿌리가 같다. 둘 다 ‘더 좋은 연기’를 향한 갈구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렇게 그날 밤의 막이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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