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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 대승불교 개론서

대승기신론, 대승불교 개론서

마명 (지은이), 탁양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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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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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승기신론, 대승불교 개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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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대승기신론, 대승불교 개론서 
· 분류 : eBook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5699406
· 출판일 : 2021-05-28

목차

▣ 목차




◈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da cheng q? xin lun)
대승(大乘)의 신앙(信仰)이 기인(起因)함에 관한 이론(理論)

1장. 신역대승기신론서(新譯大乘起信論序, x?n yi da cheng q? xin lun xu)
신역(新譯)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서문(序文)

2장.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da cheng q? xin lun)
1. 대승기신론(大乘起信論) 저술(著述) 목적(目的)
2. 작인분(作因分) 입의분(立義分) 해석분(解釋分)
수신분(修信分) 이익분(利益分)

3장. 작인분(作因分, zuo y?n f?n)
지어내는 원인(原因)에 관(關)한 분전(分傳)
1. 작인(作因)에 여덟 가지가 있다
2.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고통(苦痛)을 여의고 즐거움을 얻게 하고자 함이다
3.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바른 견해(見解)를 내도록 하기 위함이다
4.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대승법(大乘法)을 감당(堪當)해내도록 하기 위함이다
5.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물러나지 않는 경지(境地)에 이르도록 하기 위함이다
6.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삼독(三毒, 貪瞋癡)을 여의도록 하기 위함이다
7.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범부(凡夫)나 소승(小乘)들의 허물을 물리치도록 하기 위함이다
8. 중생(衆生)들로 하여금
대승(大乘)의 믿음에서 물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다
9. 모든 중생(衆生)에게 권(勸)하여
그들로 하여금 귀의(歸依)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10. 여래(如來)께서 세상(世上)에 계실 때엔
논(論)이 필요(必要)치 않았다

4장. 입의분(立義分, li yi f?n)
정립(定立)된 정의(正義)에 관(關)한 분전(分傳)
1. 유법(有法)과 법(法)
2. 유법(有法)이란 일체(一切) 중생(衆生)의 마음이다
3. 세 가지 법(法), 체대(體大) 상대(相大) 용대(用大)

5장. 해석분(解釋分, ji? shi f?n)
해석(解釋)에 관(關)한 분전(分傳)
1. 해석분(解釋分)은 세 종류(種類)가 있다
2. 현시실의(顯示實義), 실제(實際) 의미(意味)를 나타내 보인다
3. 심진여문(心眞如門), 마음이 진여(眞如)라는 법문(法門)
4. 오직 일심(一心)이기 때문에 진여(眞如)라 한다
5. 진실공(眞實空), 진실(眞實)된 공(空)

- 하략-

저자소개

마명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승기신론≫의 저자 마명은 범어(Sanskrit) 이름이 아슈바고샤(Aśvaghoṣa)로 중인도 마가다 출신이다. 정확한 생몰 연대가 밝혀지지 않았으나 2세기 초·중엽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본래 언변이 좋아 남과 논쟁을 즐기다가 협존자(脇尊者)를 만나 논쟁에서 지고 그의 제자가 되었다. 그는 대승불교의 시조라 할 정도로 대승의 논사(論師)가 되어 널리 대승의 교의를 선양했다. ≪대승기신론≫이 그의 대표작이며, 이 외에도 ≪대장엄론(大莊嚴論)≫과 ≪불소행찬(佛所行讚)≫이 있다. 그는 문학에 조예가 깊은 시인으로 이름을 떨쳤을 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뇌타화라(賴吒和羅)>라는 가곡을 지어 몸소 이 곡을 연주하면서 세상의 무상한 이치를 가르쳐 마가다국의 왕족들을 많이 출가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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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양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卓良炫은 원광대학교 재학시절 詩作과 國樂에 심취했고 이후 시와 소설을 습작하면서 東西와 古今의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공부를 시작했다. 석사과정에는 「莊子의 예술정신」을 주제로 논문연구를 했으며 박사과정에는 ‘魏晉玄學’과 ‘철학적 상담·치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시집으로 "나보다 못난 나를 위해"와 "사랑"이 있고 논문으로 「老子에서 ‘玄’字 의미 연구」, 「莊子의 感性的 사유방식」, 「莊子의 悲劇美學的 사유방식」 등이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조촐한 ‘인문학글방’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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