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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론, 세친 유식사상

유식론, 세친 유식사상

세친(世親) (지은이), 탁양현 (옮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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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식론, 세친 유식사상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유식론, 세친 유식사상 
· 분류 : eBook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65699765
· 출판일 : 2021-06-25

목차

▣ 목차




◈ 유식론(唯識論)
모든 것이 의식(意識)이라는 이론(理論)

1. 오로지 식(識, 認識)뿐이고 경계(境界, 現象)는 없다
2. 업(業)에 의(依)하여 허망(虛妄)하게 보는 것이다
3. 업(業)은 선악(善惡)이 마음을 훈습(薰習)하는 것이다
4. 식(識)의 허망(虛妄)함으로 인(因)해 바깥 경계(境界)를 취(取)한다
5. 모든 법(法, 存在)에는 아(我)가 없다
6. 모든 사대(四大)는 하나의 티끌이다
7. 직접 본다고 해도 꿈과 같다
8. 꿈 깨기 전(前)엔 그 허망(虛妄)함을 알지 못한다
9. 유심(唯心)뿐이고 몸과 입은 이름일 따름이다
10. 입의(立義), 인증(引證), 비유(譬喩)
11. 삼계(三界)는 오로지 마음일 뿐이다
12. 상응심(相應心), 불상응심(不相應心)
13. 다만 내 안의 마음이 있어 허망(虛妄)하게 분별(分別)을 낸다
14. 허망(虛妄)하게 수용(受容)하여 있다고 보는 것이다
15. 사람들은 꿈에서 그리고 아귀(餓鬼)들은 업(業)에 의(依)하여 허망(虛妄)하게 본다
16. 꿈속의 몽정(夢精)과 같다
17. 모든 것을 생각과 소견(所見)으로써 지어낸다
18. 업(業)이 같으니 과보(果報)도 같다
19. 서로 상응(相應)하지 않으므로 중생(衆生)이 아니다
20. 천상(天上)에서는 축생(畜生)의 고통(苦痛)을 받지 않는다
21. 업(業)에 의(依)하여 마음이 전변(轉變)하진 않는다
22. 온갖 죄업(罪業)은 마음 안에 있다
23. 십이입(十二入)에 대(對)하여 화생(化生)을 말씀하셨다
24. 마음의 허망(虛妄)한 분별(分別)로써 모든 경계(境界)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25. 근본식(根本識)과 경계(境界)에 의(依)해 십이입(十二入)이 생(生)겨난다
26. 성문(聲聞)들로 하여금, 어느 한 법(法)도 진실(眞實)되지 않음을 깨닫도록 한다
27. 오직 내 안의 식(識)만 있을 뿐이다
28. 일체법(一切法)에서 무아(無我)로 들어가야 한다
29. 말 없는 자리의 참된 식(識)만 있다
30. 실(實)로 내 안의 식(識)에 취(取)할만한 것은 있지 않다
31. 대상(對象)으로서 법(法)은 없다
32. 외도(外道)의 위세사(衛世師)들이 허망(虛妄)하게 분별(分別)한다
33. 이 미진(微塵)이나 저 미진(微塵)에 차별(差別)이 없다
34. 모든 사대(四大)는 하나의 미진(微塵)이다
35. 방소(方所)마다 다른 법(法)이 있다
36. 미진(微塵)이 모든 사대(四大)를 이루지는 못한다
37. 각(各) 미진(微塵)은 서로를 장애(障?)한다
38. 중생(衆生)들을 이익(利益)되게 하려는 것이다
39. 취(取)하거나 버림은 같지 아니하다
40. 미진(微塵)은 하나의 물건(物件)을 이루지 않는다
41. 꿈에서 보는 것처럼 허망(虛妄)하다
42. 의식(意識)이 분별(分別)한 후(後)에야 비로소 알게 된다
43. 빛깔 따위의 바깥 경계(境界) 자체(自體)가 없다
44. 꿈을 깰 때에야 비로소 그것이 허망(虛妄)하다는 것을 안다
45. 피차(彼此)의 마음 인연(因緣)이 합(合)해진 것이다
46. 꿈속에서와 꿈 깬 후(後) 마음의 차별(差別)이 같지 않다
47. 인연(因緣)에 의(依)해서 자기(自己) 심식(心識)을 잃어버린다
48. 오직 의업(意業)만 있는 것임을 알 수 있다
49. 실체(實體)는 의식(意識)의 업(業)이다
50. 타심지(他心智)란 실(實)답게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저자소개

세친(世親)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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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양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卓良炫은 원광대학교 재학시절 詩作과 國樂에 심취했고 이후 시와 소설을 습작하면서 東西와 古今의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공부를 시작했다. 석사과정에는 「莊子의 예술정신」을 주제로 논문연구를 했으며 박사과정에는 ‘魏晉玄學’과 ‘철학적 상담·치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시집으로 "나보다 못난 나를 위해"와 "사랑"이 있고 논문으로 「老子에서 ‘玄’字 의미 연구」, 「莊子의 感性的 사유방식」, 「莊子의 悲劇美學的 사유방식」 등이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조촐한 ‘인문학글방’을 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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