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공산당선언

공산당선언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탁양현 (옮긴이)
e퍼플
3,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알라딘 로딩중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공산당선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공산당선언 
· 분류 : eBook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39000559
· 출판일 : 2021-08-06

목차

▣ 목차





◈ 공산당선언(共産黨宣言)
Manifest der Kommunistischen Partei, 1848

▣ 공산당선언(共産黨宣言) 1872년(年) 독일어판(獨逸語判) 서문(序文)
▣ 공산당선언(共産黨宣言) 1883년(年) 독일어판(獨逸語判) 서문(序文)
▣ 공산당선언(共産黨宣言) 1890년(年) 독일어판(獨逸語判) 서문(序文)

◈ 공산당선언(共産黨宣言) 본문(本文) 서문(序文)

제1장. 부르주아지(Bourgeois)와 프롤레타리아(Proletarier)
1. 모든 사회(社會)의 역사(歷史)는, 계급투쟁(階級鬪爭)의 역사(歷史)다
2. 중세(中世)의 농노(農奴)로부터
초기(初期) 도시(都市)의 자유민(自由民)이 생(生)겨났다
3. 아메리카 대륙(大陸)의 발견(發見)과 아프리카 회항로(回航路)의 발견(發見)은,
대두(擡頭)하는 부르주아지에게 신천지(新天地)를 열어주었다
4. 공장제(工場制) 수공업(手工業) 매뉴팩처(Manufaktur)의 등장(登場)
5. 증기기관(蒸氣機關)과 기계(機械)가, 공업생산(工業生産)에 혁명(革命)을 일으켰다
6. 세계시장(世界市場)을 현대(現代) 부르주아 재벌(財閥)들이 차지(借地)했다
7. 현대(現代)의 국가권력(國家權力)은, 부르주아 계급(階級) 전체(全體)의
공동업무(共同業務)를 관장(管掌)하는 위원회(委員會)에 지나지 않는다
8. 부르주아지는, 착취(搾取)를 공공연(公公然)하고 파렴치(破廉恥)하며
직접적(直接的)이고도 잔인(殘忍)한 착취(搾取)로 바꾸어 놓았다
9. 부르주아지는, 시인(詩人)을 임금노동자(賃金勞動者)로,
가족관계(家族關係)를 금전관계(金錢關係)로 바꿔버렸다
10. 생산(生産)의 변혁(變革), 사회관계(社會關係)의 교란(攪亂),
항구적(恒久的)인 불안(不安)과 동요(動搖)가, 부르주아를 유지(維持)시킨다
11. 부르주아지는, 모든 민족(民族)에게, 망(亡)하고 싶지 않거든,
문명(文明)을 받아들이라고, 즉(卽) 부르주아지가 되라고 강요(强要)한다
12. 부르주아지는, 농촌(農村)을 도시(都市)에, 미개국(未開國)을 문명국(文明國)에,
동양(東洋)을 서양(西洋)에 종속(從屬)시켰다
13. 부르주아지는, 사회전체(社會全體)를 중앙집권화(中央集權化)하였다
14. 봉건적(封建的) 생산수단(生産手段)과 교환수단(交換手段)은,
근대적(近代的) 자유경쟁(自由競爭)으로 변화(變化)되었다
15. 부르주아지가 봉건제도(封建制度)를 무너뜨릴 때 사용(使用)한 그 무기(武器)가,
이제는 부르주아지 자신(自身)에게 겨누어진다
16. 노동자(勞動者)는 하나의 상품(商品)이며, 노동자(勞動者)의 수입(收入)은
그 상품성(商品性)을 유지(維持)하는데 소모(消耗)된다
17. 노동자대중(勞動者大衆)은 공장(工場)에 집결(集結)하여,
군대식(軍隊式)으로 편성(編成)된다
18. 오직 연령(年齡)과 성별(性別)에 따라, 서로 다른 비용(費用)이 드는
도구(道具)로서의 노동자(勞動者)가 존재(存在)할 뿐이다
19. 노동자(勞動者)들은 부르주아들에 대항(對抗)하여,
결사체(結社體) 즉(卽) 노동조합(勞動組合)을 조직(組織)하는 일부터 시작(始作)한다
20. 모든 계급투쟁(階級鬪爭)은 정치투쟁(政治鬪爭)이다
21. 오늘날 부르주아지와 대립(對立)하고 있는 모든 계급(階級) 가운데,
오직 프롤레타리아트만이 참으로 혁명적(革命的)인 계급(階級)이다
22. 프롤레타리아에게는, 보호(保護)해야 할 자기(自己)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없다
23. 각국(各國)의 프롤레타리아트는,
당연(當然)히 먼저 자기(自己) 나라의 부르주아지를 쓸어버려야 한다
24. 자본주의(資本主義)의 존재조건(存在條件)은 임금노동(賃金勞動)이며,
임금노동(賃金勞動)은 노동자(勞動者)의 경쟁(競爭)으로써 유지(維持)된다

제2장. 프롤레타리아(Proletarier)와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
1.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의 당면목적(當面目的)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손으로 정치권력(政治權力)을 장악(掌握)하는 것이다
2. 공산주의(共産主義)의 특징(特徵)은, 소유일반(所有一般)을
폐지(廢止)하는 것이 아니라, 부르주아적(的) 소유(所有)를 폐지(廢止)하는 것이다
3. 자본(資本)은, 새로운 착취적(搾取的) 임금노동(賃金勞動)을 재생산(再生産)하는
조건(條件)에서만, 늘어날 수 있는 재산(財産)이다
4. 임금노동자(賃金勞動者)의 임금(賃金)은,
고작 자신(自身)의 생명(生命)을 재생산(再生産)할 만큼에 지나지 않는다
5. 오늘날의 부르주아적(的) 생산관계(生産關係) 안에서,
자유(自由)란 상업(商業)의 자유(自由)이며, 사고파는 자유(自由)를 뜻한다
6. 사회구성원(社會構成員)의 90%에게는 사적소유(私的所有)가 폐지(廢止)되었고,
소수(少數) 자본가(資本家)만이 사적소유(私的所有)를 실현(實現)하고 있다
7. 공산주의(共産主義)는, 사회적(社會的) 생산물(生産物)의 점유(占有)로써,
다른 사람의 노동(勞動)을 자신(自身)에게 예속(?屬)시키는 힘을 박탈(剝奪)한다
8. 자본주의사회(資本主義社會)의 교육(敎育)은,
대다수(大多數) 대중(大衆)을 기계(機械)의 부속물(附屬物)로 만드는 일이다
9. 자본주의사회(資本主義社會)에서 완전(完全)한 형태(形態)의 가족(家族)은,
오직 부르주아의 자본적(資本的) 영리(營利)를 위(爲)해서만 존재(存在)한다
10.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은, 부인공유제(婦人共有制)를 도입(導入)하려
하지 않는가 하고, 부르주아지 전체(全體)가 입을 모아 외친다
11.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들은, 조국(祖國)과 국적(國籍)을 없애 버리려 한다는,
비난(非難)을 받고 있다
12. 한 사람에 의(依)한 다른 사람의 착취(搾取)가 폐지(廢止)되는 정도(程度)에 따라,
한 민족(民族)에 의(依)한 다른 민족(民族)의 착취(搾取)도 폐지(廢止)될 것이다
13. 한 시대(時代)의 지배적(支配的) 사상(思想)은,
늘 지배계급(支配階級)의 사상(思想)이었을 뿐이다
14. 신앙(信仰)의 자유(自由), 종교(宗敎)의 자유(自由)라는 사상(思想)은,
다만 지식(知識)의 영역(領域)에서 이루어지는 자유경쟁(自由競爭)일 뿐이다
15. 공산주의(共産主義)는, 도덕(道德)이나 종교(宗敎)를 개조(改造)하는 대신(代身)에,
그것을 부정(否定)한다
16. 공산주의혁명(共産主義革命)은, 과거(過去)로부터 전(傳)해 내려오는
소유관계(所有關係)와 가장 철저(徹底)하게 결별(訣別)하는 것이다
17. 공산주의혁명(共産主義革命)을 위(爲)한 일반적(一般的) 방책(方策)
18. 정치권력(政治權力)이란, 한 계급(階級)이 다른 계급(階級)을
억압(抑壓)하려고 사용(使用)하는, 조직(組織)된 폭력(暴力)이다

제3장. 사회주의(社會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문헌(文獻)
1. 반동적(反動的) 사회주의(社會主義)
2. 봉건적(封建的) 사회주의(社會主義)
3. 소(小)부르주아적(的) 사회주의(社會主義)
4. 독일사회주의(獨逸社會主義) 또는 참된 사회주의(社會主義)
5. 보수적(保守的) 또는 부르주아적(的) 사회주의(社會主義)
6. 비판적(批判的) 공상적(空想的) 사회주의(社會主義)와 공산주의(共産主義)
7. 각종(各種) 반정부당(反政府黨)들에 대(對)한 공산주의자(共産主義者)의 태도(態度)

저자소개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정보 더보기
1818년 5월 5일 독일 트리어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마치고 1835년에 본 대학에 진학해 법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의 압박으로 베를린 대학으로 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헤겔 철학을 연구하며 청년헤겔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보적 성향이 덜한 예나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1842년 <라인신문>에서 일하기 시작해 편집장이 되었다. 마르크스는 사설을 통해 프로이센 정부와 언론의 검열을 매섭게 비난했다. 그 결과 신문은 이내 폐간됐다. 1843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정치경제학과 프랑스혁명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때 <경제학·철학 초고> <헤겔의 법철학 비판> 등의 원고를 썼다. 파리에서 프로이센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쓰다가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벨기에 브뤼셀로 이주했다. 이 무렵 <철학의 빈곤> <자유무역에 대하여>의 원고를 썼다. 1847년 파리에 거주하는 독일 출신 노동자를 중심으로 생겨난 조직 ‘정의 동맹’의 요청을 받고 강령에 해당되는 글을 작성했다. 바로 <공산당 선언>이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파리로 잠시 피신했다가 쾰른으로 돌아갔다. <신라인신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신문을 재발행하기 시작했다. <임금노동과 자본>은 노동자를 일깨우기 위한 글로, 이 신문에 다섯 편으로 나뉘어 실렸다. 정부 탄압을 받던 <신라인신문>은 이내 기소당해 마르크스는 추방 명령을 받고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다. 이곳에서 어려운 생계를 꾸리며 경제학을 연구했다. 1851년 유럽 특파원으로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사정을 분석하는 기사와 사설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이후 몇 년간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정치경제학 비판> 등을 집필했다. 49세 되던 해에 《자본》이 출간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의 사회주의 자치정부인 파리 코뮌이 수립됐으나, 정부군 진압과 학살로 무너졌다. 마르크스는 파리 코뮌의 기록과 의의를 적은 《프랑스 내전》을 썼다. 국제노동자연맹을 이끌며 아나키스트파와 내분을 겪기도 하고, 독일사회주의 노동자당의 강령을 비판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이어 갔다. 1883년 3월, 엥겔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새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펼치기
탁양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卓良炫은 원광대학교 재학시절 詩作과 國樂에 심취했고 이후 시와 소설을 습작하면서 東西와 古今의 철학에 깊은 관심을 갖게 되어 전남대학교 철학과에서 철학공부를 시작했다. 석사과정에는 「莊子의 예술정신」을 주제로 논문연구를 했으며 박사과정에는 ‘魏晉玄學’과 ‘철학적 상담·치유’에 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시집으로 "나보다 못난 나를 위해"와 "사랑"이 있고 논문으로 「老子에서 ‘玄’字 의미 연구」, 「莊子의 感性的 사유방식」, 「莊子의 悲劇美學的 사유방식」 등이 있다. 현재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 있으며 광주광역시에서 조촐한 ‘인문학글방’을 꾸리고 있다.
펼치기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