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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6 (조선 후기)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5815547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4-10-01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초등 한국사
· ISBN : 9791165815547
· 쪽수 : 108쪽
· 출판일 : 2024-10-01
책 소개
역사를 잘 알기 위해서는 질문을 잘하는 게 중요하다. 질문을 통해 생각이 자라고 지식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역사 현장 속 주인공이 되어 질문을 던지며 더 생생한 한국사를 만나자. 《생각을 여는 처음탄탄 한국사》 6권에서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을 거치며 커다란 변화를 맞이한 조선 후기의 모습을 함께 살펴본다.
목차
01 조선군이 러시아군과 싸웠다고?
02 상복 입는 기간을 두고 신하들이 다툰 이유는?
03 독도를 지키기 위해 노력한 사람이 있다던데?
04 영조가 탕평비를 세운 이유는?
05 정조는 왜 수원 화성을 만들었을까?
06 정조는 조선을 어떻게 바꿨을까?
07 모내기가 널리 퍼져 나갔다고?
08 전국에 시장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09 양반이 되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
10 실용을 중요하게 여긴 학자들이 나타났다고?
11 왕보다 더 힘이 센 양반이 있었다고?
12 백성들이 늦은 밤에 몰래 도망친 이유는?
13 왕의 비밀 명령을 수행하는 관리가 있었다고?
14 나라에서 천주교와 동학을 탄압했다고?
15 홍경래가 난을 일으킨 이유는?
◦ 연표
◦ 찾아보기
책속에서
조선 시대의 지방 수령들은 큰 권한을 갖고 있었어. 그래서 어떤 사람이 수령이 되느냐에 따라 그 고을 백성들의 삶이 크게 달라졌지. 임금은 수령들이 백성을 위해 일을 잘하고 있는지 알고 싶었어. 임금은 몰래 관리를 지방으로 내려 보내 수령들이 고을을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지 살펴보도록 했지.
이 관리들을 임금님이 몰래 보낸 관리라는 뜻에서 ‘암행어사’라고 불렀단다. 비밀을 지키기 위해 아무에게도 누가 어디에 가는지 알리지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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