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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전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66838521
· 쪽수 : 504쪽
· 출판일 : 2024-07-25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Part 1. 서울
• 경춘선숲길 - 도심 속 낭만 기찻길 따라 거닐기
• 덕수궁 옆 정동길 - 구한말 ‘젊음의 거리’ 탐방하기
• 남산공원 - 풍광 좋은 남산 둘레길 걷고, 왕돈가스로 마무리하기
• 덕수궁·경희궁·경복궁·창덕궁·창경궁 - 사뿐사뿐 한복 입고 조선시대 5대 궁궐 엿보기
• 부암동 백사실계곡 - 도심 속 비밀 정원에서 신선놀음하기
• 북촌 한옥마을 - 북촌의 ‘8대 비경’을 찾아서 포토 메시지 남기기
• 서대문 안산 자락길 - 산소 같은 자연 숲길을 사랑하는 사람과 걸어 보기
• 서촌 -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 올라 <서시> 읊어 보기
• 성북동 - 사연 깊은 성북동 고택들 속으로 시간 여행하기
• 정릉 개울장 - 톡톡 튀는 벼룩시장에서 ‘신세대 장돌뱅이’ 체험하기
• 청계천 - 역사가 담긴 청계천 다리 사이사이로 먹방 코스 즐기기
• 국립항공박물관 - 블랙이글 타고 대한민국 공군의 뿌리 찾기
Part 2. 경기도
• 강화도 강화읍내 - 아날로그 감성 가득! 뉴트로 여행 즐기기
• 광명동굴 - 한여름에도 서늘한 동굴에서 엘도라도 체험하기
• 광주 남한산성 - 남한산성에 올라 세계문화유산 급 서울 야경 즐기기
• 구리 동구릉 - 공원 같은 조선 왕릉에서 느린 산책하기
• 남양주 다산길 - 시원한 한강길 거슬러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의 지침’ 배우기
• 인천 대이작도 - 신기루 같은 바다 속 모래 운동장에서 내 멋대로 놀다 오기
• 인천 영종진공원 - 힐링 산책로에 숨어 있는 아픈 역사 기억하기
• 수원 화성 -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한국 성곽의 꽃’ 한 바퀴 돌기
• 수원 효원공원 - 공원에 숨어 있는 이국적인 중국 정원 산책하기
• 시흥갯골생태공원 - 소금밭 생태공원에서 아카시아꽃 길 걷기
• 안양예술공원 - 자연 속에 숨겨진 별난 예술 작품 찾아내기
• 양평 세미원과 두물머리 - 연꽃 세상 끝에서 배다리 건너 두물머리 노을 보기
• 양평 용문사 - 천년 묵은 동양 최대의 보물, 은행나무 만나기
• 인천 석모도 - ‘석모도 바람길’ 끝에서 마애불상에게 나만의 소원 빌기
• 인천 소무의도 - 섬 속의 섬에서 ‘무의바다 누리길’을 여유 있게 누려 보기
• 인천 차이나타운 - 타임머신 타고 인천 삼색 개화기 시대 체험하기
• 포천 국립수목원 - 500여 년간 이어 온 조선 왕릉 부속 수목원에서 가을 낭만 즐기기
Part 3. 강원도
• 강릉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 천연기념물 바닷길에서 베일에 싸였던 비경 엿보기
• 삼척 덕풍계곡 - 심심산골 은밀한 계곡 따라 물길 트레킹하기
• 삼척 하이원추추파크 - 거꾸로 가는 추억의 증기기관차 타기
• 평창 선자령 풍차길 - 이국적인 풍차 언덕에서 바람과 함께 거닐기
• 양양 낙산사 - 템플스테이 통해 한 번쯤 나 자신 돌아보기
• 영월 김삿갓 문학길 - ‘김삿갓 문학길’ 따라 방랑 시인 김삿갓처럼 걸어 보기
• 영월 서강 - 푸근한 물줄기 따라 영월의 3대 명소 찾아보기
• 인제 자작나무 숲 - 자작나무 눈밭에서 영화 속 주인공 되어 보기
• 정선 5일장 - 정선아리랑열차 타고 정겨운 시골 장터 구경하기
• 정선 하이원 하늘길 - 죽은 석탄길에서 생명길로 거듭난 ‘하늘길’ 산책하기
• 춘천 겨울 여행 - 호반의 도시에서 몽글몽글 피어나는 겨울 물안개 감상하기
• 강촌 구곡폭포와 문배마을 - 폭포 뒤에 숨은 산골마을에서 토속 음식 맛보기
• 태백 검룡소와 황지연못 - 생명의 젖줄, 한강과 낙동강 발원지 찾아가기
• 태백산 국립공원 - 눈꽃열차 타고 신비로운 순백 세상 속으로 들어가기
• 평창 오대산 선재길 - 징검다리 옛길 넘나들며 월정사에서 상원사 오르기
• 평창 효석문화마을 - 《메밀 꽃 필 무렵》 소설 무대를 달밤에 돌아보기
• 화천 산천어축제 - 추울수록 신나는 겨울 축제 추억 만들기
Part 4. 충청도
• 공주 마곡사와 갑사 - ‘춘마곡 추갑사’ 풍경 엿보기
• 괴산 산막이옛길 - 외로운 벼랑길에서 비단길로 변신한 옛길 걸어 보기
• 단양 팔경 - 제각각의 멋을 품은 무릉도원에서 신선처럼 유람하기
• 보령 외연도 - 신기루 같은 ‘안개 섬’에서 하룻밤 보내기
• 홍성 천수만과 죽도 - ‘귀족 조개’ 맛보고 죽도 둘레길 산책하기
• 부여 부소산성 - 백제의 마지막 길 끝에서 백마강 유람선 타기
• 세종 영평사 - 산사에서 청초한 가을 꽃길 걷고, 사찰국수 덤으로 맛보기
• 영동 송호국민관광지 - 400년 된 솔밭에서 ‘아날로그 캠핑’ 즐기기
• 논산 선샤인랜드 - 100년 전 서울에서 애잔한 드라마 감성 느껴 보기
• 논산 탑정호 소풍길 - 호수길 산책하며 국내에서 가장 긴 출렁다리 건너기
• 청주 청남대 - 대통령 별장에서 하루 내 맘대로 대통령 되어 보기
•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 - ‘한국의 사막’에서 이국적인 풍경 즐기기
• 태안 안면도 - 아름다운 노을길 끝에서 명품 낙조 감상하기
Part 5. 전라도
• 진안 마이산 - ‘연인의 길’오르며 사랑 고백하고 탑사에서 소원 빌기
• 군산 탁류길 - 소설 따라 근대역사문화의 흔적 따라가기
• 목포 유달산과 고하도 - 해상케이블카 타고 목포 명소 둘러보기
• 부안 변산반도 - 그윽한 ‘눈맛’이 유혹하는 변산반도 겨울 여행하기
• 신안 기점소악도 - 섬과 섬 사이 넘나들며 ‘섬티아고 길’ 걷기
• 여수 금오도 - 아찔하지만 짜릿한 절벽 ‘비렁길’ 트레킹하기
• 여수 갯가길 - 남해의 나폴리, ‘여수 밤바다’ 즐기기
• 영광 불갑사와 함평 용천사 꽃무릇길 - 어느 가을날 절과 절 사이 요염한 꽃길 걷기
• 완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 - 흥미로운 술판에 기분 좋게 빠져들기
• 담양 메타세쿼이아 - 메타세쿼이아-고목-대나무로 이어지는 ‘3가지 숲길’ 걷기
• 전주 한옥마을 - 곱디고운 한복 입고 전통 한옥마을 골목 걷기
• 광주 양림동마을 - 근대역사문화마을 돌고 독특한 펭귄마을 엿보기
• 진도 관매도 - ‘한국의 하롱베이’ 명품 섬 돌아보기
• 완도 청산도 - ‘세계 슬로길 1호 섬’에서 삶의 쉼표 찍기
• 화순 운주사 - 풀리지 않는 수수께기 속의 ‘천불천탑’ 감상하기
• 해남 유선관과 대흥사 -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옥 여관에 머물며 고찰 둘러보기
• 해남 땅끝마을 - 하나의 끝과 시작이 공존하는 땅끝에서 나만의 터닝 포인트 찾기
Part 6. 경상도
• 경주 남산국립공원 - 깊은 산속 노천 박물관에서 천년 묵은 보물찾기
• 경주 야간 여행 - 은은하면서도 화려한 ‘신라의 달밤’ 누비기
• 대구 하늘열차 - 도심 상공을 누비는 하늘열차 타고 대구 명소 둘러보기
• 문경새재도립공원 - 선조들의 아련한 사연이 깃든 명품 옛길 걷기
•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송도 스카이워크 - 아기자기한 산비탈과 시원한 바닷길 맛 비교하며 즐기기
• 부산 절영해안산책로 - 달팽이처럼 느릿느릿 걸으며 기암괴석 바닷가 절경 음미하기
• 부산 해운대블루라인파크 - 추억이 깃든 철길 산책 & 해변 열차 타기
• 부산 동백섬 - 해 질 무렵 동백섬 산책 후 이국적인 야경 광장에서 맥주 마시기
• 안동 하회마을 - 세계문화유산 마을에서 느긋한 1박 2일 즐기기
• 영주 부석사 - 국보급 가을 풍경 음미하며 천년 고찰 극락세계에 발들이기
• 예천 회룡포와 삼강주막 - 뿅뿅다리 건너 조선시대 주막에서 ‘전걸리’ 먹기
• 울릉도 - 황금 같은 비경 품은 보물섬, 입맛대로 둘러보기
• 울산 해안 드라이브 - 드라이브 즐기며 ‘울산의 오색 바다’ 감상하기
• 창녕 우포늪 - 사뿐사뿐 걸어 원시 자연 늪길 한 바퀴 돌기
• 거제도 샛바람소리길과 외도 보타니아 - 예쁜 산책로와 유럽풍 정원에서 인증 샷 남기기
• 청송 송소고택 - 후덕한 99칸 고택에서 ‘아름다운 기운’ 받아 오기
• 통영 소매물도 - ‘모세의 바닷길’ 건너 그림 같은 등대 섬 들어가기
• 함양 상림숲 - 늦가을에 가장 낭만적인 낙옆 길 걸어 보기
• 함양 회림동계곡 - 선비문화탐방로 걸으며 선비처럼 풍류 즐기기
Part 7. 제주도
• 서귀포 폭포 여행 - 제각각 장관을 이룬 ‘4대 명품 폭포’ 둘러보기
• 우도 - 제주도 축소판인 ‘섬 속의 섬’ 느릿하게 트레킹하기
• 제주 야간 여행 - 로맨틱한 ‘제주도 푸른 밤’ 즐기기
• 제주 올레길 - 성산일출봉 배경으로 일출 보며 올레길 첫걸음 떼기
• 한라산국립공원 - 남한 ‘최고봉’에 오르기
• 협재해변과 한림공원 - 남태평양 같은 이국적인 해변과 야자수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