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생강처럼

1부
시詩에게 11
모란을 모르고 12
귀耳가 막혀서 14
이제 잠자코 살아야겠다 16
기억의 미끼 18
나무를 위한 자책自責 20
아홉 살에게 21
어쩌면 놀이 22
추모追慕 24
꽃 진 자리에 26
저물녘 27
삼봉리 1 28
삼봉리 2 29
삼봉리 3 30
난지도 뱃길 32
멍하니 1 33
멍하니 2 34
탓 35

2부
생각이 생강처럼 1 39
생각이 생강처럼 2 40
생각이 생강처럼 3 41
생각이 생강처럼 4 42
생각이 생강처럼 5 43
생각이 생강처럼 6 44
생각이 생강처럼 7 45
생각이 생강처럼 8 46
구절리 연가 48
물의 얼굴 49
우체통이 있는 길목을 지나며 50
압록 냇가에 봄은 52
박꽃 53
졸린 듯 잠들 듯 54
혼자 사는 연습 56
코로나가 뭔데 58
고백 60
성냥처럼 62

3부
숙제검사 65
울음 식사 66
졸린 듯 잠들 듯 68
꽃 피는 뱀 70
골목 찾기 1 72
골목 찾기 2 74
늙은 의자 76
단풍 77
노을에 사무치다 78
자화상 80
식곤증 82
잊은 듯이 사는 거야 83
자꾸자꾸 말해요 84
풋 86
모서리는 번식한다 88
눈물 나는 이름이 있다 90
아주 평범한 이충만 씨 92
아주 평범한 이충만 씨를 기억할 때 94

4부
벼꽃 99
거미줄 100
바람아래 102
봄맞이풀꽃 104
봄빛이 105
그 골목길 106
하루 107
울타리에 대한 명상 108
오늘은 무선시대 110
감춰진 것은 젖어있다 112
사랑에게 114
편지 116
낙원상가 118
목마름 120
4월 아침 122
유리창에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