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복권 사회의 정의

복권 사회의 정의

(공정을 넘어 공의로)

윤정구 (지은이)
사회평론아카데미
19,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000원 -0% 0원
570원
18,43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G마켓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책 이미지

복권 사회의 정의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복권 사회의 정의 (공정을 넘어 공의로)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사회문제 > 사회문제 일반
· ISBN : 9791167072511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6-08-24

책 소개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시대다. 오늘의 한국 사회는 타고난 조건과 자산, 투자 시점 같은 우연이 삶의 격차를 좌우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대한민국을 ‘복권 사회’라고 진단한다. 이 책에서는 부모의 재력과 타고난 재능처럼 스스로 선택할 수 없는 ‘유전자 복권’과 부동산·주식·코인 등에 기대는 ‘확률 복권’이 어떻게 격차를 만들고 능력주의로 정당화되는지 살펴본다.

목차

프롤로그 | 복권판을 돌리는 사회

1장 마이클 샌델 신드롬
2장 지속가능성의 비밀: 빙산모형
3장 무지의 커튼 속에 숨겨진 유전자 복권 기계: 공정성은 어떻게 세탁되나?
4장 공의로운 정의: 복권 당첨자가 풀어야 할 매듭
5장 공의 없는 정의가 가져온 비극: 부패 국가의 오명
6장 공정성의 사회심리학: 공정하면 행복할까?
7장 정당성의 등고선: 공의의 사도와 이익 카르텔 사이의 집단동학
8장 인공지능이 초래한 정의에 관한 쟁점: 켄타우로스 신화

에필로그
주
부록 | 공의의 쇄빙선: 공의 기업
자료 | 공의 지향성 척도

저자소개

윤정구 (지은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경영대학 인사조직전략 명예교수이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20년간 미국 코넬 대학교 조직행동학과 겸임교수로 집단동학 연구를 수행해 왔다. (사)대한리더십학회 회장, (사)한국조직경영개발학회 회장, (사)한국공정거래학회 부회장, 국회 인재육성포럼 자문교수, 정부 성별영향평가 위원으로 봉사했다. 대한민국의 근원적 변화를 열망하는 리더십 크루들과 함께 지난 13년 동안 24기에 걸쳐 사회적 리더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진성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해 오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우수학술도서에 저서인 『100년 기업의 변화경영』이 선정되었고,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황금수도꼭지: 목적경영이 만들어낸 기적』과 『여성은 전략적 파트너인가: 초연결 디지털 시대 성다양성 내러티브』가 선정되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 리더십의 표준을 제시한 『진성리더십』과 진성리더의 변화 및 경영전략을 담은 『급진 거북이: 진성리더의 변화전략』, 『초뷰카 시대 지속가능성의 실험실: atomy(애터미)』, 『기업시민의 길: 되기와 만들기』(공저)를 출간했다. 영문 저서로는 미국 러셀 세이지 재단에서 출간되어 미국사회학회 제임스 콜먼 학술도서상을 수상한 『Social Commitments in a Depersonalized World』(공저)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Order on the Edge of Chaos』(공저)가 있다. 지금은 진성리더십, ESG 거버넌스, 문화 및 조직설계, 여성 인재 육성, 뇌행동 동학 등을 연구하며, 공정성을 넘어선 공의(公義)가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되살릴 수 있는지에 천착하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공정성은 보상의 차별적 분배에도 작용하지만 벌의 분배에는 더 강력하게 작용해 종종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다. 약자에게는 엄격하고 강자에게는 관대한 이중잣대 판결을 내린 공분의 대상은 대한민국 사법부 최정점에 있는 대법관들이다. 안타깝게도 이런 처벌의 분배에서 이중잣대 판결이 관행처럼 굳어졌다. 한국 사회에서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통념이다.

--- 10쪽, 「프롤로그」 중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신자유주의가 지배한 대한민국의 참담한 현실을 잘 묘사한다. 기생충에서 가난은 ‘냄새’처럼 구조적 문제가 아닌 개인의 결함이다. 영화에서는 모든 구조적 요인이 제거된다. 문제가 생기면 구조적 상황이 아닌 개인의 의지박약에 초점을 맞춘다. <기생충>은 신자유주의 모범 국가 대한민국이 처한 어두운 현실을 적나라하게 묘사한다.

--- 29쪽, 「1장, 마이클 센델 신드롬」 중에서


법에 의존하는 사람들의 비율이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공동체 붕괴의 전조 증상이다. 법은 관계가 파산 날 것임을 전제로 의존하는 마지막 수단이다. 서로의 계약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을 때 서로의 문제를 자율적으로 해결하기를 포기하고 “법대로 하자”는 마지막 보루를 선언하면 미래 거래관계는 단절된다.

--- 60쪽, 「2장, 지속가능성의 비밀」 중에서


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이 포스팅은 쿠팡파트너스 및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