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불확실한 시간을 통과하는 마음)

조소현 (지은이)
어크로스
16,8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5,120원 -10% 0원
840원
14,280원 >
15,120원 -10% 0원
0원
15,12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0,800원 -10% 540원 9,180원 >

책 이미지

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서른의 불만 마흔의 불안 (불확실한 시간을 통과하는 마음)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7741318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4-01-10

책 소개

불만과 불안은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동력이 되기도 했다. 더 자주 불평하고 더 많이 불안에 떨수록 흐릿했던 세상이 선명하게 보였다. 엄청나게 우렁찬 목소리도, 살이 베일 듯 날카로운 관점도 아니지만 다 같이 불만과 불안을 공유하고 있다는 감각. 이 책에는 그 순간들이 담겨 있다.

목차

프롤로그
이유를 알고 가는 길은 오래 걸을 수 있다

1부 서른의 불만
써 내려간 말
야망의 눈동자
기울어진 도시
병을 병이라 부르지 못하는 병
먹는 게 죄라면
풍요 속의 생리 빈곤
보기 좋은 털
우리의 소녀 시대
‘그녀'와의 이별
네버 엔딩 저글링
N인분의 노동
각방 라이프
네, 평창동입니다

2부 마흔의 불안
다만 가면에서 구하소서
나의 자랑 해방일지
그레이 딜레마
내 자궁에서 진짜 일어나는 일
생존을 위한 운동
술 마시는 나를 인식하는 나
스페셜리스트 콤플렉스
백수가 아니라 갭이어
40대 부장’님’의 재취업기
부모와 함께 산다는 것
여자 친구라는 노후 대책
내 나이를 받아들이는 법
쓰다 써

저자소개

조소현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싱글즈] [보그코리아]에서 피처 에디터로 일했고 지금은 [에비뉴엘] 편집장으로 재직 중이다. 19년간 피처 에디터로 일을 해오며 어떤 세상사도 기사거리로 전환시키는 능력을 갖췄다. 확신을 팩트로 충족하는 편이라 비슷한 고민을 풀어낸 책을 찾고 안구건조가 올 때까지 검색을 하며 주변 사람들에게 묻고 또 물으며 글을 써왔다. 그렇게 그러모은 것이 내면에서 내림차순으로 정돈이 될 때마다 마감도 하나씩 끝이 났고 중학생 이후로 자란 적 없는 키가 큰 느낌도 찾아왔다. 평소 단독으로 일하기보다 같이 일하고, 혼자 살기보다 가족들과 와글거리며 지낸다. 그런 덕분에 계속해서 해나가고 있다.
펼치기

책속에서

여자에겐 사랑이 전부라는 말이 지긋지긋하던 조에게도, 가족을 돌보는 삶만 지속되는 엄마에게도 글쓰기는 여자에게도 감정만이 아니라 생각과 영혼이 있음을 보여주는 행위였다. 순응하며 사라지길 거부한 투쟁이었다. 글을 쓰는 건 가부장제가 지운 자신의 이름을 되찾는 일이다.
- 써 내려간 말


나름대로 희망찬 소녀였던 나는 사회에 나와 완벽한 ‘쭈구리’가 됐다. 처음 정규직 제안을 받았을 때 “저 같은 애도 괜찮으시겠어요?”라고 되물었고, 경력이 쌓여 승진할 시점이 왔을 때 “제가 무슨 차장이에요. 지금도 괜찮아요”라고 말했고, 팀장 자리를 권유받았을 때 “글쎄요, 그냥 서포트하는 역할이 저에게 잘 맞아요”라고 대답했다. 칭찬이라도 받으면 “어우, 남들도 다 하는 건데요, 뭐”라며 손사래를 쳤다. 끊임없이 내가 가진 능력을 의심하고 지레 나 자신을 끌어내렸다.
- 야망의 눈동자


사무실의 비극은 ‘175센티미터 남성’이라는 조건을 벗어난 자들에게 일어난다. 몇 년 전 밝혀진 사무실 에어컨 적정 온도의 비밀을 기억하는지. 네덜란드 어느 의대는 사무실 에어컨 온도 가 남성의 신진대사율에 맞게 설정되어 있어 여성 대부분이 춥 게 느낀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여자들의 의자에만 카디건 이 걸쳐 있던 오랜 미스터리가 풀린 셈이다.
- 기울어진 도시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67741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