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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

[큰글자책]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

(전국 오일장과 지역의 맛을 찾아서)

김진영 (지은이)
상상출판
27,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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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자책]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큰글자책]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 (전국 오일장과 지역의 맛을 찾아서)
· 분류 : 국내도서 > 여행 > 국내 여행가이드 > 전국여행 가이드북
· ISBN : 9791167821409
· 쪽수 : 336쪽
· 출판일 : 2023-06-30

책 소개

‘어쩌다 어른’ ‘폼나게 먹자’ 등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세상에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식품 MD 김진영 저자가 직접 찾아 떠난 제철 맞은 전국의 지역 오일장 이야기를 풀어낸다.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에서 담지 못한 더 많은 이야기를 모아 담았다.

목차

프롤로그

1장 경기도
강화 | 초봄부터 여름 초입에는 밴댕이, 삼복더위에는 강화 장어
양평 | 예쁜 카페도 많지만 아기자기한 시장도 있어요
옹진 | 다양한 섬이 있는 인천, 그 섬의 다양함을 맛볼 수 있는 장터

2장 강원도
양양 | 양양의 봄, 장터에는 산나물이 가득
인제 | 시장 보러 가지 마세요 대신 맛보러는 가세요
영월 | 장 보러 갔다가 별도 보고 왔지요
평창 | 한반도의 여름 텃밭 평창, 덤으로 칡소도 맛볼 수 있어요
화천 | 코소한 콩탕과 쫄깃한 수리취떡, 여름 강원의 참맛
동해·삼척 | 가 볼까 했던 장터, 돌아올 때는 전국 최고의 장터
정선 | 예전 정선은 탄광과 산나물, 요즈음 정선은 짬뽕과 소머리수육

3장 충청도
제천 | 약초의 고장 제천에서 맛보는 산나물 닭볶음탕
보령 | 키조개 관자의 고장, 구이도 짬뽕도 맛나요
괴산 | 시장 구경은 괴산오일장, 버섯 구경은 청천전통시장
서산 | 오일장이 없어도 괜찮아유 시장이 있잖아유
예산 |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빛은 아니어도 팥이 붉지만은 않아요
태안 | 긴 해안선만큼이나 맛난 것들이 나는 동네, 태안

4장 전라도
남원 | 미국에서 온 버크셔 돼지, 이제는 남원에 정착했어요
담양 | 대통밥과 떡갈비는 담양의 맛 중 하나일 뿐
함평 | 몰라보게 달라진 시장, 몰라봤던 낙지의 맛
영광 | 영광 하면 굴비 아니죠, 영광 하면 순댓국
장흥 | 풀 먹인 소 아세요? 참으로 맛이 다른 소입니다
고흥 | 전국에서 가장 예쁜 해안도로가 이어지는 곳
해남 | 낙지, 굴, 삼치, 겨울 해남은 무엇을 먹어도 맛나다

5장 경상도
문경 | 우연이 선물한 기가막히게 근사한 필연
사천 | 잘 나가다가 삼천포에 빠지는 이유는? 나는 것들이 다 맛있기 때문!
창원 | 이제부터 창원에서는 아구찜 대신 복불고기
경주 | 추석이 다가올수록 더 달곰해지는 노오란 햇배의 유혹
봉화 | 낙동강 머금은 은어 한 점에 솔향 품은 불고기 한 입
함양 | 빨갛게 물든 아오리사과 한 입에 잊게 되는 파란 사과의 기억

6장 제주도
세화 | 바다 구경 시장 구경 겸사겸사 나들이
서귀포 | 1년 중 제주가 가장 맛있어지는 시기, 겨울
대정 | 규모는 작아도 제주에서 가장 옹골찬 시장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진영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80년대를 지나며 인천 부평에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다녔다. 중앙대 식품공학과에 1990년 입학했고, 전공 덕분에 군대 보직은 당연히 취사병이었다. 졸업 후 첫 직장도 뉴코아백화점 식품부, 이어진 직장 생활 또한 식품 MD였다. 50년 넘게 살면서 30대는 식품 MD 일에만 전념했다. 40대에는 책을 몇 권 내며 팔자에 없던 ‘작가’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50대인 지금은 30대와 40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문제점의 개선이 가능하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식당을 창업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 60대의 유유자적을 꿈꾸면서 말이다. 식품 MD로 살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을 정리해 많은 이의 도움으로 책을 냈다. 첫 책 《딸에게 차려주는 식탁》(2017)을 시작으로 《오는 날이 장날입니다》(2021), 《가는 날이 제철입니다》(2022), 《맛있으면 고고씽》(2022), 《제철 맞은 장날입니다》(2023)를 냈다. 2024년에는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 관광 증진을 위해 제작한 《K-로컬 미식여행 33선》에 허영만 만화가, 김정흠 사진가와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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