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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난생 처음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중개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업 멘탈 만드는 법)

김미경 (지은이)
슬로디미디어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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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난생 처음 부동산 사무실을 차렸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중개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업 멘탈 만드는 법)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창업/취업/은퇴 > 취업정보
· ISBN : 9791167852021
· 쪽수 : 220쪽
· 출판일 : 2024-06-30

책 소개

자격증 한 장만 가지고 무작정 부동산 사무실을 개업하고, 부단한 노력 끝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은 9년 차 공인중개사의 이야기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과거의 자신과 같은 어려움을 마주한 초보 중개사들에게 실무전략을 전하고자 한다. 개업 공인중개사들이 맞닥뜨릴 다양한 상황과 적절한 대처법은 물론 멘탈 관리 비결도 안내한다.

목차

프롤로그 · 4

PART1 부동산 중개의 민낯 보기
01 부동산 중개업의 소문과 실상, 참과 거짓 · 15
02 일하고 싶을 때만 일할 수 있을까? · 18
03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 돈 보는 눈이 뜨인다 · 21
04 세상의 눈은 뜻밖에도 싸늘하다 · 25
05 자격증 공부와 실무는 땅과 하늘 차이다 · 32
06 공인중개사는 외향적인 사람만 할 수 있을까 · 35
07 공인중개사는 곧 없어질까 · 39
08 책임감이 가장 중요하다 · 44

PART2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들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01 중개사무소 폐업률 실화? · 49
02 일은 잘 가르쳐줄까 · 54
03 경력 없이 바로 개업해도 괜찮을까 · 57
04 실무 교육은 꼭 해야 할까 · 61
05 젊은 나이에 부동산을 해도 괜찮을까 · 65
06 공장, 토지 등 중개 보수가 큰 것 위주로 하고 싶다면 · 71
07 대체 어디다 차려야 할까 · 76

PART3 개업 후 뭘 해야 하는지 모르는 당신에게
01 처음엔 사무실 자리 찾기조차 쉽지 않다 · 85
02 매물을 찾으러 다니다 · 91
03 목표를 정하자 · 100
04 당신이 지금 해야 할 것은 중개보다는 컴퓨터 · 104
05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매물장이라도 노려보라 · 108
06 수없이 많은 매물을 봐야 한다 · 111
07 일은 현장에서 끌려다니며 배우는 것 · 116

PART4 살아남는 부동산 사무실이 되는 법
01 광고가 가장 중요하다 · 123
02 손님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설명하자 · 130
03 계약의 크기를 따지지 말자 · 133
04 공동 중개를 적극 활용하라 · 136
05 집중해야 할 손님, 피하는 손님 · 144
06 돈은 따라오는 것 · 151
07 손님에게 소개하기 전에 스스로 납득하기 · 155
08 공부하자 · 159
09 중개 사고를 조심 또 조심하자 · 165

PART5 공인중개사 마음 다스리기
01 겪다 보면 괜찮아진다 · 173
02 휴식의 필요성 · 177
03 누군가는 나의 성실함을 알아준다 · 184
04 분쟁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법 · 188
05 한 발자국 물러서서 상황을 지켜보자 · 193
06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나의 몫이 아니다 · 202
07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된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 205
08 결국엔 사람에게 치유받는다 · 211

저자소개

김미경 (지은이)    정보 더보기
9년 차 공인중개사로 울산에서 부동산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다. 주택, 토지, 상가, 분양권 등 중개대상물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있다. 젊은 나이의 객기로 다 잘 될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가지고 부동산 사무실을 오픈했으나 단 하루도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사무실 개업을 준비하면서 현장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하루를 담은 중개일기를 네이버 블로그에 적어 내려갔다. 수없이 넘어지고 좌절했으며, 홀로 울던 하루하루의 이야기였다. 혼자만의 일기장에 나와 상황이 비슷한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많은 사람이 내 일기를 보고 “나만 이렇게 힘든 게 아니구나” 공감하며 서로를 응원했다. 누구나 한 번씩은 겪어야 하는 초보들의 분투기였다. 이 책은 아무것도 모르던 초보 시절의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을 담았다. 방향조차 모르고 힘들어할 때 누군가 내게 말해주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말들을 전하려 한다. 이 책이 부동산 중개업에 뛰어든 이들을 비롯하여 모든 초보에게 실무 현장을 버티는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블로그 blog.naver.com/kmmmmmmk 유튜브 ‘공인중개사 김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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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성인의 수능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매년 많은 사람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도전한다. 또 매년 배출되는 자격증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쉽게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달콤한 꿈을 안고 실무로 뛰어든다. 하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우리 주변에는 강남의 비싼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어느 곳에 가도 수많은 중개업소가 있다. 몇 달째 계약을 못해 비싼 권리금을 주고 들어와서는 생활고를 견디지 못해 눈물을 머금고 폐업하는 경우도 수없이 많다.


일을 처음 접해보는 초보일수록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물론 일의 스타일이라는 게 사람마다 다 다르고 절대적인 답은 없지만 초보라면 작은 계약을 성사시켜보는 것으로 시작해 일의 재미를 느껴보는 편이 좋다. 찾는 사람들이 많은 적은 금액의 중개일수록 계약으로 성사될 확률이 높고, 혹여나 발생할 중개 사고의 위험성이 적다.


중개업에 처음 뛰어드는 초보라면 내 중개사무소의 위치 선정은 나 스스로가 손님이 되는 귀한 경험이기도 하다. 고마운 손님들이 방문하게 될 입지에 대해서도 신중히 생각해야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곳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 위치는 아니다. 흐르는 동선의 경우에는 사람이 많이 오고 간다고 해서 실제 부동산 사무실의 손님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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