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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너를 혼잣말로 두지 않을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00876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2-01-2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00876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2-01-25
책 소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83권. 박상수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자신을 둘러싼 사회적 제약들로 인한 고립무원의 삶을 실패라고 단정 짓게 된 화자의 좌절과 불행, 슬픔을 딛고, 다시금 존재 증명의 의지를 다지는 스물한 편의 산문시와 배우 주동우를 조명한 에세이로 묶었다.
목차
1부
기차를 타고 밤 약속 11
월동준비 14
안개 숲 16
기울기 18
무호흡 22
메신저 백 24
2부
트랙B 재계약 31
착한 사람 34
창백한 푸른 점 38
작은 선물 40
한 줌의 사람 42
윤슬 46
3부
여름 수국 별장 51
증명할 수 없는 사람 54
어떤 일은 그냥 일어나기도 하지 58
원데이 홀로 클래스 62
다하지 못한 마음 64
가을빛 일요일의 마당 68
4부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 73
시작은 있지만 끝은 없는 이야기 76
들어줄게 너의 이야기를 78
에세이 : 나의 디바 주동우 85
저자소개
리뷰
아루*
★★★★★(10)
([100자평]시는 항상 어렵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시집을 읽고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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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
★★★★★(10)
([100자평]시와 에세이 모두 좋았다. 시인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자세히
망고엄*
★★★★★(10)
([100자평]시와 에세이 모두 좋았다. 시인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자세히
그리고*
★★★★★(10)
([100자평]시와 에세이 모두 좋았다. 시인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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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10)
([100자평]잘 봤습니다. 이번 시집은 시도 좋았지만, 마지막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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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
★★★★★(10)
([100자평]시와 에세이 모두 좋았다. 시인이 건네는 따스한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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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8)
([100자평]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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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h**
★★★★★(10)
([100자평]좋은 시집이었어요 잘 읽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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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내가 여기 살아남은 건 여기가 좋아서가 아니라 아직 이곳이 저를 죽이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그래도 나는 아직 있어요 나날이 가벼워지고 있어요―「월동 준비」 부분
오래 헤매는 마음으로 시내까지 나가서 아무나 떠나는 사람을 배웅하고 돌아오면 불을 끄고 벽에 기대어 선잠을 잤다 (……) 몸을 떨며 사랑했던 것들을 무대 위로 올리는 밤, 그 많은 것들이 전부 사람의 얼굴이어서 나는 어느 쪽으로도 고개를 돌릴 수가 없었다.―「안개 숲」 부분
아이야, 나는 네가 웃기를 바라지만 네가 찾는 산호 조각은 여기 없을 거야, 가장 작은 등과 무릎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갈 수 없겠지, 아니 갈 수 있겠지 흔들려도 갈 수 있기도 하겠지, 숨 쉬어 철제 의자에 묶인 진공 속에서, 숨 쉬어 조금 부족한 공기 속에서, 언제나 조금 부족한, 살아 있다는 기분.―「무호흡」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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