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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햇살시인 (지은이)
메이킹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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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7913258
· 쪽수 : 132쪽
· 출판일 : 2023-02-14

책 소개

그리움과 외로움, 서운함 속에서도 밝음을 잃지 않고 감사의 힘으로 행복한 감정에 빠져드는 시집이다. 사랑과 삶과 계절을 노래하는 시들은 어렵지 않지만 여운이 남고, 따스하지만 상투적이지 않다.

목차

시인의 말

1부. 평범한 날들이 있어 우리 마음이 행복해

하늘을 바라보자/ 내 삶을 많이 사랑하는 일/ 나를 사랑해 주자
사랑과 이별을 하나 같이/ 마음속에 여유를/ 겸손의 길
맥문동/ 추억이 익어가면/ 늦더위
행복 속에 행운이/ 석양을 바라보며/ 내가 오늘 걸은 길
비의 정취, 비의 낭만/ 집에 돌아올 쯤엔 비가 오겠지 싶어/ 카타르시스
밤의 물결 위에서/ 후훗/ 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산책의 의미/ 분홍 코스모스/ 상실의 자리/ 나의 벗
그리움, 고마움, 낭만 한 줌/ 감사/ 눈길에 서서
햇살 한 줌/ 작은 등불이 되어/ 비와 끄적임
호흡/ 삶이여 사랑이여/ 소망/ 비우자/ 산다는 것은

2부 사랑과 이별을 하나 같이

그리움/ 처음/ 미련, 이별시
꽃다발 같은 사랑/ 사랑/ 겨울이 좋아졌어
그대는 내 곁에/ 비 오는 날, 시에게/ 봄밤의 향기
이별, 슬픈 사랑시/ 회상의 늪/ 반짝이는 나의 별
헤어진 다음 날/ 첫사랑/ 고마운 사랑
나만의 노래가 되어/ 나에게 사랑은/ 사랑이여
완전한 사랑/ 다시 사랑하리라/ 봄이 오는 날에
달콤한 연애/ 사랑 담아/ 사랑해 피고 지는 일
비 내리는 밤의 거리에서/ 비 오는 거리/ 햇살
꽃과 나비처럼 우리/ 다정한 껌딱지/ 다정한 껌딱지 2
차 한잔하세요/ 꽃망울의 속삭임/ 빗물 따라
사랑은 새로워/ 사랑을 느끼다/ 버스정류장에서

3부. 계절이 건네는 따뜻한 위로

새봄에게/ 봄에게 화답/ 3월
히아신스/ 봄비/ 꽃 피는 봄이 오면
꽃 주/ 목련이 필 때/ 4월
봄바람/ 달콤한 봄/ 연달래
라일락의 첫 향기/ 목련 나무/ 벚꽃
6월/ 향기 나는 계절/ 곧 가을이
9월의 햇살/ 솔바람의 당부/ 가을 타는 날
가을 산책/ 들에 피는 가을꽃/ 가을 선물
늦가을 밤이 오는 풍경/ 사계절의 사랑/ 헬로 굿바이굿바이
가을 Bye, 겨울 Hello/ 첫눈/ 겨울 어린 밤
해빙/ 달고나/ 동심
겨울나기/ 겨울, 햇살/ 겨울 하늘
겨울나무/ 겨울나무 2/ 봄날의 기억/ 우리의 밤

저자소개

햇살시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첫 번째 시집 '걷다가, 우리 마음이 따뜻해질 때' 에 이어 '햇살 맞은 마음이 포근포근' 두 번째 시집을 내어 봅니다 소박한 길 위에 뿌려진 시의 행복을 만나고자 합니다
펼치기

책속에서

버릴 것은 버리고
잊을 것은 잊어야 좋은 것처럼
사랑할 땐 많이 사랑하길
이별 앞에서는 잊어주는 사랑을
사랑과 이별을 하나 같이


이제 만나야겠어요
나를 둘러싸고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말해주고 있어요
마음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아요 거역할 수 없는 순리인 거죠
봄이 되면 봄꽃이 예쁘게 피어나듯이 내 마음도 이렇게 피어난 걸 어쩌라구요
- 〈봄이 오는 날에〉 중에서


봄이 오면 보게 될 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덜컥 아름다운 모습과 맞닥뜨리게 되면
이유도 모른 채 눈시울이 떨려 온다
- 〈새봄에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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