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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7961211
· 쪽수 : 276쪽
· 출판일 : 2023-07-05
책 소개
목차
들아가며_ 후회하지 않는 인간관계를 위한 해법
001 호의를 베풀겠다는 약속은 하지 마라 바로 베푸는 것이 좋다
002 충고라는 말은 오로지 듣는 사람만이 쓸 수 있는 단어이다
003 진정한 투자는 결과물을 조만간 필요로 하지 않을 때만 가능하다
004 기한이 정해진 일이라면 밤을 새워도 괜찮다
005 담배를 끊고 싶다면 내 주변 흡연자를 잘 관찰해 보라
006 절교를 선언하는 것은, 언제나 그것을 내일로 미루는 것보다 못한 일이다
007 누군가의 행동이 내가 예상한 그것이 아니라고 섣불리 화낼 필요는 없다
008 끊임없이 뭔가를 하는 것만이 나를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009 본인의 부족하거나 아픈 부분은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도 될 수 있으면 말하지 마라
010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말들은 실제 진리가 아닐 수도 있다
……
080 모든 면에서 완벽한 사람만이 살아남는 세상이 아닌 것은 그야말로 다행이다 하지만 단지 살아남기 위
해서 사는 것은 아닌가도 생각해 볼 일이다
081 가까운 사람에게 차갑게 대하면서 정작 본인은 따뜻한 온기가 그립다고 한다
082 무작정 어떤 일을 행하기보다 먼저 생각하고 실행하라
083 제3자와 같이 있다면 화내지 마라 상대방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이다
084 밝은 인상을 가지는 것은 살아감에 있어 아주 성능 좋은 만능의 도구를 획득한 것과 같다
085 돈은 직접 모아본 경우가 아니라면 그 진정한 크기를 가늠할 수 없다
086 익숙한 일은 매너리즘에 빠지기 쉽고, 처음 하는 일은 두려움에 빠지기 쉽다
087 호황일 때 자랑하지 않는 만큼 불황일 때도 앓는 소리 하지 않는 게 좋다
088 사람들은 누구나 자존심을 건드리면 어김없이 반발한다
089 오직 하나만 바라본다면 마음은 조급해지기 마련이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사회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사람과의 관계는 맺고 끊기보다는 자연스레 멀어지고 잊혀 가는 관계로 정리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시는 상대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라도 개선의 여지를 두고 마음속에서만 정리하도록 하라. 자연스레 잊히고 소원한 사이가 되는 것은 괜찮지만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을 사람으로 관계를 정리하는 것은 나 자신에게만 순간 깔끔할 뿐 돌아서서 후회할 무척이나 어리석은 짓이다.
-006. 절교를 선언하는 것은, 언제나 그것을 내일로 미루는 것보다 못한 일이다
대등한 관계에서는 물론이고 내가 연장자이거나 직장상사일지라도 어떤 이를 나무라거나 훈계하는 일은 항상 신중해야 한다. 누구나 본인의 허물은 잘 모르기 때문이다. 이제껏 쌓아온 서로 간의 신뢰를 감정의 소용돌이에 빠뜨려 무너뜨리지 않으려면 비난의 기회가 주어질지라도 모른 척 넘어갈 수 있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것이다.
-020. 아무리 모자란 바보라도, 본인 욕하는 건 안다
표현이 확실하고 본인 의사가 명확하다고 해서 항상 좋은 것만은 아니다. 어차피 세상은 큰 틀에서 무리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다. 다양한 그들만의 사정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세에 지장 없으면 대부분 그러려니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오히려 유연하지 못한 사고로 어떤 일을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한 번씩 되돌아봄이 필요하다.
-050. 원칙이 있다고, 남들도 그래야만 한다고 착각할 필요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