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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하늘은 맑은 날보다 밝다

비 오는 밤하늘은 맑은 날보다 밝다

김정진, 황의권, 변영서, 김범수, 변애진, 박민이, 변애령, 이교준, 성찬희, 김민세, 권성호 (지은이)
북치는마을
2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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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는 밤하늘은 맑은 날보다 밝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비 오는 밤하늘은 맑은 날보다 밝다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한국소설 >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 ISBN : 9791167971753
· 쪽수 : 337쪽
· 출판일 : 2024-09-13

책 소개

작가, 장르, 형식 등이 다양한 단편소설들로 구성되어 있다. 하지만 단편의 서정성이 녹아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서정성의 측면에서 바라보면 단편소설은 서정시와 장편서사의 사이에 있는 문학작품이라 할 수 있다.

목차

어둠과 그늘 - 김정진 9
사람은 하늘을 보며 땅을 걷는다 - 황의권 33
소나무 하나 - 변영서 59
돼지꿈 - 김범수 137
휴인(HU.IN) - 변애진 165
피의 계약 - 박민이 195
복수의 칼날 - 변애령 223
방황의 끝 - 이교준 247
버려진 미래가 쏘았다 - 성찬희 271
끊을 수 없는 우리 - 김민세 291
부품의 의지 - 권성호 313

저자소개

김정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어둠과 그늘>을 쓴 김정진 작가는 조선일보사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순수소설을 집필해왔다. 최근에 작가는 웹소설과 판타지 등의 대중소설을 집필하면서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단편 소설집에서는 서정적 작품을 쓰고 장편소설에서는 대중적 소설을 발표한 바 있다. 그리고 소위 순수소설과 대중소설로 구분되는 소설 형식과 내용의 장벽으로 없애고 궁극적으로는 그리스, 로마신화에 비견될 만한 한국형 신화를 소설로 쓰는 작업을 구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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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권 (지은이)    정보 더보기
웹소설과 방송 및 영화 작가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지루한 일상 속에서 겪은 일들과 평범함에 익숙해져 버린 당연한 것을 비틀어 새로운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이너가 되어버린 정통적인 이야기를 메이저가 되길 기원하며 옛 감성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성이라는 말로 본성을 숨기지 않는 원초적인 감정으로 낭만을 써 내려가겠습니다. 웹소설을 연재한 적은 있지만 책으로 쓰는 건 처음이라 미숙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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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영서 (지은이)    정보 더보기
<소나무 하나>는 변영서 작가에 첫 집필 작품이다. 21살 때부터 구상중이던 <소나무 하나>는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이 녹아있는 자전적인 이야기다. 처음으로 집필하는 경험을 통해 작가 개인에 역량을 늘리고 발전시키고자 한다. 그리고 작가는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 시나리오<오렌지>를 작성 중이며 판타지 소설<전사관 학교>를 연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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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는 일상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단순한 일상적임으로 글을 읽는 독자들의 흥미를 끌어내는데 약간의 부족함이 존재합니다. 일상에서 볼 수 있는 시련과 고난은 그 부족함을 메꾸는데 아주 좋은 소재가 되지요. 그 고난과 시련에 특별함을 더한다면 제가 원하는 가장 이상적인 작품이 완성됩니다. 현진건의 <운수좋은날>을 모티브로 한 이번 작품에는 흔히 보이는 일상에 약간의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다음 작품도 일상에서 주는 특별함을 주제로 구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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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애진 (지은이)    정보 더보기
평소에 SF, AI 관련 영화를 즐겨 보면서 매력적인 작품을 쓰고 싶다 느껴 이 소설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AI 실험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다소 딱딱하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독자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도록 최대한 간결하고 빠른 전개를 보여주었습니다. 이 소설의 제목인 휴인은 '인간이 살고 있는' 의미가 담겨 있는데, 이 작품의 상징적인 의미라고 생각하여 짓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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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이 (지은이)    정보 더보기
대학교에 입학 후 꾸준히 소설에 대해 공부하고 구상해왔다. 그렇게 판타지 소설 속에도 사연과 신념을 담고 싶다는 작품적 가치관이 자리 잡았다. 적절한 현실성이 포함되어 그럴싸한, 아직 드러나지 않았을 법한 세상 한 구석을 표현하고 싶다. 언젠가 부족함을 모두 채운 작가로서 개성 있는 작품을 보이고 싶다. 그렇게 성장할 때까지 글쓰기를 놓을 수는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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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애령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저는 평소에 로맨스와 스릴러 장르의 작품에 관심이 많아서 이번에 글을 쓸 때, 인간의 욕망과 그 속의 감정을 깊이 있게 탐구하며 독자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초반에는 잔잔한 일상에서 시작해 점차 긴장감을 더해가며, 결말에는 독자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도록 표현해 보았습니다. '복수의 칼날'에서는 인생의 복잡한 문제와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어 사랑, 배신, 복수의 고리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감정의 심연을 파헤칩니다. 저는 현재 세명대학교 디지털콘텐츠창작학과에 재학 중이며 새로운 작품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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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세명대학교에 입학하여 김정진 교수님의 강의를 통해 처음으로 소설 작성을 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소설을 읽는 것도 좋아해서 소설을 쓰면서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재밌고 소설을 쓰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다. 기회가 된다면 우리가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들어서 여러 사람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느낄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아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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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희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과거 웹소설 작가를 꿈꾸며 여러 작품을 투고하고 공모전에도 출품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장르 소설 중에서도 현대가 아닌 시대 배경을 지닌 판타지 장르를 주로 집필하던 성찬희 작가는 2년 전 <엄마의 중구>를 시작으로 시대적 배경을 포함한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이번에 집필한 <버려진 미래가 쏘았다> 역시 새로운 시도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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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성남에서 태어나 <끊을 수 없는 우리>를 쓴 김민세는 대학교를 재학 중이며 아이러니에 대해 많이 쓰고 있다. 자신만의 문체와 세계관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현재 등단을 목표로 글을 쓰고 있다. 기회가 된다면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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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호 (지은이)    정보 더보기
비 오는 밤하늘은 맑은 날보다 밝다. 지상의 빛이 대기의 물방울과 구름에 산란하기 때문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어머니의 형제자매들이 잿빛 솜 너머에 언제나 불타오르고, 우리의 어머니 또한 그 너머에 항상 있겠지만, 자식들은 그 어느 때보다 멀리 볼 수 없을 때, 밤의 하늘은 밝게 빛난다. 변함없이 거기 있을 걸 알기에, 무엇보다 어머니가 불변함을 알기에, 자식들은 미끄러지지만 않기를 바라며, 오늘도 창을 닫고 잠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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