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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 용어 해설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 용어 해설

(투자의 미래를 밝혀줄 핵심 키워드 160)

권기대 (지은이)
  |  
베가북스
2021-12-08
  |  
2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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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 용어 해설 (투자의 미래를 밝혀줄 핵심 키워드 160)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68210073
· 쪽수 : 544쪽

책 소개

이해하기 난감한 최신 경제용어 160개를 선정해 제목처럼 ‘명쾌하고 야무지게’ 해설한 책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월 스트리트에서 근무한 경제전문가,
생소하고 답답했던 160개 최신 경제용어를 야무지게 설명하다!


모바일과 인터넷을 삶에서 결코 떼어낼 수 없는 젊은 세대이든, 종이 신문이 오히려 익숙한 ‘올드 제너레이션’이든, 하루도 빠짐없이 맞닥뜨리게 되는 언어들이 있다. 많은 이들이 그저 고개를 갸우뚱할 뿐 또렷하게 이해하지 못 하는, 그렇다고 딱히 물어볼 데도 없고 네이버로 검색을 해봐도 속 시원하게 개념이 정리되지도 않아 어정쩡한 채로 머릿속을 맴도는, 저 숱한 경제용어들이 바로 그 언어다. 싹 무시해버릴 수도 없고 그렇다고 들러붙어 공부하기도 쉽지 않은 이 용어들은 대체로 몇 개의 타입으로 나뉜다.

▶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당최 짐작도 안 되는 용어들 - 무슨 소리인지 이해되지 않고 의미가 툭툭 끊겨서 답답하다. 이런 게 한둘이 아닌 데다 새로운 표현이 자꾸 생겨나, 뒤처지지 않고 따라잡기가 여간 힘들지 않다.
▶ 가끔 본 것 같은데 딱 부러지게 이해되지 않는 용어들 – 어렴풋이 추측은 할 수 있지만, 속 시원히 설명할 길이 없다. 대충 알아서야 무슨 도움이 되겠는가.
▶ 뜻은 알겠는데, 경제나 투자의 맥락에서 어떤 함의인지, 우리의 일상에 어떤 영향이나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건지 아리송한 용어들 – 그러니까 나의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막연하기만 하다.
▶ 영어 약자를 그대로 쓰는 ‘외계 언어’들 - B3W, CMO, DSR, ELS, PLCC, EMP,
CBDC, D2C, TRS... 영어를 줄줄 읽어나가는 사람들도 모를 판인데, 어떡하라고? 정말 대책이 없다. 아무리 검색을 해봐도 무엇의 줄임말인지조차 찾기 힘들다.
▶ 오래전부터 사용해왔지만, 무슨 이유에서인지 갑자기 최근에 다시금 주목을 받는 용어들 - 왜일까? 무슨 의미일까? 새로이 조명을 받을 만한 이유가 있을 터인데.

이제 고개를 가로젓지 말고 누구나 경제용어와 친해질 시간!

이처럼 이해하기 난감한 최신 경제용어 160개를 선정해 제목처럼 ‘명쾌하고 야무지게’ 해설한 책을 독자들에게 제시한다. 단순한 개념 정의는 말할 것도 없거니와, 그 용어가 생겨난 배경이나 경제 환경, 그 용어가 우리의 일상생활, 직장생활, 그리고 투자 활동에 미치게 될 영향이나 충격, 해설을 한층 더 생생하게 만들어주는 실제 기업이나 인물들의 사례, 좀 더 수월한 이해를 도와줄 이미지와 도표와 차트 및 통계치, 향후 경제의 흐름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게 도와주는 전문가들의 조언에 이르기까지. 이 책 한 권이면 골치 아팠던 핵심 경제용어들이 또렷이 이해되어 친하게 다가올 뿐 아니라, 마지막 장을 덮을 때쯤이면 누구나 ‘나름 경제전문가’의 경지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현명하고 민첩한 재테크 기술의 습득은 짜릿한 보너스일 테고!

“돈을 벌고 싶다면, 적어도 경제가 작동하는 기본 원리는 알아야 하고,
경제의 기본 원리를 알려면 무시로 만나는 경제용어부터 깨우쳐야 한다.”


우리는 일상에서 시도 때도 없이 경제와 관련된 용어들을 맞닥뜨린다. 더러는 익숙하지만 더러는 완전히 생소하다. 또 어디선가 자주 보긴 봤는데 여전히 알 듯 말 듯, 의미가 아리송한 것들도 있다. 혹은 뜻은 제대로 알겠는데 정확히 어떤 맥락에서 사용되는지, 그래서 어쩌라는 얘기인지, 모호한 것들도 적지 않다. 심지어는 아주 오래전부터 널리 사용되어오던 용어인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최근 들어 새삼스럽게 주목을 받으며 유행처럼 들먹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 이유가 궁금해진다.
아무튼, 어떤 용어가 온-오프라인에서 자주 눈에 띈다는 것은 그만큼 중요도가 높다는 뜻이며, 누구나 제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는 의미다. 대충 고개만 끄덕이고 넘어갈 게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 용어가 경제적으로 어떤 ‘함의(implication)’을 갖는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얘기다. 그런 이해가 없다면,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있어서 황금의 기회를 놓치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
<명쾌하고 야무진 최신 경제용어 해설>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인으로서는 드물게 일찌감치 월 스트리트(모건 은행)에서 일한 바 있다. 그는 보통사람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이런 경제용어를 보면서 느끼게 될 궁금증과 갈증을 풀어주고 싶었다. 그래서 10개월여에 걸쳐 온-오프라인 미디어에 오르내리는 새로운 경제용어를 차곡차곡 수집하면서, 그들이 눈에 띄는 빈도와 경제활동에서의 중요도를 매겼다. 그렇게 꼼꼼하게 선정된 160개의 경제용어가 바로 이 해설집의 ‘타깃’이 된 것이다.
다양한 언론 기사 외에도 저자는 구글, 위키피디아, 유튜브 영상, 관련 기업이나 국제기구의 홈페이지 등을 찾아보며 각 용어를 ‘명쾌하고 야무지게’ 풀어낼 방법을 연구했다. 이 같은 개념 정리와 풀이의 과정에서 저자는 아래의 몇 가지 원칙을 지키려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였다:

▶ 용어의 뜻풀이는 가능한 한 쉽게! 고등학생들도 진땀 흘리지 않고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자.
▶ 개념 전달에 그치지 말고, 그 용어의 경제적인 함의는 어떤 것인지, 경제활동과 투자의 맥락에서 무슨 의미인지를 밝히자.
▶ 가능하다면 그 용어가 언제 어디서 어떤 배경으로 생겼는지, 어떤 계기로 어느 조직이나 인물이 사용하기 시작했는지, 등을 알려주자.
▶ 용어와 관련된 산업이나 기업들의 구체적인 사례, 혹은 어떤 논리나 기술이 적용된 사례 등을 가능한 한 많이 보여주자.
▶ 영상과 이미지에 익숙해진 독자들을 배려해 용어의 이해에 도움 될 만한 사진, 도표, 차트 등을 가능한 한 풍부하게 넣어주자.
▶ 외국어에서 연유한 경제용어가 많으므로, 정확한 원어를 함께 적어주고 정확한 발음에 의한 한글 표기를 제시해주자.

피하고 싶어도 피할 수 없는 용어들이라면, 차라리 내 쪽에서 다가가는 수밖에 없다. 이제 고개를 갸우뚱했던 최신 경제용어들과 완전 친해질 시간! 그들을 넉넉히 이해하고 나의 직장생활과 투자 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시간이다! 뉴욕, 홍콩 등 세계 경제와 금융의 중심지에서 활약했던 경제전문가의 친절하고도 꼼꼼한 최신 경제용어 해설에 귀를 기울여보자.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즈음이면, 당신도 경제뉴스가 두렵지 않은 전문가가 되어 있을 것이다.

목차

제1부 ㄱ ~ ㄹ
가상발전소-클라우드 기반의 탈중앙화된 에너지 생산
개발자-금보다 더 비싸진 그들의 몸값
개인 대 개인 대출-직접 빌려주겠다는데 은행이 왜 필요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딱 하나뿐인 나만의 만능통장
경제충격 복원력-누가 빨리 회복할까, 내기하자
공급 절벽-실물경제 회복을 가로막는 괴물
공매도-한 푼도 안 들이고 주식으로 돈 벌기
구독경제-이번 달은 제네시스, 다음 달엔 볼보!
국가채무•국가부채-IMF까지 경고한 빚더미 신기록
그린 본드(녹색 채권)-그다지 실속은 없지만 ‘그린’이니까
그린 워싱-생색만 내는 친환경 잡아내기
그린 코인-기왕이면 암호화폐도 친환경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풀어줄 테니 맘대로 뛰어노세요!
김치 프리미엄-한국만 겪는 차별대우, 코인까지
나트륨 원자로-꿈의 원전, 에너지산업의 게임 체인저
뉴스심리지수-미디어 뉴스에 반영된 대중의 경제 심리
늦맘시대-‘빨리빨리’로는 당최 해결 안 되는 문제
다우의 개-최고 배당수익률로 다우지수 이기기
다중접속 엣지 컴퓨팅-밀집이나 정체 없이 부드럽게 작동하는 앱
다크 이코노미-불 꺼진 매장, 불 꺼진 식당, 불 꺼진 극장
닥터 코퍼-구리가 경기를 예고하는 지표라고?
달러 인덱스- 연준이 발표하는 달러의 가치 지표
대체불능 토큰-디지털 자산인가, 합의된 ‘환각’인가?
도시형 생활주택-건설사도, 수요자도 군침 흘리는 주택
도심항공교통-서울에서도 곧 만날 3차원의 길
디지털 전환-도전과 불확실을 향한 미묘하고 중요한 턴
디지털 피벗-비즈니스 모델 자체의 디지털 대전환
디투씨-아마존이라는 황금어장을 버린 나이키
라스트 마일 딜리버리-마지막인 동시에 가장 중요한 그 구간
라이브 커머스(라방)-쌍방향 소통으로 큰 무한 실시간 거래
랩 어카운트(종합자산관리계좌)-내 취향대로 전문가가 대신 투자해준다
레이블링•오토 레이블링-최첨단을 가능하게 하는 ‘막노동’?
레이어드 홈(옴니 레이어드 홈)-지금 내 집은 예전의 내 집이 아니다
리셀테크-MZ세대가 열광하는 되팔기 재테크
리쇼어링-돌아오라, 공장이여, 고국의 품으로

제2부 ㅁ ~ ㅅ
마이 데이터 서비스-데이터 축적과 유통으로 가치 창출
매칭 공구-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공동 구매
머니 무브-언제든 어느 방향으로든 돈은 움직인다
메타버스-‘잠시 반짝’ 호재가 아니라 거대한 트렌드
모빌리티-인간의 모든 움직임을 변모시킬 흐름
무노력 쇼핑-번거로움이 싫은 소비자의 구매를 위해
문샷 씽킹-세상을 뿌리째 바꿀 무모함과 도전정신
밈 주식•밈 투자-채팅과 억측에 기대는 고약한 투자 관행
양육-건강에 좋고 환경친화적이라는 특별한 고기
벌집계좌-가상화폐 때문에 재조명받는 ‘금지된 장난’
베이퍼웨어-너무 이른 홍보로 수증기처럼 사라진
보복 소비-가능성의 문제가 아니라 ‘언제’의 문제
보스웨어-‘자네가 뭘 하고 있는지 모두 보고 있다네!’
분산신원확인-디지털 지갑 안에 저장된 운전면허증
불리한 가용정보-고래가 새우에게 휘두르는 못된 몽둥이
브이-브이-아이-지-2021년 증시는 이들 때문에 불타오른다?
블루 웨이브-미국은 팬데믹 극복도, 경제 회복도 온통 이 색깔
블루 카본•그린 카본-푸른 바다가 빨아들이는 기후변화의 원흉
비건 버거-고기즙 뚝뚝 흐르는 패티는 이제 싫어요
비접촉 결제-가만히 서 있기만 하면 다 되는 결제
B3W-세계 최대의 시장을 흠씬 패주자는 음모?
빅 쇼티지-알면서도 못 고치는 공급 부족의 난리
상업자 표시 신용카드-유명 브랜드 내걸었더니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상자 상-하차 로봇-노동 강도가 높은 업무는 내게 맡겨!
상장 전 투자유치-IPO를 앞둔 기업의 몸값 올리기
상장지수펀드(ETF)-안전하고 수익 높은, 주식 닮은 주식꾸러미
샐러리맨 파산-죽지 못해 근근 살아가는 저소득자의 몸부림
선구매 후지불-신용카드 할부를 빼닮았지만, 훨씬 더 매력적인
수리권-수리할 권리조차 없다면 진짜 ‘내 것’ 맞는가?
수소사회•수소경제•수소생태계-이제 막 열린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의 문
수소 어벤저스-수소사회의 꿈, 오로지 당신들의 손에 달려있소
수탁개발생산-맡아서 만들다 보면 개발하는 능력까지 생겨
스마트 팜-이제는 1차산업도 외면할 수 없는 대세
스마트 카-중국이 이 악물고 선점한 자동차의 미래
스테이킹-세 겹, 네 겹의 리스크에 휘감긴 투자/투기
스튜어드십 코드-그냥 투자가 아니라 성실한 관리까지
스팩-이미 상장된 종이회사에 올라타 쉽게 상장하기
스페셜티-‘범용’보다는 역시 ‘특수’가 화끈한 이유
시심비-‘시간은 돈’이 나니라 돈보다 더 소중해
신제조업-전통과 혁신이 어우러진 제조업 빅 뱅
신체인터넷•행동인터넷-이제 인간의 몸이 인터넷 플랫폼으로 변한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경기나 물가의 전망을 가장 민감하게 반영하니까

제3부 ㅇ ~ ㅋ
아•묻•따 반품-놀랍게도 신뢰의 선순환을 가져온 반품전략
아웃풋 갭-경기순환 사이클을 가늠케 하는 또 하나의 수치
RE100(재생에너지 100)-2050년이면 에너지란 에너지는 모조리 재생에너지!
알트코인-규제의 사각지대에서 위험천만인 잡코인들
애그테크-전통 농업을 압도하는 수확률에 지속가능성까지
애크하이어-어떤 사업이든 상관없소, 인재만 주시오!
업사이클링 럭셔리-헌 옷이 오리에서 백조로 변하는 명품의 마법
오감 마케팅-한 번만 마주쳐도 뇌리에 남는 경험기억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한 치 앞이 안 보이는 무한경쟁 스트리밍
오픈 뱅킹-앱 하나로 모든 금융기관과 모든 금융거래를
원격근무(재택근무)-싫건 좋건 대세는 거를 수 없으니 적응하라
월•화•수•목•일•일•일-장점과 폐단이 공존하지만 외면할 순 없는
ESG-기업과 비즈니스가 사회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
이엠피 펀드-하나의 ETF도 분산의 상징인데, ETF가 여럿 모이면
이종 업체 간 브랜드 컬래버레이션-누이 좋고 매부 좋은 신구 브랜드의 협업
인앱 결제-글로벌 테크기업들의 후안무치 통행세 갑질
인포테인먼트•인포데믹•인포디언스-넘쳐나는 온라인 정보, 오락도 되고 병도 되고
임팩트 투자-수익도 올리면서 사회에 선한 사업 찾기
장팅•뎨팅-투자자의 성숙도에 따라 다른 주가 변동 제한
전고체 배터리-고개 숙인 듯한 토요타, 다 계획이 있었구나!
전기차 전용 플랫폼-차체만 덮어씌우면 곧 전기차가 되는 만능 섀시
전략적 자산배분•전술적 자산배분-국민의 연금, 위험 대상에 너무 많이 투자하지 말라
조건부 지분 인수 계약-일단 돈부터 투입하고 지분율은 나중에 계산
좌초자산-세상이 바뀌면 소중했던 자산도 부담이 된다
죄악세-나쁜 소비에 매기는 세금이니 누가 반대하랴
줌 피로•줌 번아웃-뜻밖에 미묘한 화상회의 심리전의 후유증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가상화폐의 세계로 날아가는 국가의 법정통화
지식재산권-인간의 지적활동이 창출한 권리, 무조건 보호해야 할까?
차등의결권-지분의 크기만으로는 잴 수 없는 공헌도 때문에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개인의 방만한 빚 내기를 미리 막는 수치
총생산-소비에만 초점 맞춘 GDP를 보완하기 위해서
총수익 스와프-발 뻗고 자고 싶으면 이런 투자 하지 마세요
커브사이드 픽업-생사가 걸린 유통전쟁에서 생긴 작은 변화
코로나 디바이드-빈익빈부익부가 심해졌다, 어떻게 도생할꼬?
코린이-기적의 수익을 꿈꾸며 위험에 눈감은 ‘어린이’들
콘텐트 전송 네트워크-효율적이고 안전한 온라인 콘텐트의 전송
콘텐트 커머스-끼워넣기가 아니라, 콘텐트로 만들어 장사하기
콜드 체인-생산에서 소비까지 신선한 채로 빠르게
클럽하우스-영상 만능시대의 허를 찌른 음성 채팅 앱

제4부 ㅌ ~ ㅎ
타깃 데이트 펀드-목표 시점만 말해요, 알아서 돈 불려줄게
탄소국경세-지구 환경 보호를 위한 건 맞습니다만...
태양광차-전기차도 성에 차지 않는다, 태양 에너지를!
테이퍼링-전 세계가 주목하는 완화 정책의 출구전략
테일 리스크-‘설마’가 사람 잡는 경우를 이렇게 부른다
테크핀-기울어진 경기장에서 한창 신명 난 IT업체들
텐 배거-주식시장에서 10루타를 때릴 주식은 어떤 것?
투자시계-사계절을 따르듯, 자연스러운 투자의 흐름
트래블 버블-끼리끼리 오가자는 약속은 했지만, 아직은...
팅파이•푸파이-태생부터 어색했던 중국 주식시장의 일면
파이어-성실하게 노력하면 이룰 수 있는 MZ세대의 꿈
팬덤 비즈니스•팬덤 플랫폼-열혈 팬들이 브랜드를 지키고 주가를 움직이다
펨테크-하늘의 절반을 떠받치는 여자들을 위한 배려
포모 증후-나만 기회를 놓친 것 같은 착각으론 백전백패
풀필먼트-영세 판매자들의 물류 일체를 대행하는 구세주
프로토콜 경제-성장의 숨은 영웅들이 적절한 보상을 받도록
프롭테크-부동산 거래 방식을 뒤집어엎은 테크의 놀라운 힘
하이브리드 근무•하이브리드 오피스-서로 다른 업무 성향을 슬기롭게 아우르는 아이디어
하이퍼로컬 서비스-화려하게 부활한 ‘우리 동네만의’ 서비스
합작개발생산•제조자개발생산•주문자상표부착생산-자연스럽게 진화하는 위탁 생산의 형태
헷지 펀드 위기설-어떻게든 고수익만 추구하는 펀드이다 보니
혼류생산-소량다품종 시대의 유연한 생산 방식
확장현실•확장현실-5G 시대의 VR, AR, MR이 다 어우러진 ‘현실’
휘소가치-가격-품질이 아니라 신념-가치관이 결정하는 소비
1030 시스템•1030 전쟁-로켓배송이 불붙인 전례 없는 속도전쟁

저자소개

권기대 (옮긴이)    자세히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모건은행에서 비즈니스 커리어를 시작하여 1980년부터 뉴욕 월스트리트 본사에서 근무했다. 이후 호주, 인도네시아, 프랑스, 독일, 홍콩 등을 편력하며 각국의 문화를 흡수했다. 홍콩에서는 영화 평론과 배급을 하는 등 국제적으로 문화 콘텐트를 교류하는 사업을 벌였으며, 2005년 귀국한 후로는 번역과 책 만드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50여 종의 영어, 독어, 프랑스어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영미권 도서로는 『헨리 키신저의 중국 이야기』, 『덩샤오핑 평전』, 『화이트 타이거』, 『부와 빈곤의 역사』, 『우주 전쟁』, 『살아 있는 신』, 『첼시의 신기한 카페로 오세요』, 『다시 살고 싶어』, 『아이는 어떻게 성공하는가』, 『가볍게 살고 있습니다』 등을, 독어권 도서로는 『돈 후안』, 『쇼펜하우어 이기는 대화법 38』, 『신비주의자가 신발끈을 묶는 방법』 등을, 프랑스어 도서로는 『샬로테』, 『코리동』, 『어바웃 타임』 등을 번역해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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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제가 말하고자 하는 요지가 뭐냐고요? 요즘은 일주일이 멀다 하고 생판 처음 보는 경제용어들이 온-오프라인을 휘젓고 있다, 따라서 그런 용어를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직장생활이나 투자 활동에 있어서 황금의 기회를 놓치거나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그런 얘기입니다. 너무 늦지 않게 돈을 벌어서 재정적인 독립을 이루고, 허둥지둥 쫓겨 다니는 삶이 아니라 진정 원하는 삶을 영위하고 싶지 않습니까? 누구나 간절히 원하는 바이지요. 그렇다면 적어도 경제를 움직이는 기본적인 원리쯤은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선 온-오프라인에서 무시로 만나게 되는 경제용어들과 익숙해져야 합니다. 풍요로운 삶을 목표로 삼고 있는 사람이라면 기울여야 할 최소한의 노력입니다. 또 그런 사람이라면 당연히 느끼게 될 갈증이기도 하고요.
-저자의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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