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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68343269
· 쪽수 : 404쪽
· 출판일 : 2025-10-15
책 소개
삶의 의미를 발견하라!
당신의 매일을 성장시키는 영감의 문장 365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가올 시간은 더 나아질 수 있습니다.”
생각의 힘을 키우고, 매일의 변화를 이끌어낼
1일 1페이지 자기성장의 언어들
수많은 독자에게 도전과 성찰의 메시지를 전했던 세계적인 조직심리학자 애덤 그랜트가 《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을 통해 일상의 작은 순간 속에서 배움의 기회를 발견하도록 안내한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최연소 와튼스쿨 종신 교수, 그리고 가장 영향력 있는 동기부여 전문가인 저자는 우리에게 주도성, 리더십, 창의성 같은 성공의 핵심부터 관계, 자기 돌봄, 휴식처럼 삶의 균형을 지탱하는 태도까지 누구나 마주하는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통념을 깨고 세상을 바꾸는 독창적인 사람들은 무엇이 다를까. 짧지만 깊은 통찰이 담긴 메시지는 바쁜 하루 속에서도 잠시 멈추어 굳어진 사고방식을 깨고,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한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고민들을 날카롭게 비추는 애덤 그랜트의 문장은 우리의 행동과 결과를 바꿀 수 있다. 매일 한 페이지, 이 책과 함께 작은 실천을 이어가다 보면 우리는 어느새 성장의 길 위에서 어제보다 더 나아진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성장의 열쇠는 생각을 바꾸는 데 있다.”
하루를 바꾸는 작은 문장,
인생을 확장하는 큰 통찰
《애덤 그랜트의 생각 수업》은 우리의 인생을 바꿀 313개의 이야기를 담아, 독자가 매일 하나씩 깊이 있는 사유의 순간을 경험하도록 돕는다. 이 책은 곁에 두고 싶은 핵심 문장과 오늘의 영감이 되어줄 메시지로 주 6일을 채우고, 일주일에 한 번은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하는 노트 페이지로 구성했다. 세계 최고의 멘토인 애덤 그랜트가 전하는 매일의 문장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일상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은 수업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방식을 근본부터 다시 고민해보게 하는 경영사상가인 저자의 메시지를 읽다 보면 어느새 ‘나는 어떻게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자리잡게 된다. 우리의 내면을 자극하고 새로운 선택을 북돋아주는 6일 동안의 메시지를 읽은 뒤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삶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1년 동안 쌓인 성찰의 기록을 통해 자신의 성장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1월
성장 | 어제보다 더 나은 내일을 만드는 힘
“지나온 시간은 되돌릴 수 없지만 다가올 시간은 더 나아질 수 있다.”
2월
관점 | 다른 시각을 받아들일 용기
“가장 큰 적수는 과거의 ‘나’이고, 가장 훌륭한 롤모델은 미래의 ‘나’이다.”
3월
주도성 | 감정과 행동을 스스로 이끄는 법
“창의성은 세상에 넘친다. 부족한 것은 실행력이다.”
4월
태도 | 꾸준히 쌓아가는 작은 실천
“미덕은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얻는 것이다.”
5월
관계 | 더 깊고 건강하게 만들어내는 연결
“확실하지 않을 때는 무조건 친절을 선택하라.”
6월
휴식 | 멈춤으로 창조되는 새로운 가능성
“휴식은 낭비가 아니라 행복에 투자하는 시간이다.”
7월
회복탄력성 | 흔들려도 다시 일어나는 힘
“오늘의 무거운 짐은 내일이 되면 좀 더 가볍게 느껴질 것이다.”
8월
자기 돌봄 | 감정을 돌보고 회복시키는 시간
“나를 지키는 것은 온전히 나의 책임이다.”
9월
통찰 | 상황 속에서 발견하는 의미와 핵심
“멀리 있는 사람은 문제를 발견하고 가까이 있는 사람은 해결책을 찾는다.”
10월
지성 | 깊이 있게 사고하며 본질을 꿰뚫는 능력
“지적인 충돌은 갈등이 아니라 배움이다.”
11월
변화 | 두려움을 넘어 찾아낸 새로운 길
“실패했다는 사실은 제대로 된 도전을 의미한다.”
12월
의미 | 삶의 방향과 이유를 발견하는 여정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다고 해서 성장이 멈추는 것은 아니다.”
책속에서
실수를 되돌아봐야 하는 이유는 과거의 나를 부끄러워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미래의 나에게 가르침을 주기 위함이다.
― <1월 1일>
매일매일 쳇바퀴 돌 듯 제자리만 빙빙 도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몇 달 또는 몇 년의 궤적을 돌아보면 앞으로 성큼 나아간 모습을 볼 수 있다.
― <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