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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소금바치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8670426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2-09-3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68670426
· 쪽수 : 120쪽
· 출판일 : 2022-09-30
책 소개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정애 작가의 장편동화이다. 제주도 동쪽 바다마을, 종달리의 소금밭과 옛 소금장수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손자 승규에게 들려주는 할아버지(수복이)의 어린 시절 이야기들이 웃음과 눈물과 함께 펼쳐진다.
목차
작가의 말
소금바치
1. 장날
2. 소금일은 지겨워
3. 소금 가망
4. 종달리 암쇠 가름 돌 듯
5. 말더듬이 도둑
6. 대롱 귀신
7. 소나기 덕분에
8. 소금밭은 논이 되고
9. 갈대밭은 밭이 되고
10. 체험실로 남다
11. 소금바치와 나
체험실로 남은 종달리 소금밭
책속에서
“낭갈래죽은 나무로 만든 삽이지. 군대라는 건 모래를 모을 때 쓰는 것이고, 중댕이는 소금에서 떨어지는 물 받을 때 쓰는 거지. 소금 만들 때 쓰는 물건은 다 나무로 만들어야 해. 짠물에 녹이 슬면 안 되니까 쇠로 된 건 못 써.”
어디를 가든 사람들은 종달리 사람을 보고 꼭 소금바치라고 부른다. 외가에 가도 친척들은 꼭 그런다. 소금바치 왔구나.
‘수복이 왔구나. 그러면 좀 좋아?’
소금바치가 좋은 뜻이든 나쁜 뜻이든 듣기 싫었다.
‘소금을 만드는 것이 뭐가 잘못이야? 무슨 죄야?’
바가지로 모래에 물을 뿌리다 보니 너무 더워서 땀이 줄줄 흘렀다. 소금기가 있는 땀이 눈에 들어갔는지 무척 따끔거렸다. 수복이는 지치고 더워서 자기도 모르게 불평이 터져 나왔다. 수복이는 문득 예전에 장터에서 있었던 일이 생각 나자 더욱 짜증이 났다.
“아이고 지겹다. 지겨워. 도대체 소금밭은 누가 먼저 시작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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