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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68671775
· 쪽수 : 330쪽
· 출판일 : 2024-09-30
책 소개
목차
1부 해마다 해녀가 봄이다
바닷길 해녀|우도 여자들은|불턱과 탈의장|겨울 물질|테왁 위 유랑|해녀의 일상|숨과 물숨|게석|카멜레온|해녀 지어미|해녀의 장르|해녀처럼 1|초석|테왁과 망사리|이유도 가지가지|해녀의 미소 2|불턱|물질 2|물때와 물찌|해녀의 리듬|조금과 사리웨살|구미와 소임|간출여|구숨과 훔치|코지와 알|개맛과 홈텡이|원|해녀는 해녀는|몸을 달군다|난바르 물질|출가물질|여운|너 장하다|심통|속내|망할 일 없는 해녀|상반|조문날 2|해녀의 일복|상생|강한 해녀도|뚜데기와 물체|장갑과 손복닥|해녀 소품|질구덕과 고애기|눈과 눈곽|밀과 귓병|골각지와 종게호미|빗창과 소살|봄은 해녀의 몸에서|심쿵|근성|성기 작업 도구|해녀에게 바당은|성게 가시|역할|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못 말리는 해녀|무레질|마중|우도 상징|상처|사랑과 부양|나의 기도 2|겉과 속|인연|연상聯想|아이고|물질 못 갈까 봐|테왁 망사리|인내|본능|공생|무생물의 바다|해녀처럼 2|흔적|해녀의 생존법|성깔|해녀 탈의장 입성|나는 되고 딸은 안 돼|바다와 해녀|물속 인생|불통|숨쉬는 바다|바람 따라 물결 따라|해녀는 자연인|욕심과 충동|해녀는 못 말려|해녀의 샤머니즘 2|물질하면 낫는다는 병|꾼|쿵쾅|해녀와 의사|눈높이|앓이|쿨한 속내|해녀였던 노온의 102번째 봄|허탕질|한|해녀 인터뷰|바다에 배운다|소라 트는 날|직업병
2부 눈물도 바다에 씻는다
불턱담|해녀 사고|해녀의 낮잠|성게 원고 1|여|우도 톳 채취 1|물에 들레 가게|묵언의 바다|해녀의 샤머니즘 1|숨빔질|숨비소리 1|조문날 1|고단한 소리|해녀의 시선|해녀의 나침반 1|해녀의 나침반 2|해녀의 나침반 3|해녀의 미소 1|해녀에게 물어라|해녀의 몸에선|제주해녀와 유네스코|생트집|내 지어미|죽어서도 물질하는 해녀|속여|퐁당퐁당|단계를 거쳐야|시선|해녀 할망 넉살|해녀 노동요|잠|물질 1|해녀의 봄잠|해녀의 낙관|해녀는 울지 않는다|긴장|기다립니다|불안합니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사랑합니다|조화造化|숨|생존|심성|헛물질|해녀 군단|해녀의 본능|염치|해녀의 사계|해녀의 점심|파도 소리에 든 잠|해녀의 그 길|숨비소리 2|해녀의 배짱|바다 심성 해녀 심성|희생번트|해녀의 정점|소통|좋은 일에 뒤끝은 있나?|반항|저러다|성게 원고 2|너런지|정색|해녀의 기도|아이고야|해녀의 휴일|물질 못 하는 병|오늘껏|불턱 삼박자|해녀의 자존|불턱 입성기|필요한 만큼만|처음|비양동 잠수의 집|나의 기도 1|슬펐습니다 그리고 화났습니다|암창개 온 어머니|바당 없으면 못 살주|우도 보름|어느 해녀의 푸념|여자는 지식 해녀는 지혜|돈과 물숨|해녀의 시름|덜컹|자책|오뚝이|성게 트는 날|흉상 제막|여자일 때 해녀일 때 1|여자일 때 해녀일 때 2|여자일 때 해녀일 때 3|여자일 때 해녀일 때 4|여자일 때 해녀일 때 5|여자일 때 해녀일 때 6|여자일 때 해녀일 때 7|여자일 때 해녀일 때 8|여자일 때 해녀일 때 9|여자일 때 해녀일 때 10
부록
우도 동별 해녀 현황|우도 해녀 물때표|우도 해녀의 연도별 소득
‘우도 해녀들의 말’ 모음
저자소개
책속에서
파도는 해녀가
위험하다고 멈추지 않고
해녀는 파도가
위험하다고 멈추지 않는다
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 안다
- ‘바다는 해녀를 해녀는 바다를’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