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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69104753
· 쪽수 : 256쪽
· 출판일 : 2024-01-29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나의 기록이 당신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1장
너를 사랑하던 시간도
설렘이란 감정을 매일 너와
너와 나의 시작
너의 모든 순간
네 가지의 연으로 완성된 우리
사랑의 기준점
우리가 되어 가던 과정
영원에 대하여
바보처럼 또다시 난
이렇게 사랑하자
사랑의 형태
그 어떠한 단어도 부족한 너이기에
한 편의 서정시
우리의 이야기가 되었으면
이상적인 연애 방법 9가지
너의 이름을 썼다
방황, 그 끝에서는
사랑의 질량
밤하늘보다 아름다웠던 너
아빠의 바람
우리의 다름은 틀린 게 아니기에
너의 존재 덕분에
엄마의 바람
향이 내게 주는 너
네가 완성해 준 노래
매일, 너와
네가 내게 준 선물
이유는 아무래도
행운과 행복 그 어딘가
이런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
그대와 함께이기에 완벽했다
그렇게 사랑하자
2장
너와 이별하던 시간도
나의 후회이자 아픔이며 사랑이었던
너와 나의 마지막
내가 놓지 못한 물망초 한 송이
내가 생각한 결말은 아니었지만
서로가 전부였던 그 순간이
그 말만은 듣고 싶지 않았는데
해를 연모하는 달처럼
이별을 다짐한 너에게 전하는 말
탈진되어 버린 감정
너는 왜 이제야
큰 별의 빈자리
우리의 시간은 다르게 흘러가겠지
형용할 수 없는 감정
슬프고도 찬란한
추억이라는 단어 속에서
여실히 아파하고 있는 너에게
아름다운 이별 따위는
유일하게 네가 보고 싶지 않은 순간
그대와의 이별을 견뎌 보려 합니다
결국 연해질 테니까
내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잘 살아가다가도
괜찮을 리가 없잖아
늦은 이해
우리의 헤어짐이 겨울이었으면
아직 많이 남아 있나 봅니다
사랑이란 본래
3장
홀로 무너지던 시간도
나는 아직 너무나도 작기만 한 사람이라서
나도 모르게 시작된 아픔
가을에서 나를 본 순간
그냥, 그렇다고요
나, 아직
나는 무너지고 싶지 않았는데
과거에 발목 잡힌 채 살아가는 나
나는 너무나도 작은 사람이다
가면을 쓴 사람들
그렇게 살아가려고
땅에 어울리는 사람
필연적으로 다가오는 날
왜 다 내 몫인 건지
하늘을 날고 싶었다
다음 생에는
너만은 믿었었는데
나는 아직 많이 어려서
말 한마디의 무게
똑같더라고
조명 아래에 나는
남들이 꿈꾸는 미래가
차라리 울 수라도 있다면
나를 대신해서라도
같은 듯, 다른
네가 그리운 날
겨우내 피워 낸 꽃마저도
수채화 그림
다섯 잎 클로버
4장
언젠가는 결국 지나가겠지
그럼에도 나아가려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길 끝에 다다르게 된다면
나의 온기를 나누어 줄게
행복에게 다가가려 한다
어지러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방법
조급해하지 말자
그럼에도 나아가려 하는 이에게
지친 하루
그렇다는 것
멋진 결과가 당신을 기다릴 테니
너의 감정과 마주한다면
지금의 너는 이미 대단한 사람이다
아직 그렇다는 것을 아니까
봄이 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너에게 봄이 불어오기 시작할 거야
인간관계에 관한 조언
흘러가는 것은
하늘을 올려다보려 합니다
당신이 아름답지 않은 것이 아니니까
그래 보려 합니다
나를 찾아와 줘
온전히 너만을 위해
빛이 되어 줄게
새로운 발걸음
아프지 않았으면
그런 사람이 되기를
너는 어여쁜 튤립일 거야
너에게 봄을 안겨 줄게
네 번의 계절 모두 찬란하기를
이제는 안 그래도 돼
이름 모를 사람이지만
너는 웃는 모습이 가장 예쁜 아이야
참 고생 많았어
에필로그
이 책의 끝에서는 당신의 기록이 시작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