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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절대 검감 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한국 무협소설
· ISBN : 9791169250269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22-07-11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무협소설 > 한국 무협소설
· ISBN : 9791169250269
· 쪽수 : 428쪽
· 출판일 : 2022-07-11
책 소개
무협과 판타지,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시원시원한 전개와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서사로 문피아 웹소설 신무협계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한 인기 작가 한중월야의 대표 수작《절대 검감》이 총 10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다. 무협을 좋아하는 마니아는 물론, 무협이 생소한 입문자에게도 두루 사랑받았던 명작이다.
목차
작가의 말 / 1화 첩자의 끝은 죽음이다 / 2화 회귀 / 3화 검이 말한다 1 / 4화 검이 말한다 2 / 5화 내 발로 들어간다 / 6화 천추 / 7화 육혈곡 / 8화 기기괴괴 / 9화 도박 / 10화 남천철검 / 11화 내기 / 12화 대결 / 13화 만사신의 / 14화 하선부설초 / 15화 각패 / 16화 직위 시험 / 17화 대주
저자소개
책속에서
─설마 내 소리가 들리는 건가?
진짜로 단검이 말을 하고 있었다. 정확히 말한다면 이 소리는 귀에 들리는 것이 아니라 내 머릿속을 울렸다. 마치 환청처럼 들린다고 해야 할까.
‘…어떻게 이런 일이.’
어처구니없어하는데 또다시 목소리가 들렸다.
─말도 안 돼. 어떻게 이런 일이….
단검이 도리어 놀라고 있었다.
─인간이 내 말을 들을 수 있다니! _1권 본문 중에서
단전이 손상되지 않았다면 내 삶은 달라졌을 수도 있다. 내공조차 익힐 수 없는 삼류 무사라는 삶이 가문에서 내쳐지게 했고, 납치당했던 혈교에서는 고작 첩자로 이용당하게 했다. 나는 여태껏 휘둘리는 삶을 살아왔다. 이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았다. _1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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