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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아틀라스 오브 위스키

월드 아틀라스 오브 위스키

(세상 모든 위스키)

데이브 브룸 (지은이), 정미나 (옮긴이)
  |  
미호
2023-03-25
  |  
50,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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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아틀라스 오브 위스키

책 정보

· 제목 : 월드 아틀라스 오브 위스키 (세상 모든 위스키)
· 분류 : 국내도서 > 요리/살림 > 술/음료/차 > 술
· ISBN : 9791169256339
· 쪽수 : 336쪽

책 소개

스코틀랜드뿐 아니라 아일랜드, 일본, 미국, 캐나다를 비롯해 세계 위스키 생산자를 상세하고 폭넓게 다루고 있다. 주요 위스키 생산국과 생산지의 위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지도와 풍미를 제대로 느끼는 데 도움을 줄 풍미 지도까지, 위스키의 세계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기회다.

목차

서문
들어가며
일러두기
위스키란 뭘까?
위스키의 세계
몰트위스키의 제조
그레인위스키의 제조
싱글 포트 스틸 아이리시 위스키
켄터키 위스키와 테네시 위스키의 제조
테루아
풍미
시음 방법
플레이버 캠프
싱글몰트위스키 풍미 지도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스페이사이드 남부
벤 리네스 증류소 밀집지
더프타운 증류소 밀집지
키스 동쪽 경계지
로시스 증류소 밀집지
엘긴 서단
하이랜드
하이랜드 남부
하이랜드 중부
하이랜드 동부
하이랜드 북부
하이랜드 서부
로우랜드
아일레이
남부 연안
동부 연안
중부 및 서부
그 외 섬들
오크니 제도
캠벨타운
스카치 블렌드

아일랜드

일본   

미국 
 
켄터키
테네시
수제 증류소

캐나다   

기타 생산국 
 
유럽
중유럽
북유럽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미
인도 및 극동 지역
호주

플레이버 캠프 리스트
용어 풀이
색인

저자소개

데이브 브룸 (지은이)    정보 더보기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작가이자 위스키 전문가 데이브 브룸은 25년에 걸쳐 저널리스트 겸 작가로서 위스키 관련 글 을써왔다.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출간했으며 그중 『드링크!(Drink)』와 『럼(Rum)』은 글렌피딕 어워드 올해의 주류 도서를 수상했다. 글렌피딕 어워드 올해의 주류 부문 작가로 2번이나 선정되었고 2013년에는 명망 높은 WI SC 올해의 커뮤니케이터상을 수상했다. 현재는 <위스키 매거진> 일본판의 편집장, <위스키 매거진(영국판, 미국판, 프랑스판, 스페인판)>의 컨설턴트 에디터, <위스키 애드버킷>의 선임 칼럼니스트를 맡고 있다. <스카치위스키 리뷰>의 편집자이자 <더 스펙테이터(The Spectator)>, <믹솔로지(Mixology)>, <임바이브(Imbibe)> 등 다수의 잡지에 글을 기고한다. TV와 라디오의 단골 게스트이기도 하다. 이 분야에서 20년이 넘는 경력을 이어오며 프랑스, 네덜란드, 독일, 미국, 일본 등 세계 각지를 답사하면서 상한당 내공을 쌓았고 업계 현황뿐만 아니라 소비 특성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위스키 교육에도 적극 뛰어들어 전문가와 일반인의 지도뿐만 아니라 굵직한 증류업체 여러 곳에 시음 기술 컨설팅도 해주고 있다. 디아지오 고유의 위스키 시음 툴인 플레이버 맵 TM의 공동 개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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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나 (옮긴이)    정보 더보기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근무했으며, 이 경험을 토대로 현재 번역 에이전시 하니브릿지에서 출판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염소를 노려보는 사람들》, 《스티비 원더 이야기: 최악의 운명을 최강의 능력으로 바꾼》, 《인생학교 섹스: 섹스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해보는 법》, 《인생학교 시간: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는 법》, 《와인 바이블: 와인을 위한 단 하나의 책》, 《위대한 정치의 조건: 미국 유일 4선 대통령 프랭클린 루스벨트에게서 배우는》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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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위스키를 포괄적으로 다룬 책이 필요한 시대가 있다면 바로 지금이다. 그만큼 근래 들어 위스키의 세계가 그 어느 시대보다 역동성을 띠어가고 있다. 이런 역동성의 원동력은 뭘까? 먼저 한창 확산 중인 위스키 붐이 하나의 이유다. 전 세계적으로 위스키의 품질, 개성, 가치에 눈뜨기 시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 특히 버번위스키를 위시한 위스키들의 가격과 가치가 높아지고 있음에도 위스키는 다른 증류주가 무너뜨릴 수 없는 아성을 지키고 있다. 위스키업계는 늘어나는 수요에 부응해 생산량을 늘리며 생산능력을 증대시키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증류소도 세우고 있다.


테루아는 토양학, 지리학, 응용토양학, 미생물학, 일사(日射), 기상학 등등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테루아의 관건은 장소에 있다. 그것이 포도나무든 개별 증류소 부지이든 간에 뭔가의 근원지인 지상의 특정 지점을 중요시한다. 다시 더프타운을 예로 들자면, 글렌피딕, 더 발베니, 키닌비 모두 자신들만의 테루아를 갖고 있고, 그것은 몰트락, 글렌둘란도 마찬가지다. 숲에도 테루아가 존재한다. 스위스의 오크와 스페인의 오크는 서로 다른 풍미를 품고 있다. 그늘진 비탈의 나무들은 햇빛이 잘 드는 비탈의 나무들과 풍미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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