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그리움으로 만나다

시인의 말
이별은 그리움으로 만나다
도심 풍경
나의 미술관
5월의 장미
찔레꽃 피면
나의 하루들
봄
잠들지 않는 밤
인연
봄
선택
나는
별을 세는 밤
나그네
나의 봄
이월과 삼월
단풍나무
눈
봄을 기다리며
홍매
봄이 오기까지
고향
시골 장터 사람들
어머니 그림자
내 이름이여
내가 되고 싶다
나의 길
모른 척할 뿐
하루길
그리운 사람
사랑하기 때문에
겨울비
늦은 후회
사랑한다는 것은
두 개의 마음
예쁜 소망 하나 그려 봐요
세월
한 해를 보내며
시골집 돌담 풍경
고드름
크리스마스의 추억
새가 되고 싶다
12월의 나무
카페 밖 풍경
그림 꽃
내 안에서 피는 꽃
잊고 산 날들
어느 직장인
고향의 바다
매화꽃 피기까지
겨울나무
혈액형
산
12월
겨울 이야기
빈손
들꽃
작은 화분 하나에도
고향 가는 길
나는 오토매틱 직장인
이유
강물
눈길
포노사피엔스
착각
시간 속에
겨울나무 2
어느 식당
낙엽
오늘
가을 사랑
처음처럼
11월의 서정
시월 독서
한마음
나의 가을은
가을 이야기
그대, 가을이 오면
코스모스 길
가을 사랑
누구를 위해
코스모스 들길 따라
어느 산사의 가을
가을이 오면
여백
자화상
고독
바람개비
풍경소리
봉선화
원근
수국 꽃
후회
존재 이유
순리
들꽃
빈 의자
향기
소머리 국밥
빨랫줄
추억의 바다
어머니
욕망
연필과 지우개
아름다운 동행
섬마을
봄비
큐피드의 화살
무덤
봄이 와요
아이 얼굴
고민
가로등
선물
나는 서성거렸다
인생길
달처럼 별처럼
산
연정(戀情)
파도
붕어빵
사랑이여
동행
이별 후회
마음의 노래
봄비
섬
이별 사랑
길을 걷다 보면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