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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카시와기 요시키 (지은이), 박찬 (옮긴이)
처음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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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일 잘하는 사람은 가설부터 잘 세웁니다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경영전략/혁신
· ISBN : 9791170222811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4-07-10

책 소개

일상과 직장 생활에서 더 나은 결정을 내리기 위한 '가설 세우기'의 중요성을 다루는 책이다. 저자는 '그냥 무턱대고 일하는 것'과 '좋은 가설을 세우고 일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설명한다.

목차

들어가기_ 어째서 다양한 방법론을 활용하지 못할까?

데이터 분석법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이유
많은 사람들은 얼렁뚱땅 가설을 세운다
방법론만으로 아웃풋의 품질을 높일 수 없다

가설만이 결과(아웃풋)의 품질과 성패를 좌우한다
모든 사람은 일상적으로 가설을 세운다
성과 여부는 가설에 달렸다

성과를 내기 위한 필수 요소 - 운영 체제와 애플리케이션의 관계
가설은 운영 체제, 다양한 방법은 애플리케이션
성과를 올리는 사람의 공통된 생각법 - 크리티컬 씽킹

1장_ 좋은 가설, 나쁜 가설

01 가설은 어떤 상황에서 필요할까?
가설이 필요한 상황
문제 해결과 기획 제안

02 가설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문제 해결 또는 기획 제안 프로세스와 가설
현상 가설과 요인 가설 그리고 스토리 가설

03 좋은 가설이란 어떤 가설인가?
언뜻 보면 괜찮아 보이는 가설
가설 입안 원칙과 예외 케이스

04 결국, 좋은 가설이 목표로 해야 하는 것이란?
가설의 망라성
가설의 논리성

2장_ 목표 없는 가설은 의미도 없다 - 목표의 정의

05 가설 작성을 하기 전에 해야 할 일
여정표 완성에 필요한 것
구체적이지 않은 목표로는 가설도 만들 수 없다

06 어떤 목표를 설정할 것인가?
목표의 내용
목표를 설정할 때 필요한 마음가짐

07 바람직한 목표 설정에 필요한 포인트
내용의 구체성
언어의 구체성
왜를 뒤섞어놓지 않기
목표를 설정한 뒤에 주의할 점

3장_ 좋은 가설을 만들기 위한 테크닉

08 가설 만들기 세 가지 요소
가설은 어떻게 만드는 것이 좋을까?
일단, 생각하기
정리하기
확장하기

09 스토리 가설 - 결론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스토리 가설이란 무엇인가?
스토리 가설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10 현상 가설 - 어떻게 현상을 분해할 것인가?
현상 가설이란 무엇인가?
좋은 현상 가설 만들기에 필요한 점
로직트리로 구조화할 때의 포인트

11 요인 가설 - 왜 그렇게 되었는가?
요인 가설이란 무엇인가?
좋은 요인 가설 만들기에 필요한 점
요인 가설을 만들 때 망설이게 되는 두 가지 포인트

12 로지컬 씽킹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이유
로지컬 씽킹으로 실현할 수 있는 것
로지컬 씽킹의 한계

13 보이지 않는 영역까지 시야를 넓히려면?

엄청한 발상을 가진 사람들의 생각법 - 크리티컬 씽킹
생각의 락인

테크닉 1_ 카테고리 접근법
카테고리 접근법이란?
① 아이디어 내기
② 카테고리 정리하기
③ 카테고리의 관계성 생각하기
④ 로직트리로 구조화하기
⑤ 아이디어를 짜내어 추가하기
⑥ 카테고리를 활용한 생각의 확장

테크닉 2 자기 부정
자기 부정이란?
자기 부정의 순서

테크닉 3 페어 콘셉트
페어 콘셉트란?
페어 콘셉트 활용법

4장_ 가설 만들기 실천 케이스

14 케이스 스터디로 가설 작성 실천력 높이기

케이스 1_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는다
아이디어를 정리하기
왜 그럴까를 반복하기
더 많은 가설 아이디어를 추출하기

케이스 2_ 가정용 프린터 매출이 떨어졌다
업계 지식으로 매출을 분해하기 - 일반적인 현상 가설
매출 감소의 요인 가설 만들기

케이스 3_ 마을 인구가 현저하게 감소하고 있다
모든 지방 자치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문제
생각을 정리하여 가설로 확장하기

케이스 4_ 야근 시간이 줄어들지 않는다
요인 가설 만들기
가설 아이디어 확장하기

케이스 5_ 서비스나 이벤트 방문객을 늘리고 싶다
설문이나 조사를 할 때 빠지기 쉬운 함정
요인 가설을 정리하기

케이스 6_ 사내의 디지털화가 더디다
카테고리부터 생각하기
가설 작성 능력 향상에 필요한 것

5장_ 데이터 분석에 의한 가설 검증

15 주관적인 가설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검증하기
데이터를 활용한 가설 검증의 장점
가설을 검증할 때 빠지기 쉬운 심리 상황
16 현상 가설을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 비교 및 평가 시점
현상 가설 검증에서 확인할 점
최적의 정보를 얻기 위한 데이터 해석

17 요인 가설을 데이터로 검증하려면? - 관계성의 시점
요인 가설 검증에서 확인할 점

방법 1_ 산포도를 활용한 관계성의 가시화

방법 2_ 상관 분석으로 관계성을 정량화하기

생각법 업그레이드_그룹핑 발상으로 생각하기

18 데이터가 없다고 탄식하기 전에 생각할 점
데이터 활용의 장벽
유효한 데이터는 가까운 곳에 있다

19 (방법론이나 계산 이외의 문제에서) 데이터 검증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이유
가설 검증에 영향을 미치는 작업자의 심리
크리티컬 씽킹을 방해하는 심리적 장벽

마무리하며
이 책을 옮기며

저자소개

카시와기 요시키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게이오기주쿠慶應義塾대학교 이공학부를 졸업한 뒤, 히타치제작소 日立製作所 입사하였다. 재직 중에 유럽과 미국의 비즈니스 스쿨을 다니면서 MBA 취득하였다. 이후 닛산자동차日産로 이직하여 해외 마케팅&세일즈 부문을 맡았으며 비즈니스 개혁 그룹 매니저 등을 역임하였고, 글로벌 조직에서 수많은 경영 과제의 해결과 비즈니스 개혁 프로젝트의 파일럿을 담당하였다. 2014년에 독립한 이후, 데이터를 활용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방법과 기술을 쉽게 전달하는 저서와 강의로 명성이 높다. 전 세계 130개국을 여행했으며, 미니 농구 공인 코치 자격도 획득했다. 42년 동안 농구를 즐기며 현재도 현역으로 활동 중이고, 두 아이의 아버지이다. 현재는 데이터와 스토리를 결합한 회사의 대표로서 데이터 분석과 논리적 사고를 활용한 문제 해결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요코하마橫濱국립대학교의 비상근 강사와 타마多摩대학교 대학원의 객원 교수로도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빅데이터 시대, 성과를 이끌어 내는 데이터 문해력》, 《‘그건 근거가 어떻게 되지?’라는 말을 듣지 않기 위한 데이터?통계 분석이 가능한 책》,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다! 무기가 되는 데이터 활용술》, 《‘그거 숫자로 설명할 수 있겠어?’라는 말을 듣고 난처해 하지 않는, 일 잘하는 사람의 데이터?통계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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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 (옮긴이)    정보 더보기
넥슨 일본 법인 사업본부 본부장 부산 동래구 출생.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일어과를 졸업하고, 동아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재학 중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 교환 과정을 수료했다. 2005년, 엔씨소프트의 일본지사 엔씨재팬NC Japan에 입사해 게임과 인터넷 서비스 운영 경험을 쌓았다. 2011년에는 모바일 게임사 그리GREE로 이직해서 사업개발 부서에서 근무했다.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LINE에 합류해 초창기 주요 게임 서비스를 다수 담당하며 플랫폼 수익화에 기여했다. 이후 수년간 게임빌GAMEVIL 일본 지사장 등을 역임한 뒤, 2020년 5월부터 넥슨NEXON 일본 법인에서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게임 콘텐츠 서비스를 천직이라 생각하고, 고객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에서 일과 삶의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리더가 된다는 것》, 《먹는 경제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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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적합한 가설을 세우고 활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의 주된 목적을 설명하기에 앞서, 가설에서는 어떠한 것을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여러분이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점검해 봅시다.

여러분은 가설을 세우고 진행하자는 말을 들었을 때,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지 고민한 적은 없으신가요? 어떤 가설을 생각해야 할지 이해하지 못한 채, 가설의 옳고 그름을 검토하는 것은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설로 무엇을 생각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기에 앞서, 가설을 사용할 것 같은 몇 가지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여러분이 사무실에서 일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떠올려가면서 이 책을 읽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결국, 좋은 가설이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설명한 내용에 더불어, 앞서 소개한 세미나와 연수를 수강한 사람들이 생각한 좋은 가설에서 언급한 부분을 더하여 생각해 보겠습니다. 그렇게 하면 망라성과 논리성이라는 두 개의 키워드에 도달하게 됩니다.


해결해야 할 과제나 목표를 타인에게 받아서 이를 수동적으로 수행하는 것이 당연하게 습관화되면, 이러한 (밖에서 찾는) 발상에 물들어 버릴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런 수동적인 생각으로는 스스로 정답을 만들어가는 접근법이 필수인 가설 작성에 치명적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어딘가에 쓰여 있거나, 데이터에 파묻혀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항상 스스로 목표를 설정한다는 마음가짐을 가집시다. 내가 가고 싶은 여행지 정도는 타인의 추천이 아닌, 내 스스로 결정하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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