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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책읽기/글쓰기 > 글쓰기
· ISBN : 9791170262039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18-06-02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러키세븐의 매직으로 글쓰기 습관을 기르다
Day 0. 모두의 글요일
서랍 속에 고이 모셔두었던 글, 가만히 꺼내서 먼지를 털어봅니다
1단계. 왜 글을 쓰고 싶은가?
2단계. 내 글을 진단해보자
3단계. 부족함을 체크해보자
4단계. 준비가 되었다면 시작을
Day 1. 월요일
기억과 기록 사이의 경계, 그 틈을 노리면 반드시 글이 싹틉니다
비장의 무기_ 자신만의 낱말 카드를 꺼내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_ 나만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입니다
남기고 싶다, 솔직하게_ 온 마음을 담아야 온전한 글이 됩니다
계속 써왔습니까? 싸워왔습니까?_ 무엇이든 이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Day 2. 화요일
비우면 더 커지는 생각의 반경, 새로운 글은 그 안에서 날아오릅니다
천재들의 전유물_ 나의 창의력은 어디에 있을까?
너와 나의 연결 고리_ 생각의 꼬리를 단단히 잡습니다
사진기의 눈_ 예리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글길을 안내하는 표지판_ 가는 길을 헤매지 않도록 세웁니다
Day 3. 수요일
남과 다른 나만의 특별한 글, 그 뼈대는 스타일에서 잡힙니다
글감의 문_ 냉장고를 열어봅니다
밀가루 반죽처럼_ 네 줄 쓰고 네 줄 더하고 계속 늘려봅니다
모두의 문체_ 스스로 만들어가야 합니다
수사 반장이 아닌 수사_ 글을 아름답게 만드는 비법입니다
다음을 이끄는 문장_ 물고기를 낚는 미끼를 꿰어봅니다
Day 4. 목요일
가면은 잠시 내려놓고 가벼워지는 날, 감정도 경험도 가감 없이 드러냅니다
다시 보게 되는 리뷰_ 기록을 저장하면 든든합니다
다 커서 쓰는 일기_ 사건이 없더라도 남겨봅니다
여행 후일담_ 텅 빈 마음을 채웁니다
세이세이 愛세이_ 글의 심장은 경험의 감정으로 뜁니다
블로그 글로그_ 차곡차곡 쌓고 또 쌓아봅니다
나와의 人터뷰_ 마음이 통해야 하니 어렵습니다
Day 5. 금요일
아이를 꺼내 이야기를 향해 달려갈 시간, 태어나면서 우리는 모두 이야기꾼입니다
날 선 이야기_ 콘셉트가 달라야 합니다
나만 쓸 수 있는 내 글_ 속부터 시작해봅니다
언제나 소설은 옳으니까요_ 상상의 토네이도를 일으켜봅니다
시나리오나 소설이나_ 삼삼하면 됩니다
Day 6. 토요일
글을 매끄럽고 유연하게 만드는 비결, 한 줄씩 한 땀 한 땀 다듬고 다듬다
글다듬기_ 나물을 다듬듯이 다듬어봅니다
우리말 맞춤법은_ 원래 잘 못 맞추는 거 아닙니까?
글결을 결정짓는 퇴고_ 퇴보가 아닌 전진입니다
메모장 활용법_ SNS도 미리 적고 나서 올려봅니다
Day 7. 일요일
자극이 있어야 나오는 글, 삶의 품에서 쏟아지는 빛줄기를 정리하다
커피로 걷는 길_ 생각이 따라옵니다
도서관과 책방 투어_ 책은 읽기 위함인가, 갖기 위함인가?
보고 또 보고_ 테순이는 여전합니다
가끔 가는 전시장에서_ 저 멀리 있는 예술을 불러봅니다
떠나면 자극제_ 환기가 필요할 때는 과감히 멈춥니다
에필로그. 잘 쓰지 못해도 쌓기의 믿음으로 즐거운 글쓰기를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어떤 글을 쓸 것인가에 따라 부족함도 달라진다. 어떤 부분을 더 신경 쓰고 강화할 것인가? ‘간단한 일기라도 좀 솔직하고 담백하게 써보고 싶다’ 정도의 기준과 목표를 세웠다면 화려한 수사법은 필요 없다. 어려운 단어를 쓰면서 문장을 일부러 꼬고 또 꼬아서 쓸 필요도 없다. ‘독서 리뷰를 더 잘 써보고 싶다’라는 목표가 있다면 재기 발랄하고 위트 넘치는 문장을 욕심내지 않아도 된다. 독서에서 느낀 감상을 숨김없이 쓰는 정도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신의 글을 들여다보고 ‘재미가 부족하다’, ‘진중함이 모자란다’, ‘세 줄 이상 글을 못 쓰겠다’, ‘장문의 긴 글을 쓸 만한 지구력이 없다’ 이런 게 보이면 적어두자. 적어둔 메모를 잃어버릴지 모르니 기억해두자.
_‘3단계. 부족함을 체크해보자’ 중에서
이제 컸으니까 어른들만의 낱말 카드를 만들어보자. ‘엄마’라는 대체 불가 단어에서 시어머니, 어머니, 친정어머니, 엄니, 어무이, 모친, 하숙집 여사님, 김 여사님이 파생된다. 하릴없이 앉아서 멍 때릴 때도 있지만, 모르는 단어가 나올 때는 사전을 찾아보고 유의어를 살펴본다. 비슷한 말이라도 적재적소에 어떤 단어를 더 써야 글이 좋아지는지를 파악하려면 낱말 카드를 많이 만드는 수밖에 없다. 누가 더 많은 낱말 카드를 갖고 있느냐에 따라 글이 달라진다.
_‘비장의 무기_ 자신만의 낱말 카드를 꺼내봅니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