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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육체노동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7040308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5-15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프랑스소설
· ISBN : 9791170403081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5-05-15
책 소개
클레르 갈루아의 『육체노동자』가 열림원 프랑스 여성작가 소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육체노동자』는 “사랑이라는 거대한 착시 안에서 겨우 간신히 버티는 자들”을 위한 소설이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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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노동자
옮긴이의 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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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뷰]사랑이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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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그동안 내가 만나 온 애인의 숫자를 세는 건 내 팔다리의 숫자를 세는 것과 같다. 내 몸을 갈기갈기 찢는 일이라도 생긴다면 모를까. 할머니 말고 날 보살펴 준 사람은 빅토르뿐이다. 그렇다고 그가 날 과잉보호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아직까지도 난 날렵하게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는 몸이고, 그라블로트(1870년, 프랑스와 프로이센(독일)간의 전쟁이 벌어진 동북 지역) 같은 곳에서 쏟아지는 포탄 사이를 누비는 내 모습을 상상하곤 한다. 그 무엇도 내게는 심각한 것이 되지 못했다.
그는 이름만 가지고도 세상과 통할 수 있는 그런 곳에 소속되고 싶어 했다. 더 이상 느끼거나 필요도 없는 분명한 이름들, 모든 사람들에게 속해 있으며, 그리고 그 울림을 통해 당신네들을 기존 질서에 편입시켜 주는 이름들. 그의 슬픔만큼이나 견고한 이름들.
“너 죽기라도 한 거니, 어떻게 된 거야?”
난 무슨 일이 있나 하는 궁금증을 참지 못한다.
“당신 무슨 일 있어요?”
“아무 일도 없어. 견디기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워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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