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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

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

(에너지 전환)

윤정훈 (지은이)
글라이더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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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지구가 에너지 좀 바꿔 달래요! (에너지 전환)
· 분류 : 국내도서 > 청소년 > 청소년 인문/사회
· ISBN : 9791170411581
· 쪽수 : 204쪽
· 출판일 : 2024-12-05

책 소개

청소년들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화석 연료를 대규모로 섭취해온 인류, 그래서 온실가스 방귀를 자꾸만 뿡뿡 뀌는 인류의 비유를 들었다. 방귀가 세상을 데우고 있는 지금, 화석 연료 다이어트를 대체 어떻게 할 것인지, 에너지 전환을 어떻게 이뤄낼 것인지도 쉬운 비유에 기대어 이야기로 풀어 보았다.

목차

머리말

1장. 다이어트 챌린지, 에너지 전환

1. 졸지에 다이어트를 하게 된 사연
지구의 기후가 미쳐 간대!
에너지 드링크를 먹기 시작했을 뿐인데
화석 연료 다이어트 = 에너지 전환
똑똑이 아이템 1

2. 다이어트, 말이 쉽지…
그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살아
좋아할 때는 언제고, 이제 필요 없다고?
에너지 전환 식단 짜기 챌린지
똑똑이 아이템 2

2장. 재생 에너지 식단으로 장보

1. 샐러드를 먹으면 방귀가 안 나와
‘석유 수저’ 안 물고 태어나도 괜찮아
재생 에너지 3대장, 물과 바람과 태양
님들아, 존재감 좀…
똑똑이 아이템 3

2. 엥, 가격표 좀 다시 봅시다
유기농 제품이 더 비싼 것처럼
재생 에너지가 더 싸다던데?
한국은 또 다른 이야기
똑똑이 아이템 4

3장. 100퍼센트 샐러드 식단이 불가능한 이유

1. 배보다 배꼽이 큰 재생 에너지
이렇게 큰 땅이 필요하다고?
스르륵, 빠져나가지 않게 저장하려면
친환경이라더니, 파괴하고 있으면 어떡해
똑똑이 아이템 5

2.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
구슬만 만들면 뭐 하나
스마트하게, 마이크로하게
재생 에너지, 만병통치약이 아니었구나

4장. 다이어트의 치트키, 원자력 발전

1. 뾰로롱, 마법 같은 원자력
원자의 힘을 이용하다
의외로 깨끗하고, 의외로 안정적이네?

2. 무섭게 왜 이래, ‘핵’이라잖아
악, 오염수 방류라고?
‘핵망’일까, 아닐까?
비용은 어쩌고, 폐기물은 어쩔 건데?
똑똑이 아이템 6

3. 작게라도 가 보자, 소형모듈러원전(SMR)
뭐든 작으면 귀엽던데
보이는 것처럼 좋지만은 않은 이유
똑똑이 아이템 7

5장. 샐러드 한 끼는 시작일 뿐

1. 다른 끼니도 샐러드로
샐러드 한 끼가 끝이 아니야
샐러드 끼니 수를 늘리기: 전력화
에어컨에서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

2. 그래도 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방귀는 ‘제로’가 될 수 없다
이산화탄소를 묻어버리는 기술, CCUS
똑똑이 아이템 8

6장. 에너지 전환, 정말 ‘노답’일까?

1. 다이어트, 그냥 안 하면 안 될까?
셰일 혁명, 정말 좋은 소식일까?
수소, 안 되겠니?
똑똑이 아이템 9

2. 다이어트고 뭐고, 누군가에겐 생존이 더 절실하다
태어난 김에 마다가스카르
지속 가능한 발전, 말이 쉽지

3.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것
다이어트엔 답이 없지만
에너지 자린고비가 되기
나만의 의견을 갖기
‘노답’? 노노!

참고 문헌

저자소개

윤정훈 (지은이)    정보 더보기
놀랍게도 이름과 달리 여자입니다. 한국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에 있는 에코리베이트(EcoRebates)라는 스타트업에서 컨설턴트로 원격 근무를 합니다. 에너지 효율화 정책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일이라 하루 종일 스크린을 들여다보는 중입니다. 서울대학교에서 어쩌다 전기공학을 전공했으나, 적성에 잘 맞지 않아서 졸업한 것이 신기할 지경입니다. 국내 환경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하다, 존스홉킨스대학교에서 에너지, 기후 변화 정책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실리콘 밸리와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비영리 기구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습니다. 돈도 안 받고 일한 것이지만, 덕분에 기후 변화와 에너지 문제를 대중에게 쉽게 이해시키는 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브런치 플랫폼에 '에너지와 기후 변화' 매거진을 연재하고, 여러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10년차 엄마지만 아직도 서툴기만 한 육아 초보입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살 만하도록, 기후 위기를 사람들에게 더 알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지은 책으로는 《이제 지구는 망한 걸까요?》(글라이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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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예전엔 과거 시험을 보러 한양을 가려면 봇짐을 지고 호랑이 고개를 넘어 다녀야만 했는데, 지금은 저 멀리 유럽이며 호주도 비행기에 앉아 편하게 갈 수 있잖아. 인간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기 위해 점점 더 많은 화석 연료를 쓰게 됐어. 우리의 경제 자체가 화석 연료에 맞추어 성장하게 된 거야. 실제로 화석 연료 사용량은 지난 220년 동안 약 1,500배나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대. 고작 200여 년 동안 어마어마하게 늘었지?


이처럼 환경 친화적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지불하는 비용을 어려운 말로 “그린 프리미엄(green premium)”이라고 불러. 최근 환경에 신경쓰는 소비자들이 많아지며 그린 프리미엄을 기꺼이 지불하면서 친환경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 하지만 그린 프리미엄도 정도가 있지, 너무 비싸져 버리면 아무리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라도 지갑을 닫아버리겠지? 그래서 그린 프리미엄은 최대한 낮춰야 해.


하지만 재생 에너지 발전량이 늘어나자 모든 것이 바뀌어 버렸어. 재생 에너지 비중이 늘어나는 건 참 좋은 일인데, 전력 생산량 예측하는 게 어려워졌거든. 태양이나 바람은 기존 방식에 비해 정확한 공급량을 예측하기가 힘들어. 어떤 날은 해가 쨍쨍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구름이 많이 껴서 발전량이 적고, 또 다른 날은 바람이 예상보다 너무 세서 전기가 엄청 생산되기도 해. 발전량 자체가 시시각각 급변하다 보니 통제가 어려워. 공급량이 적으면 몰라도, 많으면 좋은 것 아니냐고? 신기하게도 과도하더라도 문제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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