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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종교/역학 > 기독교(개신교) > 기독교(개신교) 신앙생활 > 예배/기도/묵상(QT)
· ISBN : 9791170831143
· 쪽수 : 422쪽
· 출판일 : 2018-05-30
책 소개
목차
서문
서시: 환상의 골짜기
1. 아버지, 아들, 성령 17
삼위일체 하나님|모든 것 되시는 하나님|모든 선의 근원이신 하나님|크신 하나님|모든 선|모든 것을 움직이는 시초|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자비|하나님을 즐거워함|현재의 구원|인간의 위대한 목적|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찬양과 감사|선물 중의 선물|말씀이신 그리스도|그리스도는 모든 것|그리스도의 충만하심|그리스도와 연합함|예수의 이름|오직 그리스도뿐|나의 영광 예수|예수의 사랑|예수를 향한 사랑|재림|성령|성령 하나님|예수의 성령|교사이신 성령|성령의 사역
2. 구속과 화해
복음의 길|깨어난 죄인|죄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죄를 깨달은 자의 외침|하나님과 나|중보자|고귀한 피|갈보리에서 사랑이 빛납니다|구주|화해|구원|중생|부활|택하심|그리스도인을 부르시는 일|확신|회심자의 첫 번째 기도|삶의 방향|승리|자유|예수께 속함|예수를 위해 사는 일|하나님께서 지켜 주심|그리스도인의 기도|놀라운 은혜|위대한 발견|초심자의 헌신|"결코 아니하게"의 복음|참된 신앙
3. 참회와 뉘우침
자신을 아는 일|그럼에도 나는 죄를 짓고|어두운 방문자|믿음의 역설|부패한 마음|자신을 낮춤|더욱 깊이|지속적인 회개|고백과 간구|뉘우침|자기를 낮춤|죄 죽임|정결케 하심|사람들의 비난 앞에서|상한 마음|자기를 낮춤|결함|다시 옛 죄로 돌아감|죄|교만|분노|참회|아무것도 아닌 인간|구원의 외침|자비|십자가와 부활|새로운 시작|신뢰
4. 필요와 헌신
은혜가 필요함|싸움|위태한 영혼|예수가 필요함|연약함|무한하신 분과 유한한 자|선택|소원|믿음과 세상|쉼 없는 여정|영적 성장|항해|한 해를 마치며|새해|가족|보살피시는 사랑|하나님의 지원|역사하시는 은혜|아침|아침 기도|아침에 드리는 헌신|저녁 기도|저녁 찬양|저녁에 새롭게 하심
5. 거룩한 열망
하나님을 열망함|봉헌과 예배|하나님께 의지함|헌신|내게 주시는 손길|하나님의 약속|영적 도우심|피난처|담대함|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일|그리스도인의 사랑|쏟아져 나온 사랑|하나님께 합당하게 되는 일|확신|언약
6. 하나님께 가까이
주께 가까이 가는 일|기도 중에|기도로 살아감|하나님을 만나는 일|사랑의 기도|보좌|간구|기도를 마친 후|기쁨에 대하여
7. 은혜의 선물
모든 것을 충족하시는 하나님|특권|은총|믿음|사랑|기쁨|만족|안식|잠|위로|충만함|행복|소명|예수 안에 있는 진리|시련 중의 은혜|십자가의 은혜|갈보리의 찬송|신앙의 진실함
8. 섬김과 사역
하나님의 일|섬김과 준비|필요한 것들|섬기는 자의 겸손|싸움에 나선 종|헛된 섬김|참된 사랑|제자가 새롭게 되는 일|사역자의 악|사역자의 기도|사역자의 고백|사역자의 힘|사역자의 찬양|사역자의 성경|사역자의 설교|성경에 대한 확신|주님의 날 전야|주님의 날|주님의 날 아침|예배|주님의 만찬|성찬 성례를 앞둔 사역자|주님의 날 저녁|사역자의 언약
9. 고별의 기도
땅과 하늘|바라던 천국|회상과 기대
10. 함께 드리는 한 주간의 기도
첫째 날 아침_ 예배|첫째 날 저녁_ 교사|둘째 날 아침_ 모든 것 위에 계신 하나님|둘째 날 저녁_ 주님의 은택|셋째 날 아침_ 창조자요 통치자이신 하나님|셋째 날 저녁_ 잠들기 전에|넷째 날 아침_ 참된 기독교 신앙|넷째 날 저녁_ 온전히 충족하시는 하나님|다섯째 날 아침_ 주시는 분|다섯째 날 저녁_ 보호하심|여섯째 날 아침_ 복음|여섯째 날 저녁_ 중보자|일곱째 날 아침_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뜻|일곱째 날 저녁_ 장래의 은총
참고문헌
책속에서
높고 거룩하시며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
주께서 나를 이 환상의 골짜기로 데려오셨습니다.
내가 여기 낮은 데 살지만 높은 곳에 계신 주님을 봅니다.
내가 여기 죄악의 산에 둘러싸여 주님의 영광을 봅니다.
나로 하여금 내려가는 길이 올라가는 길이며,
상한 마음이 치유된 마음이며,
뉘우치는 영이 기뻐하는 영이며,
회개하는 영혼이 승리하는 영혼이며,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것이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며,
십자가를 지는 것이 면류관을 쓰는 것이며,
주는 것이 받는 것이며,
어두운 골짜기가 계시로 빛나는 곳이라는
진리를 배우게 하소서.
주님, 깊은 우물 속에서는 낮에도 별들이 보이니,
우물이 깊을수록 주님의 별들은 더 밝게 빛납니다.
나로 하여금 나의 어둠에서 주님의 빛을,
나의 죽음에서 주님의 생명을,
나의 슬픔에서 주님의 기쁨을,
나의 죄에서 주님의 은혜를,
나의 가난에서 주님의 부요를,
나의 골짜기에서 주님의 영광을 발견하게 하소서.
_ ‘서시_환상의 골짜기’ 중에서
주님의 크신 일이 내 안에서 완성될 때까지 나와 함께하소서.
내가 모든 면에서 나를 극복하고,
내 육신과 육신의 감정과 정욕을 이기며,
내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나의 사람됨을 지켜 일체의 중한 죄를 짓지 아니하며,
나의 교활한 본성을 제어하고,
온전히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며,
사람들의 부당한 비난과 칭찬에 귀를 막게 하소서.
아무것도 거듭난 나의 속사람을 해할 수 없으니,
이 속사람은 멸망하지도 죽지도 아니할 것입니다.
그 무엇도 내 안에 계신 주님의 성령의 지배를 방해할 수 없습니다.
주님과 내 양심의 인정을 얻는 것으로 족하오니,
내가 겸손하여 주님을 의지하며, 크게 기뻐하는 자 되게 하시고,
젖을 빠는 아이처럼 고요하고 잠잠하되
언제나 주님을 위해 열심을 내게 하소서.
내가 무엇을 행하기보다 무엇이 되고자 하며,
무엇보다 예수님처럼 되기 원합니다.
주께서 나를 바르게 하시면 내가 바르게 될 것입니다.
주님, 내가 주께 속하였으니, 나를 주께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_‘저녁 기도’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