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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안인희 (옮긴이)
휴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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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제1부 
· 분류 : 전자책 > 소설/시/희곡 > 독일소설
· ISBN : 9791170874195
· 출판일 : 2025-12-10

책 소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는 그 명성과 사상의 중력 때문에 접근하기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먼저 그 ‘접근 불가’라는 부당한 인상에서 벗어나고자 가장 완결된 형태이자 독립적으로 읽을 수 있는 제1부를 번역해 출간한다.

목차

제1부

차라투스트라의 머리말

차라투스트라의 말씀

1. 세 가지 변화에 대해
2. 미덕의 강좌들에 대해
3. 뒤편 세상 사람들에 대해
4. 몸을 경멸하는 자들에 대해
5. 기쁨과 정열에 대해
6. 창백한 범죄자에 대해
7. 읽기와 쓰기에 대해
8. 산의 나무에 대해
9. 죽음을 설교하는 자들에 대해
10. 전쟁과 전쟁 종족에 대해
11. 새로운 우상[국가]에 대해
12. 시장의 파리들에 대해
13. 순결함에 대해
14. 친구에 대해
15. 천 개의 목표와 한 개의 목표에 대해
16. 이웃 사랑에 대해
17. 창조하는 자의 길에 대해
18. 늙은 여자들과 젊은 여자들에 대해
19. 뱀의 물어뜯기에 대해
20. 아이와 결혼에 대해
21. 자유로운 죽음에 대해
22. 선물하는 미덕에 대해

해설 | 가치 뒤집기와 새로운 희망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는 1889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그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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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인희 (옮긴이)    정보 더보기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독일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독일 밤베르크대학에서 수학했다. 『광기와 우연의 역사』 『히틀러 평전』 『데미안』 『트리스탄과 이졸데』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양한 책을 번역했으며,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로 한독문학 번역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게르만 신화 바그너 히틀러』 『읽는 여행, 스위스』 『안인희의 북유럽 신화』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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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정보 제공 : Yes24(www.yes24.com), 알라딘(www.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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