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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의미하다면 기꺼이 당신 스스로 의미가 되어라

세상이 무의미하다면 기꺼이 당신 스스로 의미가 되어라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사피엔스
17,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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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무의미하다면 기꺼이 당신 스스로 의미가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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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세상이 무의미하다면 기꺼이 당신 스스로 의미가 되어라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6880121
· 쪽수 : 240쪽
· 출판일 : 2026-09-30

책 소개

사시사철 시리즈 3권. 프리드리히 니체의 삶과 철학을 통해 삶을 버티게 하는 ‘이유’와 스스로 의미를 만들어가는 태도를 이야기하는 책이다.

목차

프롤로그
정답이 사라진 시대는 스스로 답이 되는 자의 것이다 … 004

1장 우상의 황혼
모두가 믿는 정답부터 의심하는 것이 사유의 시작이다 … 018신이 죽은 자리에는 어떤 변명도 남지 않는다 … 025도덕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원한의 냄새를 맡아라 … 032무리의 인정은 당신을 평균으로 끌어내리는 중력이다 … 040안전한 삶만 좇는 자는 위대함의 문턱도 못 밟는다 … 047

2장 운명애運命愛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 … 056왜 사는지 아는 자는 어떤 삶도 견뎌낼 수 있다 … 066병든 몸이 나에게 가장 위대한 스승이 되었다 … 075운명을 견디지 말고 사랑하는 경지까지 나아가라 … 083무너지기 직전의 一年이 가장 뜨거운 一年이 된다 … 093

3장 거리의 파토스
모두에게 이해받으려는 욕심이 당신을 시시하게 만든다 … 102숭배하던 스승마저 버려야 비로소 제자는 완성된다 … 110시장의 소음에서 멀어질수록 사유는 깊어진다 … 119사랑이 나를 배신해도 나의 과제는 배신하지 않는다 … 129괴물과 싸우다 괴물이 되지 않도록 나를 지켜라 … 136

4장 세 번의 변신
시키는 대로 짊어지기만 하는 낙타의 성실을 끝내라 … 146의무의 용을 향해 아니오라고 말하는 사자가 되어라 … 155파괴한 자리에서 놀이하듯 창조하는 아이로 살아라 … 163모두가 가야 할 단 하나의 길은 어디에도 없다 … 172아무도 읽지 않는 책을 쓰면서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 181

5장 영원회귀永遠回歸
지금 이 삶을 그대로 다시 살겠느냐는 최후의 질문 … 190저 너머의 세계가 아니라 발 딛은 대지에 충실하라 … 198눈을 깜박이며 편안히 소멸하는 마지막 인간이 될 것인가 … 205인간은 완성이 아니라 건너가는 다리 위의 존재다 … 213자기 삶의 입법자가 되는 순간 허무는 끝이 난다 … 221

에필로그
세상이 의미를 주지 않는다면 당신이 의미의 창조자다 … 231

저자소개

프리드리히 니체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세기 독일의 철학자이자 음악가, 문학가이다. 1844년 독일 작센주 뢰켄의 목사 집안에서 출생했고 어릴 적부터 음악과 언어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다. 집안 영향으로 신학을 공부하다가 포이어바흐와 스피노자의 무신론적 사상에 감화되어 신학을 포기했다. 이후 본대학교와 라이프치히대학교에서 언어학과 문예학을 전공했는데 박사 논문을 제출하기 전에 이미 명문대인 스위스 바젤대학교에 초빙될 만큼 뛰어난 학생이었다. 1869년부터 스위스 바젤대학교에서 고전문헌학 교수로 일하던 그는 1879년 건강이 악화되면서 교수직을 그만두었다. 편두통과 위통에 시달리는 데다가 우울증까지 앓았지만 10년간 호텔을 전전하며 저술 활동에 매진했다. 겨울에는 따뜻한 이탈리아에서 여름에는 독일이나 스위스에서 지내며 종교, 도덕 및 당대의 문화, 철학 그리고 과학에 대한 비평을 썼다. 그러던 중 1889년 초부터 정신이상 증세에 시달리다가 1900년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인간에게 참회, 속죄 등을 요구하는 기독교적 윤리를 거부했다. 본인을 ‘망치를 든 철학자’라고 부르며 규범과 사상을 깨려고 했다. “신은 죽었다. 우리가 신을 죽였다”라고 한 그는 인간을 끊임없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삶을 창조하는 주체와 세계의 지배자인 초인(超人)에 이를 존재로 보았다. 초인은 전통적인 규범과 신앙을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인간을 의미한다. 니체의 이런 철학은 바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로 집대성됐고 철학은 철학 분야를 넘어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에까지 영향을 크게 미쳤다. 《비극의 탄생》(1872)에서 생의 환희와 염세, 긍정과 부정 등을 예술적 형이상학으로 고찰했으며, 《반시대적 고찰》(1873~1876)에서는 유럽 문화에 대한 회의를 표명하고, 위대한 창조자인 천재를 문화의 이상으로 하였다. 이 사상은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1878~1880)에서 더 한층 명백해져, 새로운 이상에의 가치 전환을 시도하기에 이른다. 《여명》(1881) 《즐거운 지혜》(1882)에 이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1883~1885)를 펴냈는데 ‘신은 죽었다’라고 함으로써 신의 사망에서 지상의 의의를 말하고, 영원회귀에 의하여 긍정적인 생의 최고 형식을 보임은 물론 초인의 이상을 설파했다. 이 외에 《선악의 피안》(1886) 《도덕의 계보학》(1887)에 이어 《권력에의 의지》를 장기간 준비했으나 정신이상이 일어나 미완으로 끝났다. 니체는 1889년 1월 3일 이탈리아의 토리노에서 발작을 일으킨 뒤부터 어머니와 함께 예나에서 거주했다. 어머니가 죽자 여동생 엘리자베트가 니체를 바이마르로 옮겼고, 그는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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