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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인 살인 사건

나비 부인 살인 사건

요코미조 세이시 (지은이), 정명원 (옮긴이)
시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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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부인 살인 사건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비 부인 살인 사건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일본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1258734
· 쪽수 : 448쪽
· 출판일 : 2025-12-18

책 소개

유리 린타로와 미쓰기 슌스케 콤비가 활약하는 요코미조 세이시 자선 걸작이다. 《혼진 살인 사건》과 동시 연재된 작품으로, 콘트라베이스 케이스 살인을 축으로 서구식 논리 추리와 퍼즐 미스터리의 정수를 보여준다. 국내 유일의 정식 완역본이다.

목차

나비 부인 살인 사건
서곡 … 9
제1장 콘트라베이스 … 19
제2장 숫자의 문제 … 39
제3장 알토의 선율 … 55
제4장 읽을 수 없는 악보 … 71
제5장 모래주머니 … 87
제6장 유행가 가수의 죽음 … 99
제7장 무거운 트렁크 … 109
제8장 매니저와 조수 … 123
제9장 테너의 고뇌 … 135
제10장 장미와 모래 … 149
제11장 그녀와 다섯 남자 … 163
제12장 또 하나의 죽음 … 179
제13장 다섯 개의 창 … 197
제14장 트롬본 … 213
제15장 떨고 있는 소프라노 … 225
제16장 비극의 유머리스트 … 239
제17장 프리마돈나의 비밀 … 251
제18장 남편의 고백 … 267
제19장 바리톤의 탄식 … 283
제20장 파이프의 곡예 … 293
피날레 … 307

거미와 백합 … 331
장미와 울금향 … 383


작품 해설 … 441

저자소개

요코미조 세이시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02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사카약학전문학교를 졸업하고 약국에서 일하면서 틈틈이 작품을 투고하다가 1926년 일본 추리소설의 아버지 에도가와 란포의 권유로 출판사 하쿠분칸에 입사, 편집자로 일하기 시작했다. 이후 《신청년新青年》 《탐정소설探偵小説》의 편집장을 역임하였고, 1932년 퇴사한 후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초기에는 탐미적이고 괴기한 작품을 주로 썼으나, 이후 서구 미스터리에 자극받아 본격 추리소설의 요소를 적극 도입, 《신주로》 《나비 부인 살인 사건》 등 훗날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의 교두보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는 ‘유리 린타로’ 시리즈를 탄생시켰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직후 추리소설 전문지 《보석宝石》에 발표한 《혼진 살인 사건》으로 제1회 탐정작가클럽상(현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문예춘추文藝春秋》에 역대 일본 최고의 미스터리로 선정된 《옥문도》를 비롯하여 《이누가미 일족》 《팔묘촌》 《여왕벌》 《악마의 공놀이 노래》 등 긴다이치의 활약상을 그린 걸작들을 차례로 발표하였다. 잠시 절필하기도 했으나 1976년에 영화 <이누가미 일족>이 대성공을 거두면서 요코미조 세이시 붐이 폭발적으로 일어났고 이를 계기로 거장으로서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문고본만으로 판매량 1억 부를 넘어섰으며, 그가 창조해낸 긴다이치 고스케는 일본의 국민 탐정으로 불린다. 1981년에 영면, 오늘날까지 일본 본격 추리소설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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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옮긴이)    정보 더보기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옥문도》 《팔묘촌》 《이누가미 일족》 《혼진 살인 사건》 《병원 고개의 목매달아 죽은 이의 집》 《가면무도회》 《미로장의 참극》 《신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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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계획범죄가 있다는 건 그만큼 사회질서가 잡혀 있다는 증거라고. 살인을 예로 들어봐도 인간 따위 아무리 죽여도 상관없는 분위기라면 고심해서 계획 같은 걸 세우겠는가. 사회가 진보하면 인명을 존중할 확률이 커지지. 인명이 존중되면 그만큼 살인에 대한 제재는 엄격해진다네. 그 제재를 피하기 위해 범인은 음험하고 번거로운 계획을 세우는 게 아니겠는가.”
“그럼 교묘한 계획범죄가 많을수록 사회는 진보하고 있는 셈이군요.”
“뭐, 그렇지. 적어도 범죄 따위 절대 없는 이상적인 시대가 올 때까지는.”


가와다 군의 낯빛이 바뀌었다. 주머니에 손을 넣고 열쇠를 찾다가 열쇠를 쓸 것도 없이 자물쇠가 부서진 것을 알아차리고는 케이스로 달려들어 뚜껑을 열었다.
정말이지 하라 사쿠라라는 여자는 일상생활 자체가 모두 연극이었다. 어떤 경우에도 극적인 방식으로 등장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여자였다. 하지만 여기 이 여자도 이만큼 극적으로, 이만큼 효과적으로 등장한 적은 지금껏 한 번도 없었다.
케이스 안에 들어 있는 것은 콘트라베이스가 아니었다. 콘트라베이스 대신 하라 사쿠라의 시체가…… 장미꽃에 덮인 세계적인 소프라노 가수의 시체가 마치 이집트 고분에서 발굴된 투탕카멘의 미라처럼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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