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미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밀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71312405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7-30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교육학 > 교육 일반
· ISBN : 9791171312405
· 쪽수 : 180쪽
· 출판일 : 2026-07-30
책 소개
책세상출판사의 <책세상문고·고전의 세계> 시리즈로 새롭게 선보이는 《에밀》은 인간의 원초적 선함과 자연에 따른 성장의 순서를 역설한 루소의 대표작이자 교육 사상의 최고 명저를 집대성한 기념비적인 저작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황성원·고봉만
에밀. 머리말
제1권
해제-어린아이는 어린아이로 바라보아야 한다 |황성원·고봉만
주
더 읽어야 할 자료들
옮긴이에 대하여
책속에서

조물주의 손에서 나온 모든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온전한 반면, 인간의 손에 들어오면서 속수무책 나빠진다. 인간은 갑이라는 땅에 억지로 을이라는 땅에서 자라는 작물을 재배하려 들거나, 갑이라는 나무에 을이라는 나무의 열매를 맺게 하려 한다. 인간은 기후와 환경과 계절을 뒤섞어버리고, 자기가 소유한 개와 말과 노예의 신체를 훼손한다. 인간은 모든 것을 뒤엎고, 모든 것을 일그러뜨리며, 기형과 괴물을 좋아한다. 인간은 무엇 하나 자연이 만든 그대로를 원하지 않는다.
-에밀 <제1권>
사람의 마음은 태어날 때부터 길들여지거나 왜곡되는 것을 싫어한다. 식물은 억지로 잡아당기면 곧게 자라지 못하듯, 인간도 교육과 훈육을 잘못하면 비뚤어진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나약함 속에서 힘을 얻고, 어리석음 속에서 이성을 얻는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 온갖 편견과 굴레에 얽매여 본래의 자유를 잃어버린다. 조화로워야 할 인간의 본성은 인위적인 제도와 억압 때문에 철저히 왜곡된다.
-에밀 <제1권>
추천도서
분야의 베스트셀러 >
분야의 신간도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