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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의뢰인

새벽의 의뢰인

가언 (지은이)
한겨레출판
16,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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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의뢰인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새벽의 의뢰인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추리/미스터리소설 > 한국 추리/미스터리소설
· ISBN : 9791172133818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26-03-05

책 소개

특유의 온도를 장착한 새뜻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가언 작가의 장편소설 《새벽의 의뢰인》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이토록 상쾌한 장르물의 출현!
특별한 페이지터너 가언 작가 신작 장편

“10년 만에 잡은 단서잖아요.
여기서 물러설 수는 없죠”
비밀에 싸인 그날의 사건을 파헤치는
두 남자의 상냥한 추리극


특유의 온도를 장착한 새뜻한 이야기로 독자들과 호흡해온 가언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새벽의 의뢰인》이 한겨레출판 턴 시리즈 열한 번째 작품으로 출간된다. “영화 한 편 본 것처럼 장면이 눈앞에 선하다. 카페 새벽이 주는 편안함이 소설의 분위기를 한 층 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듯하다”(cp1***), “읽는 동안 쫓는 자와 쫓기는 자의 심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좋았어요”(min***),“두 사람의 이야기를 쫓아가는 게 흥미로워요”(joo***) 등 리디 선공개 당시 독자의 열렬한 지지를 받은 이 작품은 두 남자의 진진한 버디물이자 진실을 파헤치며 서로에 대한 믿음을 만들어가는 상냥한 구원담이다.
심부름센터를 운영 중인 전직 경찰 ‘최정훈’은 어느 날 외근 중 급하게 들어간 카페 ‘새벽’에서 난데없이 태블릿 PC 도둑으로 몰리게 된다. 억울함에 분통이 터지는 것도 잠시, 문제 상황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내내 카페 사장 ‘서연우’의 침착함과 주도면밀함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누명을 벗겨 준 대가로 엉망이 된 현장의 뒤치다꺼리를 부탁한 뒤 천연덕스레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건네는 모습에 기가 차고 왠지 분하기까지 하지만 최정훈은 시종일관 해사한 미소와 다정한 태도를 잃지 않는 서연우에 묘하게 스며든다.
다시는 만날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그를 뜻밖에도 오랜 의뢰인 ‘박정웅’과의 미팅 자리에서 만나게 된다. 알고 보니 서연우는 박정웅의 조카였고 의뢰 내용은 10여 년 전, 잠깐 외출한다면서 나갔다가 실종된 부모님을 찾아 달라는 것. 실마리를 찾기엔 너무 많은 시간이 지났고 이미 사망 처리까지 되어 손쓸 방법이 없을 것 같지만 성과 여부와 무관하게 사례금은 월급으로 지급하겠다는 말에 당장 추적을 시작한다.
추리가 풀리지 않고 점점 더 오리무중으로 빠져들 때 카페 새벽에 들이닥친 마약 중독자 ‘오태훈’의 뒤를 밟으며, 이 사건에 대한 단서를 하나씩 발견할수록 자신이 오래도록 매달려온 친구 ‘김수호’의 죽음과 연결되어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서연우의 부모를 내몰던 사람들은 과연 누구였을까? “넌 알고 있지? 너 나 믿지?”라며 울부짖던 김수호는 정말 결백했을까?
수많은 난관과 두려움 속에서도 비관에 빠지지 않고 마침내 서로를 구하는 두 사람. 두 남자의 상쾌한 버디 스토리이자 상냥한 구원담이 펼쳐진다.

10년 전에 실종된 부모를 찾는다니 저 두 놈 말마따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하지만 수년 전에 죽은 놈의 결백을 밝히겠다며 경찰 조직에서 뛰쳐나와 제멋대로 설치는 그가 왈가왈부할 문제는 아니었다._본문에서

목차

아이스 아메리카노
딸기 스무디
바닐라라테, 카푸치노, 그리고 아메리카노
핸드 드립 커피
카페 새벽

작가의 말

저자소개

가언 (지은이)    정보 더보기
판타지 세상과 모험 이야기를 동경하는 소설가. 소설집 《자네 이름은 산초가 좋겠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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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서연우는 꽤 기분이 좋아 보였다. 차가운 커피와 서연우를 번갈아 보던 최정훈은 다소 충동적으로 물었다.
“너 뭐 하는 사람이야?”
뜬금없는 질문에 서연우는 멀뚱히 눈을 몇 번 깜빡이다 고개를 갸웃했다.
“카페 사장이죠? 남 일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동시에 실종되셨어요, 10여 년 전에. 소장님이 두 분을 찾는 일을 도와주셨으면 해요.”
갑자기 목이 타는 느낌이 들어 최정훈은 앞에 놓인 찬 아메리카노를 들이켰다. 조금 유감 스럽게도 언젠가 서연우의 카페에서 마신 커피보다 맛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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