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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말

유혹의 말

김칠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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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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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유혹의 말 
· 분류 : 국내도서 > 소설/시/희곡 > 시 > 한국시
· ISBN : 9791172241919
· 쪽수 : 244쪽
· 출판일 : 2024-07-07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유혹의 말

무렵 / 꿈 / 물빛 / 바람의 속살 / 창 넓어 좋은 낮 / 해거름 / 검질긴 그리움 / 분분한 아침 / 누군들 / 귀향길 / 소싯적 추억들이 / 그리움이여 / 그럴수록 / 유혹의 말 / 미련히 굴지 마시게 / 공감 / 지금의 내가 나인 게 나는 참 좋다 / 소금처럼 / 염색 / 스침의 희열 / 연줄 / 우리 서로 침묵하자 / 어쩌면 아름다움의 시작이다 / 왕새우의 최후 / 파겁하자 / COVID-19여 / 하늘이 된 앞산 / 밤이 밤 같은 곳에서 / 밤으로의 귀환 / 속 시원히 털어놓으시게 / 신천지 / 네거리에서 / 노랑꽃창포 / 금등화

제2부 네모반듯한 기억

하늘의 소리 / 내일 또 오세요 / 때아닌 마법 / 혼잣말 / 이리 오시게 / 오선보(五線譜) / 정답 / 권커니 / 결심 / 권유 / 휘뚜루마뚜루 / 이를 어째야 쓰까이 / 그녀의 마음속 / 그 남자 마음속 / 생선 가게 / 실패한 흥정 / 삶이 무거운 까닭 / 웃프지 않으려면 / 봉안당(奉安堂) / 이승과 저승 사이 / 3호선 서곡(序曲) / 길 1 / 길 2 / 난감(難堪) / 여행 / 네모반듯한 기억 / 승부욕 / 친구여 / 엄마 생각 / 가을 저녁 / 마냥 좋으리 / 소천하셨습니다 / 지기/ 할아버지

제3부 흐르는 강물처럼

때문이다 / 하소연 / 날지니 / 울뚝성(性)을 잠재우자 / 그땐 나서라 네가 / 아름답기는 / 다 때가 있다 / 따져 볼 일 / 사랑한다면 / 주섬주섬 / 이보시게 / 속단은 금물 / 묵묵히 / 미미할지라도 / 뒷모습 아름답도록 / 담는 게 먼저라네 / 혼자 / 너도 네가 되어 봐 / 그대 마음 내 마음 / 단짝 / 사람이고 싶네 / 새해 인사 / 거룩한 기도 / 마른 미손 짓지 마시게 / 흐르는 강물처럼 / 영감 찾아올 때까지 / 신원(伸冤) / 웃음가마리 / 일망타진(一網打盡) / 단상

제4부 봄 중 제일은

참 좋은 말 / 사랑 / 시옷이 이끄는 / 나이 / 실세(實勢) / 詩 / 금성 / 1기와 5기 사이 / go, go / 신조어 풀이 / ‘부사’로 살자 / 봄 / 봄 중 제일은 / 품고 낳고 / 오늘 / 객소리 / 조언 / 바다 드림 / 비소 / ‘잘’이란 말 / 더위를 먹는다 / 북 / 이만저만하다 보니 / 사실이야? / 참 다행입니다 / 더 더 더 / 왜지? / 깨달음 / 풍경

제5부 눈 내리는 마을에서

개춘(改春) / 꽃눈 앞에서 / 봄바람 / 마음부터 붉게 물들여야 / 봄비 / 새싹 1 / 새싹 2 / 봄과 봄 사이 / 목련꽃 / 어디 이뿐일라고 / 이팝나무 / 꽃이 피는 까닭은 / 설렘 / 소요(騷擾) / 벚꽃 아래서 / 바람 /심심히 봄 / 찔레꽃 / 봄 산이 / 5월 / 꽃무릇 / 샤스타데이지 / 줄장미 / 보라 보라 / 7월 / 폭염 / 해거름 녘 / 구림(久霖) / 가을비 / 시월(詩月) / 환대하고 싶다 / 낙엽 / 나뭇잎 하나 / 단풍 / 꾀꼬리단풍에게 / 11월 / 동장군이 나무라실까 / 눈이 내리면 / 함박눈 / 설야 / 하얀 밤의 발라드 / 눈 내리는 마을에서 / 12월(月)

서평

저자소개

김칠수 (지은이)    정보 더보기
1952년 전라남도 함평에서 태어나 목포에서 성장했다. 1974년 목포교육대학을 졸업하고, 1992년 건국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서울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역임했다. 퇴임 후 (사)세계화교육문화재단 부총장, 한국초등학교골프연맹 사무국장, 고양지청 형사조정위원으로 봉사한 바 있으며 명언집 『새기는 아침』을 세 권째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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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의 가치를 정하는 것은
오롯이 나의 몫이요

그저 살아가는 모습을
시로 관조하고자 하네

저자의 시는 시상의 스펙트럼이 아주 넓다. 때로는 날카로운 논리로 그릇된 세상사를 지적하면서도(「신원」), “사물사물 일렁이는” 마음을 주체하지 못하고 저녁노을에 옛 노래를 흥얼거리기도 한다(「밤으로의 귀환」). 「흐르는 강물처럼」 성숙한 중년을 소망하면서도, 「새싹」 같은 동심을 간직하고 있어 구르는 솔방울과 달리기 시합을 하는 유아적 취향의 「승부욕」을 나타내기도 한다. 철학자의 식견으로 「묵묵히」 살면서도 바람결 머물게 할 재간이 없음을 아쉬워하는(「바람의 속살」) 감성에 젖기도 한다.
누군들 「그리움」이 없겠는가? 속으로는 「유혹의 말」을 되뇌면서도 손주의 재롱에 기뻐하는 「할아버지」로, 「엄마 생각」 하는 자식으로 그러나 종국에는 “언제나 함께해 주길 / 곡진히 바라게 되는” -「옆지기」의 반려자로 살아가는 저자의 모습에서 삶을 관조하며 노래하는 우리 시대의 성숙한 한 사람을 본다.
- ‘서평’ 중에서


나뭇잎은
바람의 속살을 만져 본 적이 없다
오는가 싶으면
이내 등 돌려 버리기 때문이다
거친 손에 상처 입지 않으려면
우선 피하는 게 상수라는
선조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기 때문이다

「바람의 속살」 중


스침의 보람
누리게 되니
절로 꿈틀대는
작은 꿈들이여

살아 있음 그대로
희열 아닌가

「스침의 희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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