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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육아 > 육아법/육아 일반
· ISBN : 9791173324888
· 쪽수 : 248쪽
· 출판일 : 2026-01-28
책 소개
국민 육아 멘토 오은영 박사가 엄선하고 새로 쓴
우리 아이 맞춤 문장 큐레이션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출간
오은영 박사가 깐깐하게 고르고 새롭게 다듬은 우리 아이 맞춤 문장 큐레이션 필사집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가 출간되었다. 60만 부 판매를 기록하며 한국은 물론 중국·일본·대만 등 해외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킨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의 핵심 메시지를 골라 부모의 언어를 ‘손끝으로 마음에 새기는 육아회화’로 다시 구성하고 업그레이드했다. 오은영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건네는 말이 곧 부모 자신의 마음을 비추는 언어가 되어 아이는 물론 부모 역시 스스로를 돌아보며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을 책에 담았다. 수십 년간의 상담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길어 올린 문장들은 아이와 부모 모두의 마음에 천천히 스며들며, 하루 10분, 한 문단 필사를 통해 아이와 부모가 더 단단하고 평온한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길잡이 역할을 할 것이다.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서 ‘어떻게 마음에 새겨야 할까’로,
나를 다독이고 아이를 살리는 필사 시작하기
오은영 박사의 상담 내공을 집대성한 생애 첫 필사집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는 부모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으며 국민 육아 바이블로 자리 잡은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에서 출발했다. 출간 이후 쏟아진 방대한 독서 후기에는 “책을 읽고 아이의 진짜 마음을 알게 되었다” “박사님이 하라는 대로 했더니 아이와의 소통이 훨씬 쉬워졌다” “문장을 따라 쓰며 오히려 내 마음이 치유되는 걸 느꼈다” 등 고충 가득한 부모들의 진솔한 경험이 이어졌다. 나아가 아이와 더 깊이 소통하고 사랑을 제대로 전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책 속 문장을 ‘마음에 새기듯’ 따라 쓰기 시작했다는 독자들도 있었다. 아이를 위해서라면 어떤 노력도 허투루 하지 않는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 실제로 필사 과정을 기록한 사진과 사연들이 공유되며, 육아로 지쳤던 마음이 회복되고 아이의 성장과 함께 부모의 마음 역시 한 뼘 자라났다는 이야기가 이어졌다. 읽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써 내려가며, 아이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하고 막힘없이 소통하고 싶다는 부모들의 바람은 이 책이 필사집으로 확장된 가장 분명한 이유다.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는 그렇게,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동시에 부모 자신의 마음까지 다정하게 돌보는 책으로 완성되었다.
부모의 말이 바뀌고, 아이의 마음이 자라는
하루 10분 오은영 박사의 마음 새김 육아회화
“오늘, 당신은 아이에게 어떤 말을 남기셨나요?”
책에는 아이를 키우는 일상의 다양한 순간—훈육, 공감, 위로, 기다림, 격려—속에서 부모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인 문장으로 제시한다. 총 다섯 개의 ‘마음 새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루 한 문단씩 따라 쓰며 그날 아이와 함께하며 느낀 생각, 고민, 시행착오를 기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필사와 그날의 기록을 병행하며 생각을 정리하는 동시에 육아일기로도 보존할 수 있어, 부모와 아이의 성장 과정을 고스란히 담을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조언 모음이 아니라, 하루 한 문장씩 직접 따라 쓰며 부모의 언어 습관을 바꾸는 ‘백일의 언어 훈련’이다. 부모가 반복해 쓰는 말은 생각과 태도를 바꾸고, 아이의 정서 안정과 자존감, 관계 형성에까지 영향을 미쳐 아이에게 평생의 언어가 되고, 아이의 마음과 미래를 단단하게 지켜준다.
부모의 말이 달라지면, 아이의 세계도 달라진다
부모를 위한 현실 조언 ‘나만을 위한 작은 상담실’
필사의 시간은 전쟁 같은 육아 일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부모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한다.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는 아이와 함께한 하루를 차분히 되짚으며 감정을 기록하고 성찰하도록 돕는 책이다. 페이지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공감의 언어부터 갈등의 순간을 지혜롭게 건너는 말, 아이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문장 그리고 육아의 주체인 부모 스스로를 다독이는 응원의 말까지, 아이의 마음을 살피는 동시에 부모의 언어를 정제하는 ‘기적의 육아 처방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각 과정마다 수록된 ‘오늘의 마음 회신’ 코너는 오은영 박사가 부모에게 직접 건네는 짧지만 깊이 있는 조언으로, 이 책을 단순한 필사 노트를 넘어 ‘나만을 위한 작은 상담실’로 확장시킨다. 제목 그대로, 아이의 존재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하는 법을 일깨워주는 이 책은 올 한 해 대한민국 부모들의 서가에 반드시 꽂혀야 할 ‘육아 필독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필사를 하는 동안, ‘아, 그때 이렇게 말했어야 했구나’와 함께 ‘아, 그때 내 마음이 좀 이랬구나’ ‘나는 이런 말을 못 듣고 컸구나’ ‘나도 어릴 때 이런 말을 좀 듣고 싶었는데…’ ‘아이와 이런 말들을 나누고 살아야 하는 거구나’ 등 많은 생각들이 떠오를 거예요. 그렇게 나를 들여다보고 내 마음 깊은 곳과 만나세요. 아이에게 해줘야 하는 말들은 우리가 들으면서 컸어야 하는 말들이기도 해요. 한 글자 한 글자 써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 마음 깊은 곳도 따뜻하게 채워질 겁니다.” _<시작하며> 중에서
목차
시작하며
1부 가만히 바라보며 새기는 마음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사람이 화날 때가 있지
집에 있는 장난감을 가지고 재밌게 놀자
시곗바늘이 여기까지 오면 일단 나갈 거야
운다고 다 들어줄 순 없는 거야
아이고, 예뻐라. 잘 잤어?
나름 최선을 다했어, 참 잘했어
그래도 씻어야 하는 거야
빼줄게. 맛있게 먹어
다 울 때까지 기다려줄게
엄마는 너랑 같이 있을 때가 제일 좋아
너 할 말 있다는 거 알겠어
미안해할 일 아니야, 배우면 되는 거야
안 웃으니까 무서워? 혼나는 것 같아?
노는 건 좋은 거야
하루 종일 엄청 보고 싶었어
어? 그런가? 갑자기 헷갈린다
조금 진정된 뒤에 그때 이야기하자
친구의 그런 면은 좋은 점이네
보기만 하는 거야
2부 미소로 품으며 새기는 마음
이제 들어가야 할 시간이야
네 거 맞아
이런 곳에서 뛰어다니면 부딪혀
소리 지르면 여기 있을 수 없어
계속 소리 지르면, 아쉽지만 집으로 갈 거야
미안해요. 가야 할 것 같아요
조용히 해주니까 훨씬 말하기 쉽네
사랑하지! 당연히 사랑하지!
생각할 일이 좀 있어서 그래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냈어?
안녕, 다음에 또 보자
이제 그만 해. 너무 오래 했어
싫다고 느껴질 때도 있겠지
지금처럼 하면 안 되는 거야. 이렇게 해야 하는 거야
잘하든 못하든 들려주면 행복할 것 같아
이건 좀 노력해 보자
열심히 하는 게 제일 중요한 거야
정말 미안하다, 안 할게
못 들었다면 다시 또 말해줘야지
나머지는 같이 가지고 노는 거야
3부 다정하게 부르며 새기는 마음
뭐가 잘 안 되니?
들었어, 알았어, 좀 기다려
그렇게 생각했다면 기분 나빴겠네
어떤 것을 하면 좋을까? 네가 알려줘
미안, 장난이 너무 심했어
당신 참 잘 살았어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어
속상할 때가 많다는 것, 잘 알고 있어
그런다고 밀면 안 되는 거야
누구도 밀면 안 되는 거야
가져가지 마. 기분 나빠
그렇지. 바로 그런 거지
설명하기가 좀 어려워?
그렇게까지 짜증 낼 것은 아니지
오늘부터는 미리 골라놓자
그래도 엄마는 언제나 네가 좋아
형제라고 다 잘 맞을 순 없어
마음이 몹시 힘들고 고통스러운 거야
“나 이거 가지고 놀아도 돼?”라고 물어보는 거야
규칙을 잘 지켜야 재밌게 놀 수 있어
4부 나란히 걸으며 새기는 마음
져도 이겨도 재미있는 거야
그렇게 말하면 엄마가 좀 속상하지?
힘들면 좀 쉬어야지
배고프구나. 금방 가져갈 거야
졸리는데, 잠이 안 오네
끝까지 해냈네. 그게 멋진 거야
그 친구는 그때 좀 놀고 싶지 않았나 봐
“누구랑 놀지 말자”라고 말해서는 안 돼
친구들이 많이 해도 나쁜 건 하면 안 되는 거야
걔나 너나 오늘 힘든 하루였네
뭐가 억울한지 얘기해 봐
엄마 아빠가 직접 얘기해야 할 부분이야
너는 해, 너는 달이야. 둘 다 소중해
잘하는 것은 사람마다 달라
끝나고 계속 재밌게 얘기해 보자
그 과정에 잘 참여하는 것이 중요해
모르는 문제는 틀려오는 게 좋아
씩씩하게 보고 와
나도 정말 고쳐야 하는 점이야
그 사람 말에 너무 휘둘리지 마
5부 소중히 안으며 새기는 마음
어떤 인생을 살고 싶니?
화를 가라앉힐 시간이 필요해
너도 그러고 싶지는 않을 거야
너는 어떻게 해볼 생각이야?
네 것이 아닌 것은 만지면 안 되는 거야
사랑했던 마음은 네 마음 안에 살아남아 있는 거야
내가 잘못한 거야. 미안하다
너를 미워하거나 싫어해서 그러는 것이 아니야
주장이 꺾이는 게 지는 것 같으면 고집이야
네가 앉았던 자리를 한번 돌아보렴
어쩔 수 없는 것도 있는 거야
미안하다고 말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야
불편해도 오늘은 입어야 해
싫어도 해야 하는 것이 있어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야? 하기 싫어서 물어보는 거야?
네 의견만, 감정만 중요하면 그건 무례한 거야
이제까지 너는 잘 해냈어. 이번에도 그럴 거야
맞아, 사실은 없어
올 한 해 잘 지내줘서 고맙다
너는 꽃이야, 별이야, 바람이야
저자소개
책속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숨기지 마세요. 고백하세요. 잠에서 깨어 부스스 눈뜬 아이를 지그시 보다가 고백해 보세요. 아이가 평생 기억합니다.
“〇〇이가 내 딸(아들)이라서 진짜 너무 좋아. 사랑한다. 엄마(아빠)는 널 보면 ‘어떻게 이런 보물이 태어났나?’ 눈물이 날 정도로 행복해.
_ <네가 내 아이라서 진짜 행복해>
남의 집에 놀러 가면 아이들은 궁금한 마음에 그 집 장식품을 만지기도 합니다. 그럴 때는 ”보기만 하는 거야“라고 가르쳐주세요. 그래도 손대려고 하면 아이 손을 살짝 잡고 ”보기만 하는 거야“ 하면서 한 번 더 강조해 주세요.
”만져보고 싶지? 그런데 이건 우리 것이 아니니까. 그리고 아줌마가 굉장히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이니까, 망가지면 안 되겠지? 보기만 하는 거야. 보는 건 괜찮아.“
_ <보기만 하는 거야>
사람에게든 동물에게든 ‘미는 행동’으로 화를 표현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세요. 화나거나 기분 나쁜 그 마음은 미는 행동 말고 말로 표현하는 것이라고 일러주세요. 그리고 다양한 말들을 연습시켜 주세요.
”화날 때도 있고, 기분 나쁠 때도 있지. 그런다고 밀면 안 되는 거야. 화난 것이나 기분 나쁜 것은 말로 해. ”싫어“ ”기분 나빠“ ”화 나“ 이렇게 말로 해.”
_ <그런다고 밀면 안 되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