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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기업 경영 > 조직/인력/성과관리
· ISBN : 9791173555732
· 쪽수 : 144쪽
· 출판일 : 2025-11-07
책 소개
목차
두 도구에 관한 이야기
제1장 - 둘의 차이를 느끼게 하다
차이를 알도록 과제를 주다
책으로만 배운 도구로 시작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익숙해지길 바라다
논리, 직관; 드디어 충돌을 일으키다
더 체계적으로 조사하다
집착이라는 한계를 넘지 못하다
내 도구가 더욱 옳다고 주장하다
각자의 도구만으로는 얻지 못하다
의도는 관심을 가지도록 한 것
제2장 - 서로를 관심으로 이끌다
성과를 위한 둘의 어우러짐 과정
원래대로 하루에 한 개 낳게 하기
하나는 고정하고 다른 것을 움직인다
새 도구를 더하여 두 배로 낳게 하기
또 다른 어울리는 도구 찾기
세밀한 조정이 큰 차이로 돌아온다
성과는 서로를 관심으로 이끈다
두 도구를 모두 전공했다
제3장 - 서로를 받아들이게 하다
현실의 도구도 둘뿐일까
두 도구의 특징은
그 차이를 받아들이다
교육으로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도구의 활용에는 적절함이 필요하다
제4장 - 현장을 알 필요가 있다
도구는 수시로 벼리도록 한다
두 도구는 과학의 영역에 있다
학교 시험과 현장의 도구 비교
논리, 직관; 보다 깊이 들여다보다
둘의 어우러짐은 성과로 드러난다
저자소개
책속에서
물리학을 전공한 사람과 경영학을 공부한 사람이 같이 일하게 하면 성과가 잘 나지 않습니다.
물리학은 직관을 동원하는 학문이고 경영학은 논리를 사용하는 전공임을 서로 모르는 경우에 그런 일이 발생합니다.
성과는 논리(logic)와 직관(intuition)의 어우러짐으로 일어납니다.
그런데, 우리의 교육은 양단의 도구를 모두 익히도록 우리를 가만히 놔두질 않았습니다.
우리가 성과를 잘 내려면 이 양계농장의 이야기를 통해 두 도구에 대해 더 알아갈 필요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현실에서 두 도구가 어우러져야 할 결정적인 순간에 서로의 도구에 대해 어색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두 도구에 익숙해졌다면, 우리도 이제 성과를 낼 때입니다.
-「두 도구에 관한 이야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