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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좋은부모 > 부모교육
· ISBN : 9791173579479
· 쪽수 : 216쪽
· 출판일 : 2026-04-22
책 소개
목차
시작하는 글 오늘, 나에게 다정해지는 첫 문장을 적습니다
PART 1 엄마의 감정 온도를 되찾는 시간
01 나는 왜 아이 앞에서 무너질까? _ 엄마 감정의 출발점
내 안의 화, 정말 아이 때문일까요?
가장 사랑하는 아이에게 감정이 터지는 까닭
내 감정을 쏟아내는 것이 훈육은 아닙니다
당장의 통제보다 먼 훗날의 단단함을 위해
아이와 함께 걸어갈 긴 시간을 생각합니다
02 짜증과 분노는 ‘나쁜 감정’이 아니다 _ 감정의 재정의
나를 지키려는 신호일 뿐, 나쁜 감정은 없습니다
분노가 내게 들려주고 싶었던 진짜 이야기
꾹꾹 눌러 참은 마음은 조용히 상처가 됩니다
아이는 감정을 대하는 엄마의 태도를 배웁니다
아이의 마음을 안아주기 전, 내 마음부터
자책으로 밤을 보내는 대신 나를 다독이는 질문을 던집니다
03 엄마의 감정은 왜 마지막에 터질까 _ 감정이 쌓이는 방식
다정함도 몸과 마음의 체력에서 나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는 부족할 때
내 감정의 주인이 되어 스스로에게 묻는 연습
하루 5분, 나를 위해 마음의 숨을 고르는 시간
04 아이는 엄마의 감정을 보고 배운다 _ 감정 전염과 학습
실수해도 괜찮습니다, 다시 회복하면 되니까요
엄마의 불안이 아이의 마음에 닿지 않도록
불안 대신 굳건한 믿음을 건네주세요
05 ‘좋은 엄마’라는 이름의 감정 폭력 _ 완벽함의 덫
‘완벽한 엄마’가 되어야 한다는 무거운 짐 내려놓기
타인의 완벽한 한 장면에 나를 비교하지 않기로 해요
나는 아이에게 어떤 엄마로 기억되고 싶은가요?
06 이상적인 엄마 말고 ‘회복하는 엄마’ 되기 _ 행복한 관계의 조건
감정 조절, 결국 관계를 지키는 일입니다
가장 먼저, 상처받은 나와 화해하기
일상이 단단해지는 ‘감정 질문’의 힘
어제보다 조금 더 다정해진 나를 안아주세요
PART 2 하루 세 문장, 감정 조절 필사
‘감정을 읽고 쓰는 연습’을 시작해볼까요?
1주차 감정을 알아차리는 연습
DAY 01 기쁨 | DAY 02 슬픔 | DAY 03 분노 | DAY 04 불안 |
DAY 05 짜증 | DAY 06 서운함 | DAY 07 안도
2주차 감정을 표현하는 연습
DAY 08 걱정 | DAY 09 실망 | DAY 10 좌절 | DAY 11 부끄러움 |
DAY 12 질투 | DAY 13 외로움 | DAY 14 감사
3주차 감정을 조절하는 연습
DAY 15 억울 | DAY 16 답답함 | DAY 17 긴장 | DAY 18 후회 |
DAY 19 미안함 | DAY 20 용기 | DAY 21 평온
4주차 관계를 회복하는 연습
DAY 22 인내 | DAY 23 공감 | DAY 24 신뢰 | DAY 25 즐거움 |
DAY 26 자부심 | DAY 27 안정감 | DAY 28 희망 | DAY 29 사랑 |
DAY 30 행복
PART 3 대화 연습 노트: 엄마의 말습관 바꾸기
‘다정하게 말하는 연습’을 시작해볼까요?
상황 01 아이에게 화가 났을 때
상황 02 아이가 지시 사항을 따르지 않을 때
상황 03 결과가 기대만큼 좋지 않을 때
상황 04 분리 불안 증세를 보이는 아이와 떨어져야 할 때
상황 05 친구와 싸운 이야기를 할 때
상황 06 아이의 말과 행동이 귀찮게 느껴질 때
상황 07 아이가 자기 비난에 빠졌을 때
상황 08 아이가 유튜브, 게임을 멈추지 못할 때
상황 09 아이가 쉽게 마음을 정하지 못할 때
상황 10 아이가 반복적으로 해야 할 일을 미룰 때
저자소개
책속에서
SNS를 들여다보면 화면 속 엄마들이 “제 인생은 아이가 전부예요. 아이를 바라만 봐도 그저 행복해져요”라고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한때는 저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나는 아이를 사랑하지 않나 봐. 모성애가 부족한가 봐’ 그런 생각으로 힘들었습니다. 아이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는 행복하지 않았거든요.
_ 오늘, 나에게 다정해지는 첫 문장을 적습니다
행동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는 없습니다. 말을 듣는 것과 행동을 바꾸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입니다. 기존의 습관을 깨고 새로운 방식을 익히려면 반복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책임감 있는 사람의 애정 어린 안내가 있다면 그 과정은 훨씬 수월해지겠지만요. 어른도 그러한데, 아이는 어떨까요? 인간은 본래 즉각적으로 변화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아직 성장 중인 아이는 더더욱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사실을 이해해줘야 합니다.
_ 당장의 통제보다 먼 훗날의 단단함을 위해
감정을 잘 조절하며 원만한 관계를 유지해왔다면 정말 멋진 일입니다. 다만 ‘화를 안 냈다’는 말이 곧 ‘감정이 없었다’는 뜻은 아니니 갈등이 아예 없었던 것인지, 갈등을 말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표현한 것은 아닌지 한 번쯤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_꾹꾹 눌러 참은 마음은 조용히 상처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