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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2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73571183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5-03-20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동화/명작/고전 > 국내창작동화
· ISBN : 9791173571183
· 쪽수 : 148쪽
· 출판일 : 2025-03-20
책 소개
<복제인간 윤봉구> 임은하 작가가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시리즈,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아주대병원 외상 센터의 감수를 통해 선정한 사건들을 재구성하여 긴박한 외상 센터와 닥터 헬기의 이야기를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목차
기획의 글 … 4
작가의 글 … 5
등장인물 소개 … 8
1장. 장난 같은 운명 … 10
2장. 너, 천재야? … 34
3장. 손 편지 … 60
4장. 행운의 파란불 … 79
5장. 진짜 말 안 할 거야? … 94
6장. 작은 사인회 … 118
에필로그 … 134
외상 센터 소생실 내부 … 140
책속에서

“누군데요? 아는 사람이에요?”
“설마 강현을 몰라요? 아이돌 그룹 ‘버터플라이’의 보컬요. 어떻게 이런 일이……. 저 완전 팬이라고요!”
우리는 아연했다. 조금 전 하늘의 빠른 일 처리에 감탄했는데, 채 1분도 되지 않아 생사를 헤매는 환자 앞에서 아이돌이니 팬이니 하는 하늘이 꼭 다른 사람 같았다. 그때, 소생실의 전화가 울렸다. 최 선생이 전화를 받았다. 아마 응급실 수술방에서 온 연락일 것이다. 최 선생이 짧은 전화를 끊고 말했다.
“환자 지금 옮깁니다.”
그 뒤로 하늘은 거짓말처럼 수다쟁이가 되었다. 그때 알았다. 하늘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는 자신이 좋았다. 그래서 간호사를 꿈꿨다. 고졸 검정고시를 보고 아홉 살이 되던 해에 대학에 합격했고, 간호사가 되는 공부를 꼼꼼히 마쳤다. 최연소 간호사 지망생이었지만 과 수석은 늘 하늘의 몫이었고, 실습 현장에서도 막힘이 없었다. 그리고 드디어 우진병원 외상외과 신입 전담 간호사. 하늘은 자신의 자리가 좋았다.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간호사가 되고 싶다. 그럴 자신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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