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조경, 가까운 자연

조경, 가까운 자연

(조경이란 인간에게 자연을 돌려주는 일이다)

전진형 (지은이)
21세기북스
22,000원

일반도서

검색중
서점 할인가 할인률 배송비 혜택/추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19,800원 -10% 0원
1,100원
18,700원 >
yes24 로딩중
교보문고 로딩중
11st 로딩중
영풍문고 로딩중
쿠팡 로딩중
쿠팡로켓 로딩중
G마켓 로딩중
notice_icon 검색 결과 내에 다른 책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중고도서

검색중
서점 유형 등록개수 최저가 구매하기
로딩중

eBook

검색중
서점 정가 할인가 마일리지 실질최저가 구매하기
aladin 17,600원 -10% 880원 14,960원 >

책 이미지

조경, 가까운 자연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조경, 가까운 자연 (조경이란 인간에게 자연을 돌려주는 일이다)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교양 인문학
· ISBN : 9791173576362
· 쪽수 : 280쪽
· 출판일 : 2025-12-03

책 소개

저자는 20년간 조경을 연구하고 가르치며 느낀바, ‘조경이란 인간에게 자연을 돌려주는 일’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도시 생활에 지친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일하고 있는 조경의 배려를 깨닫고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조경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얻을 기회가 될 것이다.

목차

Prologue 살기 좋은 도시는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는다

PART 1. 우리가 몰랐던 조경
CHAPTER 1. 가로수와 시민공원 뒤에 숨겨진 설계
CHAPTER 2. 경의선숲길을 여섯 배 더 즐기는 법
CHAPTER 3. 요즘 북촌이 지루해진 이유
CHAPTER 4. 조경가의 눈으로 본 선유도공원
CHAPTER 5. 혐오시설을 랜드마크로 만드는 법
CHAPTER 6. 금싸라기 땅에 공원을 지은 이유

PART 2. 조경이 도시를 바꾸는 방법
CHAPTER 7. 감각 머물고 싶은 공간의 비밀
CHAPTER 8. 생태 새 한 마리가 남산에서 북한산까지 가는 법
CHAPTER 9. 문화 정원은 공동체를 싹틔운다
CHAPTER 10. 역사 경주와 로마가 문화유산을 대하는 법
CHAPTER 11. 경제 조경된 공간은 지갑을 열게 한다
CHAPTER 12. 과학 의사와 경찰 대신 도시를 지키는 조경

PART 3. 아픈 도시는 조경을 찾는다
CHAPTER 13. 자연에 맞서지 않고 협력하기
CHAPTER 14. 강남이 침수될 때 광화문은 멀쩡한 이유
CHAPTER 15. 도시 문제 대부분은 관계 단절에서 온다
CHAPTER 16. 조경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CHAPTER 17. 노인에겐 병원보다 정원이 필요하다
CHAPTER 18. 조경이 기억을 다루는 방법

Epilogue 모두가 나무 그늘 아래 앉을 권리가 있다

저자소개

전진형 (지은이)    정보 더보기
고려대학교 환경생태공학부 교수, 생태조경융합전공 주임교수. 도시 회복탄력성과 기후변화 적응, 시스템 사고를 바탕으로 생태조경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서울 잠일초등학교 옥상습지, 천리포수목원 기후변화전시관, 미국 밀 크릭 파크(Mill Creek Park) 등 국내외 여러 프로젝트를 설계했으며, 『회복력 원칙』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조경과 도시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해왔다. 한국환경한림원 회원이자 한국시스템다이내믹스학회 회장으로 활동하며, 국제적으로는 유엔환경계획(UNEP) 전문가이자 환태평양대학연합(APRU) 지속가능도시조경프로그램 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 전 세계 도시를 답사하며 쌓은 현장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은 그가 20여 년간 탐구해온 ‘도시와 조경의 관계’를 대중과 나누는 첫 여정이다.
펼치기

책속에서



우리가 매일 걷는 길에도 이런 경관이 있다. 출근길 지하철 계단 옆 녹지, 점심시간에 산책하는 가로수길, 퇴근 후 들르는 공원. 그곳의 나무는 계절마다 다른 빛을 드리우고 화단의 풀들은 비를 머금으며 자라며 벤치는 지친 이에게 잠시 쉬어갈 자리를 내어준다. 우리는 이미 그 안에서 살고 있다. 다만 의식하지 못했을 뿐이다. 익숙함 때문에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할 때, 도시는 다른 언어로 말을 건넨다.
【가로수와 시민공원 뒤에 숨겨진 설계】


선유도공원이 남긴 가장 중요한 가치는 ‘보존적 재생’의 모델이었다. 과거 도시재생의 공식은 낡은 것을 철거하고 새로운 것을 세우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선유도는 기존의 구조물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새로운 의미를 덧입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부수지 않고, 새로운 이야기를 더하는 방식이었다. 이러한 경향은 이후 유행처럼 서울 곳곳에서 이어졌다. 석유저장탱크를 문화 공간으로 바꾼 문화비축기지, 폐철로를 산책로와 녹지로 탈바꿈시킨 경의선숲길 모두 선유도의 실험이 남긴 파급 효과였다. ‘기존의 흔적을 지우지 않고 새로운 삶을 불어넣는다’는 생각이 서울의 도시재생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조경가의 눈으로 본 선유도공원】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서점(www.aladin.co.kr)
최근 본 책
9791173577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