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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당신을 위한 작은 위로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5010475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5-12-20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75010475
· 쪽수 : 236쪽
· 출판일 : 2025-12-20
책 소개
책을 매개로 삶의 상처와 회복의 순간을 찬찬히 되짚으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따뜻한 시선과 잔잔한 공감을 건네는 서평 에세이다. 저자들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과 점점 삭막해지는 현실 속에서 무심히 지나쳐 버리기 쉬운 감정들을 다시 불러내며, ‘위로’와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삶을 바라보는 또 하나의 방향을 제시한다.
목차
1부 마음을 비추는 빛
가여운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곡절 없는 사람은 없다
바람결에 날개를 달고
견뎌내고 버텨내는 삶
사랑과 위로로 깊어져 가는 무늬와 빛깔
존재의 본적을 생각하게 만드는 시들
가만히 옆에 있어 주는 것으로
필멸하는 존재에 대한 소고
누구나 하나쯤 감추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작은 나무야, 고마워
꺼내지 못한 서랍 속 실타래
존엄의 코드, 식물적 삶을
지금은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한 시간
아프다고 말하자, 함께
아직 닿지 않은 미래가 설렘으로 다가왔다
2부 오늘을 살게 하는 희망 노래
별과 우주와 하늘과 형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생명을 만나는 일
인간의 일 가운데 연극만큼 위대한 일은 없다
기억과 망각 사이의 그네 타기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의 역사
사랑의 프리즘
기차는 길다, 괴로움의 증거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
오백 리 유채꽃 길을 다시 보고 싶다
지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
시를 어루만지는 일
눈물 사이로 길을 읽다
손가락을 부러뜨린 조르바처럼
이쁜 죄를 하나 짓기로 해요
그라고 안 좋다 안 흡디요
익숙한 것들이 낯설어질 때
3부 감사라는 이름의 축복
배려를 가르쳐 준 이름, 가족
너와 나의 다정함에 기대 살아가기
순례자를 위한 가난한 기도
들어라, 반성할 줄 모르는 유령들아
투명한 청춘의 여행
오늘의 동양과 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노동자, 노래하다
별빛을 눈썹에 받아내겠어요
우리, 생각의 꽃을 피워요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간
기후 위기 시대를 밝혀 주는 책
임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 매창
평화를 위해 부르는 간절한 노래
4부 문을 열어두는 배려
시는 시적인 눈을 보듬고 온다
희망이라는 창문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마당의 여유로움
세상에 지기 위한 연습, 여행
달나라의 그림
죽고야 마는 삶에서
‘코끝이 빨간 희망’ 한 송이를 드립니다
수필은 영혼의 숲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만권당 소녀
네모난 세계
세상 헛것들에 던지는 꼿꼿한 시선
오랫동안 이렇게 묻고 싶었어
처벌받는 개인과 교정하는 개인의 길항
건널 수 없는 통곡의 바다
글쓴이 소개
수록 도서 목록
가여운 나를 가만히 들여다보게 하는
곡절 없는 사람은 없다
바람결에 날개를 달고
견뎌내고 버텨내는 삶
사랑과 위로로 깊어져 가는 무늬와 빛깔
존재의 본적을 생각하게 만드는 시들
가만히 옆에 있어 주는 것으로
필멸하는 존재에 대한 소고
누구나 하나쯤 감추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작은 나무야, 고마워
꺼내지 못한 서랍 속 실타래
존엄의 코드, 식물적 삶을
지금은 생명을 바라보는 마음이 필요한 시간
아프다고 말하자, 함께
아직 닿지 않은 미래가 설렘으로 다가왔다
2부 오늘을 살게 하는 희망 노래
별과 우주와 하늘과 형
지금 가장 필요한 건 생명을 만나는 일
인간의 일 가운데 연극만큼 위대한 일은 없다
기억과 망각 사이의 그네 타기
너와 내가 만드는 우리의 역사
사랑의 프리즘
기차는 길다, 괴로움의 증거다
별처럼 반짝이는 꿈
오백 리 유채꽃 길을 다시 보고 싶다
지금은 자신을 돌보는 시간
시를 어루만지는 일
눈물 사이로 길을 읽다
손가락을 부러뜨린 조르바처럼
이쁜 죄를 하나 짓기로 해요
그라고 안 좋다 안 흡디요
익숙한 것들이 낯설어질 때
3부 감사라는 이름의 축복
배려를 가르쳐 준 이름, 가족
너와 나의 다정함에 기대 살아가기
순례자를 위한 가난한 기도
들어라, 반성할 줄 모르는 유령들아
투명한 청춘의 여행
오늘의 동양과 서양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노동자, 노래하다
별빛을 눈썹에 받아내겠어요
우리, 생각의 꽃을 피워요
마음의 목소리를 따라간
기후 위기 시대를 밝혀 주는 책
임을 향한 절절한 그리움, 매창
평화를 위해 부르는 간절한 노래
4부 문을 열어두는 배려
시는 시적인 눈을 보듬고 온다
희망이라는 창문을 열어놓고 기다리는
마당의 여유로움
세상에 지기 위한 연습, 여행
달나라의 그림
죽고야 마는 삶에서
‘코끝이 빨간 희망’ 한 송이를 드립니다
수필은 영혼의 숲
희망을 품고 나아가는 만권당 소녀
네모난 세계
세상 헛것들에 던지는 꼿꼿한 시선
오랫동안 이렇게 묻고 싶었어
처벌받는 개인과 교정하는 개인의 길항
건널 수 없는 통곡의 바다
글쓴이 소개
수록 도서 목록
저자소개
책속에서
“……가족이 많아진 건 사랑할 사람이 많아졌다는 엄마 말이 맞았다. 모두 내 가슴에 스며들어 각각의 무늬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족들의 무늬는 점점 커지고 깊어지고 있다.”
세상 모든 가족은 똑같은 무늬가 아니다. 똑같은 빛깔도 아니다. 그러기에 각각의 방식으로 서로를 아낌없이 사랑하고 충분한 위로를 건네는 연습이 필요하다. 연습으로 안 될 게 없다.
―김근혜 동화작가, 「사랑과 위로로 깊어져 가는 무늬와 빛깔」 부분
음악 애호가 안성덕 시인은 수많은 LP를 소장하고 있다. 나는 『깜깜』 위에 바늘을 올린다. “동그라미 속 동그랗게 밀려나는 축음기판 소리골에서 옛이야기를 듣는다 낙숫물이 그리는 동그라미 속 동그랗게 갇혀 소년은 옴짝달싹 못 하고”(「소년은 어디 갔나」) 시인이 수집하기로 한 시간대는 과거다. 아릿한 풍경을 소환하는, 부재와 존재의 괴리가 주는 애틋함에 뜨거워진다.
―기명숙 시인, 「필멸하는 존재에 대한 소고」 부분
힘든 시기에 따뜻한 말 한마디가 절실하지만 나 같은 사람은 그것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실질적인 도움이 안 되니 공허할 뿐이라고 생각하거나 정작 자신은 받지 못한 위로를 건네자니 손해를 보는 것 같아 주저하기도 한다. 그런데도 위로와 응원을 전하고 싶다는 마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마음을 전하기에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는 사실이 경이롭다.
―오은숙 소설가, 「작은 나무야, 고마워」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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