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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웨어 경제학

에브리웨어 경제학

(글로벌 시대의 경제 문해력 수업)

김경곤 (지은이)
북스톤
1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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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웨어 경제학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에브리웨어 경제학 (글로벌 시대의 경제 문해력 수업)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이야기
· ISBN : 9791175230194
· 쪽수 : 272쪽
· 출판일 : 2025-12-02

책 소개

전쟁, 금리, 환율, 기술 혁신, 인구 변화 같은 ‘머나먼 세계의 이야기’가 어떻게 우리의 점심값, 월세, 대출이자, 일자리, 소비 습관에 파고들까? 《에브리웨어 경제학》은 글로벌 뉴스와 거시경제가 개인의 일상과 정교하게 맞닿아 있음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설명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 _ 경제 뉴스 속 이야기는 어떻게 나의 일상을 파고들까?
전쟁은 우크라이나에서 났는데 왜 우리나라 빵 값이 오를까?
우리 삶을 조용히 흔들고 있는 돈, 달러
눈 떠보니 파산? 은행에 맡긴 내 돈은 정말 안전할까?
‘남의 나라’ 부채에 우리가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

2장 _ 기술이 돈이 되는 시대, 나의 일과 삶은 어떻게 달라질까?
빅테크 기업은 정말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싸게 잘’ 만들기 시작한 중국, 세계를 뒤흔들다
활용하거나 대체되거나, AI 시대 내 일의 미래는?

3장 _ 더 늙고 더 다양해진 일터, 인구 변화가 가져올 새로운 세계
현재 진행형 인구 소멸, 일할 사람들이 사라진다!
왜 글로벌 사우스의 젊은이들은 고향을 떠날까?
다른 회사의 구조조정, 나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경제지표는 좋아졌다는데, 왜 내 삶은 더 팍팍하기만 할까?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경제학의 거인들이 던지는 질문들

에필로그

저자소개

김경곤 (지은이)    정보 더보기
동국대학교 국제통상학과 교수. 콜로라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국제경제, 거시경제, 국방경제를 중심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국국방연구원과 국립한밭대학교 경제학과에 재직했으며, 국방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토스의 콘텐츠 플랫폼 토스피드에 연재한 ‘에브리데이 경제학’ 시리즈는 누적 35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 시리즈를 토대로 집필한 이 책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금리, 기술, 인구 등 거대한 세계의 흐름이 우리의 일상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쉽고 명확한 언어로 풀어낸다. 거시경제의 큰 틀을 생활 속 감각으로 옮기며, 복잡한 경제 뉴스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는 ‘경제 문해력’을 길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저서로는 《경제의 질문들》이 있으며, SERI CEO의 ‘이코노믹 인사이트(Economic Insight)’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경영자들에게 최신 경제학 연구를 소개하고 있다. 또한 삼성물산 사내 채널에 경제 콘텐츠를 연재하며 이론과 현실 사이의 거리를 좁히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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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이 책은 '왜 우리가 경제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이 시대에 경제는 단지 돈을 잘 버는 것을 넘어 세상의 흐름을 읽고 더 나은 선택을 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이죠. 내 소비가 누군가의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나의 투자 결정이 사회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며, 한 국가의 정책이 지구 반대편에 사는 누군가의 삶을 바꿀 수 있는 시대. 그렇기에 우리는 경제를 알아야만 합니다.
_ <프롤로그> 중에서


앞으로는 뉴스에서 이런 단어들이 나올 때 "이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라고 고개를 돌리지 마세요. 그 뉴스가 곧 내 통장, 내 월급, 내 식탁으로 이어지는 이야기일 수 있으니까요. 경제를 안다는 건, 세상이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읽어내는 힘을 갖는 일이거든요. 그리고 그 힘은 앞으로 세상을 더 똑똑하게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가장 현실적인 무기가 되어줄 거예요.
_<전쟁은 우크라이나에서 났는데 왜 우리나라 빵 값이 오를까?> 중에서


만약 미국 정부가 "돈이 좀 부족하네?"라며 국채를 대량 발행하면 어떻게 될까요? 금리가 당연히 오르죠. 그리고 그렇게 미국 국채금리가 오르는 순간, 전 세계 투자자들의 머릿속엔 같은 생각이 떠오릅니다. "굳이 위험한 곳에 투자할 필요 있나? 미국 국채로 가자." 이렇게 글로벌 투자 자금이 미국으로 몰리면, 한국의 원화 채권 시장엔 상대적으로 찬바람이 불 수 있어요. 투자자가 줄면 정부도 고민이 깊어지죠. "이제 우리 채권 누가 사주지…?"
답은 하나예요. 더 높은 금리를 제시해야겠죠. 그 결과, 한국의 국고채 금리도 덩달아 오르게 돼요. 다시 말해, 미국이 국채를 더 많이 찍어내면 우리가 빌리는 돈의 이자도 따라서 오르는 일이 벌어지는 겁니다. 결과적으로 우리 정부의 자본 조달 비용이 증가하게 돼요.
_<'남의 나라' 부채에 우리가 계속 신경을 써야 하는 이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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