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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윌리엄 D. 하텅, 벤 프리먼 (지은이), 백우진 (옮긴이)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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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 (트럼프와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야망)
· 분류 : 국내도서 > 사회과학 > 국방/군사학 > 전쟁사
· ISBN : 9791175780095
· 쪽수 : 452쪽
· 출판일 : 2026-02-27

책 소개

국방부 연간 예산 9000억 달러(약 1300조 원), 전체 연간 군비 지출 1.5조 달러(약 2100조 원), 최근 20년간 국방부 지출 14조 달러(약 2경 원),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의 40%(중국의 3배), 전 세계 무기 시장 점유율 43% 이상(러시아의 3배, 중국의 6배), 무기 판매 국가 수 107개국(전 세계의 절반 이상), 해외 군사기지 80개국 750곳 17만 명. 전 세계를 압도하는 미국 군산복합체, 이른바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가공할 수치다.
누가, 왜, 어떻게 미국을 끝없는 분쟁과 무력 개입으로 몰아가는가?
1조 달러 전쟁 기계, 미국 군산복합체를 통해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의 미래를 묻는다!

국방부 연간 예산 9000억 달러(약 1300조 원), 전체 연간 군비 지출 1.5조 달러(약 2100조 원), 최근 20년간 국방부 지출 14조 달러(약 2경 원), 전 세계 군사비 지출의 40%(중국의 3배), 전 세계 무기 시장 점유율 43% 이상(러시아의 3배, 중국의 6배), 무기 판매 국가 수 107개국(전 세계의 절반 이상), 해외 군사기지 80개국 750곳 17만 명. 전 세계를 압도하는 미국 군산복합체, 이른바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가공할 수치다.
이 책은 이미 1조~1.5조 달러에 달하고 곧 2조 달러로 폭증할 미국 군산복합체의 규모, 작동 방식, 역사, 세력 구도와 영향력, 미래 전망까지 전모를 파헤친다. 이란, 과테말라,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베네수엘라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전 세계에서 끊임없이 분쟁과 무력 개입을 벌여왔다. 이 끝없는 전쟁의 배후에 바로 1조 달러 전쟁 기계가 작동하고 있다. 미국 군산복합체와 군사주의는 행정부, 의회, 군부는 물론이고 언론, 싱크탱크, 대학, 엔터테인먼트산업, 게임산업에 이르기까지 미국 사회 전체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 결과 미국은 병영 국가, 전쟁 경제 국가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이 역사상 최대 전쟁산업 시장의 주도권을 잡기 위해 빅5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 RTX,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과 신흥 기술기업 팔란티어, 스페이스X, 안두릴 간에 치열한 대결이 펼쳐지고 있다. 군과 산업, 돈과 권력과 기술이 하나로 얽힌 이 괴물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왔을까? 누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이 전쟁 기계를 움직일까? 이 책은 폭주하는 미국 군산복합체의 실체를 이해함으로써 대한민국 국방과 안보의 미래를 대비할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o 함형필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추천
o 김동현 전 VOA 펜타곤 출입기자,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저자 추천
o 아마존 국방 정책 분야 베스트셀러

무엇이 미국을 끝없는 전쟁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드는가?


"나는 전쟁을 벌인 적이 없습니다. 나는 국가 안보 체제에서 전쟁광들을 몰아내고 절실히 요구되어온 군산복합체(military-industrial complex, MIC) 청산을 수행함으로써, 전쟁에서 이익을 챙기는 행위를 종식시키고 언제나 미국을 최우선에 두겠습니다. 우리는 미국을 최우선에 둡니다. 우리는 끝없는 전쟁을 끝낼 것입니다."(20~21쪽) 도널드 트럼프는 2024년 대선 유세에서 이렇게 주장했다.
그러나 대통령이 되자 태도가 돌변했다. 2025년 4월 트럼프는 국방부 예산을 1조 달러(약 1400조 원)로 늘리겠다고 공언했다. 한 해 만에 1000억 달러(약 140조) 이상을 증액한다는 뜻이다. 이어서 2025년 9월에는 '전쟁부'를 국방부 보조 명칭으로 사용하는 행정명령을 내리고, 2026년 1월에는 항공기 150대를 동원해 베네수엘라를 전격 침공했다.
평화를 말하면서도 전쟁을 벌이는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만이 아니다. 2024년 바이든 행정부의 미국 무기 판매 규모는 1450억 달러(약 200조 원)에 달했는데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오바마도 2010년 1030억 달러의 무기를 판매했는데, 인플레이션을 반영하면 2024년 규모와 맞먹는다. 지난 수십 년간 공화당과 민주당을 막론하고 역대 대통령 대부분이 이런 모순된 행태를 보여왔다. 이란, 과테말라,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리비아, 소말리아, 예멘, 베네수엘라 등 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은 끊임없이 분쟁과 무력 개입을 벌여왔다. 그리고 이 끝없는 전쟁 덕분에 미국 방산업계는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였다. 예를 들어 빅5 방산업체인 록히드 마틴, 레이시온(현 RTX),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은 9·11 이후 20년 동안 국방부 계약으로 2조 1000억 달러(약 3000조 원)를 챙겼다. "요컨대 미국 대외 정책을 둘러싼 싸움에서는 전쟁으로 이익을 누리는 집단이 거의 언제나 승리해왔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묻는다."

1조 달러 전쟁 기계, 미국 군산복합체의 실체를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트럼프가 청산하겠다고 호언장담한 미국 군산복합체가 실제로는 통제 불능 상태에 빠져 있으며, 앞으로 더 큰 영향력과 정치 권력을 누리기 위해 폭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저자들은 방대한 연구와 심층 탐사를 바탕으로 이 "1조 달러 전쟁 기계"의 실체를 낱낱이 해부함으로써, 왜 미국이 끝없는 전쟁에서 헤어나지 못하는지 충격적인 진실을 파헤친다.
누가, 무엇을 위해, 어떻게 이 전쟁 기계를 움직이는가? 군과 산업, 돈과 권력과 기술이 하나로 얽힌 이 괴물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해왔는가? 방위산업과 군사주의는 어떤 식으로 행정부, 의회, 군부는 물론이고 언론, 싱크탱크, 대학, 할리우드, 게임산업까지 미국 사회 전체를 뿌리째 장악하고 있는가? 빅5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 RTX, 보잉, 제너럴 다이내믹스, 노스럽 그러먼과 신기술기업 팔란티어, 스페이스X, 안두릴 간 전쟁산업 시장의 주도권을 둘러싼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이를 통해 우리는 미국의 국방 정책과 안보 전략이 어떤 과정을 거쳐 수립되고 집행되는지 이해하고, 그것이 투명하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결과물만이 아니라 미국과 세계 각국의 권력, 자본, 비즈니스, 야망이 첨예하게 뒤얽힌 역학 관계의 산물이기도 하다는 냉엄한 현실을 깨닫게 된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신냉전 시대 경제, 정치, 산업, 군사 패권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국의 진정한 의도와 행보를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우리의 국방과 안보 전략을 세우는 일에서 중요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목차

추천의 말 : 함형필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 | 김동현 《우리는 미국을 모른다》 저자

프롤로그 : 군비합중국의 탄생

1부 고장 난 전쟁 기계

1장 미국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무기 딜러가 되었나
이스라엘의 끊임없는 전쟁은 어떻게 가능한가 | 전 세계 무기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 | 폭력과 폭리의 맞교환 : 알카에다와 ISIS, 그리고 팔란티어 | 미국의 무기 공급이 초래하는 결과 : 필리핀, 나이지리아, 이집트의 사례 | 법까지 바꾸는 무기회사들 : 레이시온의 야망

2장 '민주주의의 병기창'에서 '끝없는 전쟁 공장'으로
아이젠하워의 경고와 군산복합체의 탄생 | 전쟁 기계가 미국과 전 세계에 미치는 영향 | 세계의 수호자에서 전쟁 생산 병영 국가로 : 핵무기 경쟁과 3대 핵전력 | 미국 군수산업의 이어지는 호황 : 베트남전쟁, 닉슨 독트린, 카터 독트린, 걸프전쟁 | 끝없는 전쟁 공장의 행보 : 빌 클린턴부터 도널드 트럼프까지 | 폴 크루그먼과 조 바이든의 오판

3장 아마겟돈 속 폭리 취득자들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존재 이유 : 일자리, 이익, 정치적 생존 | 핵무기는 어떻게 거대한 사업이 되었나 | 군사 시설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논리의 진위 | 전쟁 기계가 사회에 끼치는 영향: 핵실험, 경찰의 군사화 | 군산복합체 폭주의 전형 : 의회 미국전략태세위원회

4장 죽음을 파는 상인들
록히드 마틴과 F-35 : 펜타곤 역사상 가장 비싸고 결함 많은 무기 체계 | 소련 붕괴 후 미국의 새로운 세계 전략과 5대 군수기업의 탄생 | 빅5 방산업체의 화려한 행보와 '회전문 인사' 동맹 | 좀비처럼 되살아나는 부실 무기 : 보잉의 KC-46 공중급유기와 벨-보잉의 오스프리

2부 전쟁 기계의 비용

5장 해외에서는 끝없는 전쟁, 국내에서는 끝없는 비용
굶주림과 상처에 시달리는 참전 용사들 | 전쟁 경제의 실상 : 미국 전체 외교 예산과 맞먹는 록히드 마틴의 연간 계약 규모 | 군대와 군수산업이 놀라운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준다는 주장의 실상 | 폭증하는 국방 예산과 줄어드는 군수산업 일자리

6장 해외 군사기지와 군사 과잉 확장의 비용
전 세계 포괄 군사 전략 : 80개국, 17만 명, 연간 비용 550억 달러 | 괌 : 인도 · 태평양 지역 필수 작전 기지 | 디에고가르시아 : 중동과 남아시아 전력 투입의 핵심 거점 | 람슈타인 :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가는 관문 | 광범위한 군사적 존재감, 중동 기지 네트워크 | 드론 공격과 '정치적으로 지속 가능한 전쟁 | 해외 기지 운용의 걸림돌 : 광범위한 부패, 숙련 인력 부족, 해군과 군수업체들의 무능

3부 전쟁 기계의 판매

7장 전쟁 기계의 로비스트들은 어떻게 워싱턴을 설득하는가
'쓰레기 같은 작은 배' 연안전투함 사업이 살아남은 이유 | 로비스트 : 전쟁 기계가 제공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일자리 | 5개 주요 군수기업 로비스트들이 미국의 국방 정책을 좌우한다 | 회전문 : 군산복합체에 내재된 완전히 합법적인 부패 시스템 | 미국 내 군수업체만이 아니라 외국 정부를 위해서도 일하는 로비스트들

8장 조작된 합의 : 매수될 준비가 되어 있는 싱크탱크
국방부 계약업체들로부터 후원금을 받는 대다수 싱크탱크들 | 학문적 연구에서 정치적 옹호 활동으로 결정적 전환을 이끈 헤리티지재단 | 싱크탱크들의 달라진 자금 조달법 : 이해관계 후원 그리고 다크 머니 | 자기 검열, 후원자 검열, 관점 걸러내기 : 싱크탱크 자금이 미치는 세 가지 영향 | 미국 국방 전략의 공개 논쟁을 장악하고 있는 싱크탱크들

9장 미국 과학의 군사화 : 상아탑 매수하기
대학들, 미국 전쟁 기계의 한 축이 되다 | 존스홉킨스대학교 응용물리학연구소 : 학계와 군대 간 유착 관계의 선구자 | MIT 링컨연구소와 DAF-MIT AI 액셀러레이터 : 미사일 시험에서 AI의 군사 응용까지 |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캠퍼스 : 육군미래사령부, 해군, 샌디아국립연구소와 협력 | 텍사스A&M대학교 : 극초음속미사일에서 핵무기까지 | 앨라배마대학교 : '로켓 시티'의 수혜 | 인디애나대학교 : 해군수상전센터와 맺어온 오랜 협력 관계 | 카네기멜런대학교 : 미국 육군 AI 태스크포스와 협업 | 하워드대학교 : 국방부 지원 대학 부설 연구센터 | 국방부의 사회과학 분야 자금 지원 : 심리전, 인간 지형 시스템, 심문과 고문 기법

10장 미디어 포섭 : 프로파간다로 전쟁 기계에 힘 실어주기
이라크전쟁과 콜린 파월의 쇼, 그리고 언론 보도의 편향 | 아무도 말하지 않은 진실 : '기적의 무기'와 '손쉬운 승리'는 없다 | 언론 스타 도널드 럼즈펠드와 주류 언론의 헛다리 보도 | 무엇이 언론의 태도를 좌우하는가 : 매출과 고급 정보 출처, 그리고 자금 후원이라는 목줄

11장 마음과 정신을 차지하기 위한 싸움 : 할리우드와 전쟁 세탁
곡예비행팀 미국 공군 선더버즈 : 정교하게 다듬어진 홍보 기계 | 영화 〈캡틴 마블〉은 공군 역사상 가장 효과적인 광고 | 군사와 오락의 결합 : 엔터테인먼트산업을 군과 CIA의 선전 도구로 활용하기 | 〈탑건〉은 레이건 시대의 군비 팽창을 가능하게 한 작품 | 엔터테인먼트연락실 :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대사를 수정하고, 줄거리를 바꾸다

12장 군대를 더 '디즈니스럽게' 만들기 : 펜타곤과 게임산업
비디오게임과 첨단 전쟁의 결합 : 게임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다 | 워게임 군사기술 발달의 역사 : 국방부와 게임산업의 주고받기 | 새로운 군 인력 확보의 원천, 게이밍 세계 | 게임과 시뮬레이션, AI 군사 기술의 규제와 최적화 문제

4부 전쟁 기계의 미래

13장 멋지고 새로운 전쟁 기계 : 빅테크와 군수산업의 미래
자동화 전쟁 시대의 도래 : 무인, 극초음속, AI가 지배하는 전장 | 신흥 기술기업들과 대형 방산업체들 간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 국방부의 실리콘밸리 동맹 1 : 팔머 러키와 안두릴 | 국방부의 실리콘밸리 동맹 2 : 피터 틸과 팔란티어, 일론 머스크 | 국방부의 실리콘밸리 동맹 3 : 에릭 슈밋과 AI | 불황을 타지 않는 분야, 방위산업 | 초군사화되고 반민주적인 병영 국가의 등장 가능성

14장 전쟁 기계에서 평화 기계로
평화와 정의, 진정한 민주주의를 옹호하기에 가장 어려운 시기 | 새로운 평화 네트워크 건설과 평화운동의 방향 | 미국의 새로운 대외 전략과 지향점

에필로그 : 머스크 · 트럼프 시대의 전쟁 기계

감사의 말

저자소개

윌리엄 D. 하텅 (지은이)    정보 더보기
퀸시책임국정연구소(Quincy Institute for Responsible Statecraft) 선임연구원. 군수산업과 미국 국방 예산을 연구한다. 국제정책센터(Center for International Policy)의 무기 안보 프로그램 책임자와 지속 가능한 국방 태스크포스 공동 책임자를 역임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더네이션》 《월드폴리시저널》 등에 안보 관련 글을 발표해왔으며, CBS 〈60분〉, 〈NBC 나이틀리 뉴스〉, 〈PBS 뉴스아워〉, CNN, 폭스뉴스를 비롯한 여러 TV와 라디오 방송에 국가 안보 문제 전문가로 출연해왔다. 저서로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The Trillion Dollar War Machine)》 외에 《전쟁의 예언자들: 록히드 마틴과 군산복합체의 탄생(Prophets of War: Lockheed Martin and the Making of the Military-Industrial Complex)》 《이라크에서 얻은 교훈: 다음 전쟁 피하기(Lessons from Iraq: Avoiding the Next War)》 《모두를 위한 무기(Weapons for All)》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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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프리먼 (지은이)    정보 더보기
퀸시책임국정연구소의 외교 정책 민주화 프로그램 책임자. 미국의 정치 자금, 국방 예산, 외국 영향력 문제를 연구한다. 국제정책센터에서 외국 영향력 투명성 이니셔티브를 설립했으며, 서드웨이(Third Way)에서 국가 안보 프로그램 부국장을 역임했고, 정부감시프로젝트(Project On Government Oversight)에서 국가 안보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텍사스A&M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교의 정치학과와 부시행정대학에서 강의했다. 현재 국방비즈니스연구소(Institute for Defense and Business) 교수진의 일원으로 국방 예산과 외국 영향력 산업 강의를 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폴리티코》 등에 글을 발표해왔으며 CNN, BBC, NPR 등 다양한 미디어에 출연해왔다. 저서로 《미국은 왜 전쟁을 멈추지 못하는가(The Trillion Dollar War Machine)》 외에 《외교 정책 경매(The Foreign Policy Auction)》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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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우진 (옮긴이)    정보 더보기
전방위 글쟁이로서 여러 분야의 글을 쓰고 번역한다. 일간지 편집부에서 제목에 맛을 들였고, 기사를 쓰면서 어필하는 글의 리드와 구성, 전개를 익혔다. 매거진 편집장으로서 레터를 썼고, 일인 출판사에서 보도자료를 쓰고 있다. 저서로 『일하는 문장들』 『단어의 사연들』 등이 있고, 역서는 『엔비디아 젠슨 황 생각하는 기계』 『맥스 테그마크의 라이프 3.0』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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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프롤로그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4월 7일, 국방부 예산을 1조 달러로 늘리겠다고 약속했다. 단 1년 만에 1000억 달러 이상을 증액하겠다는 것이었다.
트럼프와 바이든은 여러 면에서 다르다. 하지만 두 대통령 모두 연간 1조 달러에 육박하는 국방부 예산에 의존하는 미국의 '전쟁 기계war machine'를 강력히 지지했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예외가 아니다. '평화를 말하면서도 전쟁을 벌이는' 미국 대통령들의 행태는 수십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사실 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Dwight D. Eisenhower 대통령(1961년 퇴임 연설에서 '군산복합체'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사람) 이후 공화당과 민주당을 막론하고 미국을 이끈 대통령 가운데 진정으로 전쟁 기계에 맞서거나, 일관되게 외교를 전쟁보다 우선시하거나, 해외 전쟁 대신 자국민의 필요에 집중한 인물은 한 사람도 없다. 요컨대 미국 대외 정책을 둘러싼 싸움에서는 전쟁으로 이익을 누리는 집단이 거의 언제나 승리해왔다. 이 책은 그 이유를 묻는다. _<본문 22~23쪽>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치른 전쟁 비용을 모두 합치면 무려 8조 달러에 달했다. 브라운대학교의 '전쟁 비용 프로젝트Costs of War Project'가 추산한 금액이다. 그중 상당 부분이 국방부 계약업체로 직접 흘러들어갔다. '빅5' 방산업체인 록히드 마틴Rockheed Martin, 레이시온 Raytheon(현 RTX), 보잉Boeing, 제너럴 다이내믹스General Dynamics,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man은 9 ? 11 이후 20년 동안 국방부 계약으로 2조 1000억 달러를 챙겼다. 이러한 탕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2025 회계 연도 국방부 예산은 8950억 달러로 사상 최고 수준이다. 이 속도라면 트럼프의 공언대로 머지않아 1조 달러에 도달할 것이다.
매년 국방부에 투입되는 예산은 국토안보부, 재향군인청, 국무부, 법무부, 상무부, 교육부, 노동부 예산을 전부 합친 것보다 많다


1장 미국은 어떻게 세계 최고의 무기 딜러가 되었나
이스라엘만이 아니다. 이제 전 세계가 미국이 공급한 무기로 무장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22년 전 세계 46개 분쟁 중 34개에서 교전 당사자 중 한쪽 이상이 미국이 공급한 무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어떤 분쟁에서는 미국산 무기가 양측에서 서로를 향해 발사되고 있었다는 뜻이다. 미국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 세계 무기 시장의 43% 이상을 장악했는데, 이는 러시아의 3배, 중국의 6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미국은 전 세계 107개국에 무기를 공급하고 있으며, 이는 지구상 국가의 절반이 넘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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