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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트렌드/미래전망 >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 ISBN : 9791175780118
· 쪽수 : 424쪽
· 출판일 : 2026-04-08
책 소개
목차
들어가며_운이 무슨 상관일까?
그냥 운이 좋은 바보인가? | 내 안의 애너랙 | 이 역시 또 하나의 패턴이 아닐까? | 패턴 파괴자로 향하는 길
제1부_패턴을 깨는 아이디어
혁신적인 제품을 탄생시키는 반직관적 힘
제1장_명료함의 물결 : 변곡점 이론
비범한 스타트업은 무엇이 다른가 | 변곡점 | 통찰 | 아이디어 | 운동 | 변곡점 이론이 하는 일과 하지 않는 일 | 변곡점 이론 핵심 요약
제2장_변곡점을 이용하라 : 패턴 파괴자가 규칙을 바꾸는 방법
늦게 도착한 손님 | 변곡점 스트레스 테스트
제3장_타이밍이 전부다 : 가장 한심한 아이디어의 돌파법
타이밍, 두 번째 라운드: 스타트업을 시작한 후 찾아오는 변곡점 | 좋은 아이디어와 나쁜 아이디어, 획기적인 돌파구들 | 변곡점 실패 유형 | 변곡점에 관해 알아야 할 또 다른 핵심 사안들
제4장_다름은 곧… 다름이다 : “또 폭주했군요.”
통찰이란 무엇인가? | 불공평한 우위
제5장_통찰력 검증하기 : 당신의 통찰은 얼마나 타당한가
통찰과 타이밍 | 통찰의 실패 양상 | 통찰 핵심 요약
제6장_미래에 살다 : 당신이 다음 통찰을 찾게 될 곳
미래의 파도를 타다 | 미래에는 없는 무언가를 찾다
제7장_현재에서 벗어나라 : 흔히 저지르는 실수 피하기
필요해질 것 같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것을 찾아라 | 준비된 마음 | 현재에서 벗어나기 핵심 요약
제2부_패턴을 파괴하는 액션
돌파구를 현실로 만드는 색다른 전술들
제8장_루비콘 강을 건너기 전에 : 시제품 스트레스 테스트
아이디어를 구현한 시제품 | 시제품과 최소 기능 제품은 다르다
제9장_놀라움 음미하기 : 숨은 보석을 찾아 줄 사람
놀라움을 마주할 기회 | 검증보다 더 가치 있는 것 | 좋은, 더 나은, 간절한 | 너무 많은 이점은 저주가 된다 | 타임박싱 | 타협하지 말라
제10장_공모자들 : 스타트업 팀 꾸리기
재즈처럼 | 어떤 사람들로 팀을 꾸릴 것인가
제11장_당신의 첫 신봉자들 : 완벽한 고객과 투자자 끌어들이기
초기 고객은 당신을 믿는 사람들이어야 한다 | 초기 투자자도 지지자여야 한다 | 공모자들과 함께 당신만의 생태계를 꾸려라
제12장_운동을 시작하라 : 기존 질서 뒤엎기
운동이란 무엇인가? | 운동을 시작하는 법
제13장_당신의 스토리를 전하라 : 여기서 영웅은 당신이 아니다
1단계: 더욱 높은 목적에 호소하라 | 2단계: 기존 질서를 공격하라 | 3단계: 영웅 서사를 만들어라(여기서 영웅은 당신이 아니다!) | 4단계: 비교가 아니라 선택을 강요하라 | 5단계: 당신만의 획기적인 언어를 찾아라 | 스토리텔링 핵심 요약
제14장_불쾌하게 굴어라 : 단 무례해서는 안된다
비동조적으로 행동하라 | “NO”에 익숙해져라 | 거절을 거절하라 | 조심해! 덫이라고 | 대립 아니면 친화 | 균형을 찾아라 | 비동조성 핵심 요약
제15장_춤추는 코끼리들 : 기업이 패턴 파괴자가 되는 법
성공이 만든 편향들 | 점진주의에서 벗어나라 | 유기적 혁신 | 인수 합병 | 파트너십 | 다른 선율에 맞춰 춤추기 | 성공적인 실패를 보상하라 | 기업의 패턴 깨기 핵심 요약
결론_한계란 없다
미래를 향한 비행
감사의 글
리뷰
책속에서

들어가며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돌파력을 발휘하는 스타트업의 특징을 분석하는 것 또한 하나의 패턴을 찾아내는 일 아닌가? 이 책은 돌파구를 만들어 내는 패턴을 소개하는 책이잖아? 그렇다면 모순 아닌가?
좋은 질문이고, 이에 답하기 위해 나는 두 가지 중요한 차이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먼저, 나는 패턴 매칭이 본질적으로 '나쁘다'거나 패턴 파괴가 항상 '좋다'고 말하는 게 아니다. 이 둘은 각각의 장점과 한계를 지닌, 서로 다른 마인드셋이다.
패턴 매칭은 중요한 인지 능력이다. 우리가 정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고, 의사결정을 하고, 학습하고, 위험을 피하고, 적응하도록 돕는다. 일상생활에서 대단히 중요한 능력이다.
하지만 이러한 인지적 지름길로 우리는 눈앞에 벌어지는 특별한 일들을 놓치기 쉽다.
나는 다른 기업들은 비교적 가볍게 언급하되 몇몇 기업(리프트, 옥타, X/트위터, 트위치, 에어비앤비)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이 스타트업들을 밀도 있게 다루는 이유는 이들이 가장 날것 그대로의 모습으로 미지와 씨름하는 한편, 깊은 혼란 속에서 형태를 갖춰나가던 때부터, 즉 누구나 아는 유명 기업으로 발돋움할 중요한 성과들을 달성하기 훨씬 이전부터 지켜봐왔기 때문이다. 피터와 나는 이미 성공을 거둔 이 창립자들과 이들의 스타트업을 패턴 파괴자의 사례로 소개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 이들의 사례는 좋은 스토리만이 아니라 관습을 거스르는 이들의 세계를 엿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패턴을 파괴하는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독자적인 여정이기에 당신의 길은 이들과 다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