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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경제학/경제일반 > 경제사/경제전망 > 세계 경제사/경제전망
· ISBN : 9791175910270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6-01-21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_오늘을 이해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
1부 석유, 오늘을 열다(1차 세계대전~1969년)
1 처칠, 석유로 제국을 구하다
2 블레어가 ‘부시의 푸들’이 된 배경
3 이란이 한국과 다른 듯 닮은 이유
4 제국의 몰락을 부른 이집트의 도발
5 영국과 프랑스가 굴복한 최강의 무기
6 석유 제국에 반기를 든 남자
7 체 게바라의 꿈과 OPEC의 탄생
8 아랍의 이중 실패, 3차 중동전쟁
9 일본은 왜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였을까?
2부 석유, 무기가 되다(1970~1979년)
10 잉여의 소멸이 불러온 새로운 질서
11 승리가 목적이 아닌 전쟁, 4차 중동전쟁
12 1차 오일쇼크, 석유는 어떻게 무기가 되었나
13 한국이 친아랍 성명을 낸 적이 있다?
14 전쟁을 일으키고도 노벨 평화상을 받은 사다트
15 프랑스, 미국 주도 질서에 반기를 들다
16 서울에 왜 테헤란로가 있을까?
17 사우디가 목숨을 걸고 고유가 정책을 반대한 이유
18 이란, 친미에서 반미로 돌아서다
19 2차 오일쇼크는 왜 뜻밖의 사건이었나
3부 석유, 시장을 열다(1980~1999년)
20 미-소의 마지막 대결, 아프간 전쟁
21 고유가가 산유국에 유리하지만은 않다?
22 국제유가, 월가의 손에 들어가다
23 미국이 시장을 조종하는 법
24 1986년과 2014년, 왜 갑자기 유가는 폭락했을까?
25 사우디가 한국 정유사의 최대 주주인 이유
26 유가 폭락에 대처하는 새로운 자세
27 걸프전, 오판과 편견의 향연
28 미국이 세계화와 자유 무역을 선택한 배경
4부 석유, 오늘을 결정하다(2000~2025년)
29 9·11 테러는 정말 ‘문명의 충돌’이었을까?
30 석유 생산 예측은 틀리더라도 알아야 한다?
31 금융위기가 전 세계로 퍼진 숨겨진 이유
32 사우디, 달러의 시대를 지켜주다
33 셰일 혁명이 불러온 새로운 세계
34 바이든의 어게인 1977
35 중국, 석유로 굴기하고 석유에 갇히다
36 중국과 테슬라의 헤어질 결심
37 중국의 모순, 재생에너지도 1등 탄소 배출도 1등
5부 석유, 전쟁을 지배하다(2020년 이후의 전쟁)
38 국제유가에서 시작된 러시아의 부활
39 러시아의 고집과 독일의 착각이 만든 가스관
40 유럽은 러시아의 에너지 없이 살 수 있을까?
41 이스라엘과 사우디는 왜 친해졌을까?
42 이스라엘과 이집트의 위험한 거래
43 21세기의 이스라엘이 더 강한 이유
6부 석유의 시대를 끝내는 법
44 트럼프의 드릴, 베이비, 드릴
45 파리기후협약 이후 10년의 교훈
에필로그_미래를 결정할 에너지 역량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이 책은 현대사의 주요 사건들에서 석유가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해왔음을 보여줍니다. 오일쇼크, 달러의 등장, 세계화, 9 · 11 테러, 금융위기, 미국의 중동 정책 그리고 중국의 굴기와 그 제약의 지점까지, 석유는 늘 중요한 요인이거나 배경으로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트럼프 2기 정부의 ‘미국 우선주의’ 또한 예외가 아님을 밝힙니다. 오늘 우리가 직면한 정치적 · 경제적 · 환경적 문제들은 석유에 대한 이해 없이는 온전히 파악할 수 없습니다.
중동이 언제부터 석유 생산의 중심이었을까요? 지금이야 중동 하면 떠오르는 것이 석유입니다. 그러나 1940년대 초반 중동의 석유 생산량은 전 세계 생산량의 5~10%에 불과했습니다. 아직 중동은 석유의 중심이 아니었습니다. 중동 정세에 미국이 본격적으로 개입하던 시기도 아니었습니다. 미국은 1941년 12월 진주만 피습까지 2차 세계대전 참전을 유보하며 자국에 더 큰 관심을 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