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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자기계발 > 성공 > 성공학
· ISBN : 9791175980167
· 쪽수 : 278쪽
· 출판일 : 2025-12-23
책 소개
목차
프롤로그
Ⅰ. 지성의 길, 야곱
야성과 지성, 삶을 이끄는 두 민족
- 야성은 본능의 불꽃이고, 지성은 그것을 다스리는 등불이다
팥죽과 장자권, 고대 사회의 마시멜로 실험
- 지혜로운 자는 한 끼의 팥죽을 거절하고, 한 생의 장자권을 기다린다
부모의 근심거리였던 불량청소년 에서
- 훈육은 억압이 아니라, 길 잃은 야성을 지성의 길로 이끄는 손길이다
공부하는 사람들에 대한 세상의 축복
- 공부는 신의 방식으로 세상과 대화하는 행위다
자식교육이라면 무엇이든 하는 엄마
- 어머니의 사랑은 때로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치열해진다
꿈은 이루어진다, 불편함을 베고 자면
- 불편함을 감수한 자리에서, 비로소 진짜 배움이 시작된다
기초적인 배움과 더 배움
- 배움의 끝은 없다. 끝이라 느낄 때, 새로운 문이 열린다
열두 아들과 지성의 12가지 요소
- 지성은 한 줄기의 빛이 아니라, 열두 색의 스펙트럼이다
청출어람(靑出於藍)
- 진정한 스승은 제자에게 자신을 넘어설 용기를 가르친다
중년 신사 야곱의 고뇌와 회심
- 회심은 신에게로의 귀환이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로의 귀환이다
정의가 강간당할 때 침묵했던 지성인
- 지성이 침묵할 때, 악은 법의 이름으로 웃는다
Ⅱ. 성공의 길, 요셉
더할 것, 모든 긍정적 사고의 시작
- 요셉의 이름처럼, 더할 수 있다면 불가능은 없다
부모형제가 내게 머리 숙여 절하는 꿈
- 진짜 큰 꿈은 자신조차 두렵게 만든다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그네 타는 소년
- 이상은 하늘을, 현실은 땅을 붙잡는다. 균형을 잡는 자만이 날 수 있다
시련은 악당이다, 고로 싸워 이겨야 한다
- 고난은 우리를 무너뜨리는 악당이 아니라, 성장을 위한 조연이다
낯선 세상으로 뛰어드는 용기
- 모든 성공의 첫걸음은 \'두려움을 안고도 나아가는 용기\'에서 시작된다
나체 미녀 같은 뇌물의 강렬한 유혹
- 유혹은 언제나 아름답다. 그래서 이성은 강해야 한다
결단을 내리고 때를 기다리다
- 감옥은 요셉에게 좌절의 장소가 아니라, 결단과 준비의 장소였다
금척설화와 요셉 이야기
- 큰 꿈은 시대를 넘어 반복된다. 이름은 달라도 정신은 같다
뒤를 돌아보는 순간, 성공은 무너져 내린다
- 성공 직전에 멈추면 비극의 주인공이 된다
스스로 기회 만들기
- 기회는 오지 않는다. 만들어내는 자만이 그것을 잡는다
바로의 꿈, 요셉의 부, 그리고 인간의 욕망
- 꿈은 신의 언어이고, 해석은 인간의 몫이다
인류발전은 소년들의 꿈의 총합이다
- 세상은 어른의 계산이 아니라, 소년의 꿈으로 전진한다
금의환향과 대가족 부양
- 성공의 진정한 보상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부유해지는 것이다
요셉, 수요와 공급을 지배한 시장경제 창시자
- 기근은 재앙이었으나, 요셉에게는 하나의 시장이었다
요셉의 성공 정신을 계승한 신데렐라
- 요셉과 신데렐라의 DNA는 99.99퍼센트 일치한다
요셉형 리더십 12단계
- 철학과 실천의 조화
Ⅲ. 맺음말
삶의 원형과 실천의지
- 신은 완벽한 자를 찾지 않는다. 다만, 멈추지 않는 자를 사랑하신다
에필로그
저자소개
책속에서
오늘날에도 에서와 오이디푸스처럼 어린 시절과 사춘기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어른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을 운명이라 체념할 필요는 없다. 늦었더라도 배움과 자기수양을 시작하면 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노력 끝에 약점을 극복한 ‘인간 승리’의 사례가 세상에 결코 적지 않다. 오이디푸스 이야기가 시대를 넘어 회자되는 이유는 그 비극이 인간의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기 때문이다. 스핑크스는 사람을 잡아먹어서 무서운 것이 아니라, 그 수수께끼를 통해 이렇게 묻고 있기 때문이다.
야곱은 많은 아내와 자녀, 그리고 풍족한 재산을 갖게 되면서 자신이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고 착각했다. “하나님은 내 편”이라는 확신 속에서 오만해진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버려두지 않고, 세겜을 떠나 벧엘로 올라가라고 명령하셨다. 만약 엘 엘로헤 이스라엘과 세겜이 참으로 신성한 곳이었다면 하나님이 떠나라고 하실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현대의 지성인들도 이와 비슷하다. 열심히 공부해 전문인이 되고, 좋은 배우자와 가정, 성공적인 직업과 재산을 갖게 되면 자신이 특별히 축복받았다고 믿는다. 그리고 “신이 나를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잘되는 것이다. 나를 무시하는 사람은 신의 벌을 받을 것이다”라는 오만과 특권의식에 빠지기도 한다.
이는 하나님이 단순히 위험을 막기 위해 돕는 분이 아니라, 진실한 태도와 올바른 행동 속에서 함께하시는 분임을 보여준다. 요셉은 “노예라도 이집트로 가겠다”는 결단으로 도전했고,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감옥에 갇힌 후에도 “더할 것”이라는 이름의 뜻처럼 성장·긍정·인내의 줄기 정신으로 하루하루를 견뎠다.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그런 요셉을 귀히 여기셨다. 게으르고 비관적인 사람을 돕지 않으시듯, 하나님은 진실함과 성실함 속에 성장 의지를 품은 자에게만 은혜를 더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