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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경제경영 > 재테크/투자 > 주식/펀드
· ISBN : 9791185021577
· 쪽수 : 288쪽
· 출판일 : 2016-08-04
책 소개
목차
머리말∥초고령화, 초고세금, 초저금리시대에
기회는 오직, ‘복리 주식투자’뿐이다!
PART 1 시간이 돈을 버는 <복리 주식투자 기본편>
어떤 기업을 사야 할까? ‘미래 산업 트렌드 읽기’
과거 일본을 보면, 투자 종목이 보인다
삼포세대 vs 사토리세대
생필품 비용을 줄이자, 저가브랜드 산업
아름다움에 대한 욕구, 성형과 화장
움직이기 귀찮네, 복합쇼핑몰과 편의점
먹는 건 포기 못해, 음식료업
답답한데 여행이나 떠나볼까, 관광 산업
건강하게 삶을 즐기자, 헬스케어 산업
100% 승리하는 주식투자 공식, ‘Step 7’
주식, 분산투자만큼은 반드시 지켜라!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는 종목 5개를 선정하라
분기별 순이익이 증가하는 종목을 잡아라
매수할 때는 기술적 분석을 이용하라
매력적인 주식을 찾아 투자하라
성장하는 산업에 투자하라
헤징은 기본, 인버스 ETF를 매수하라
PART 2 시간이 돈을 버는 <복리 주식투자 실전편>
지지선과 저항선으로 알아보는 투자 비법
들어가기 전에∥지지선과 저항선으로 투자하라!
지금은 성형시대, 메디톡스
영화 산업의 성장, CJ CGV
음악은 언제나 옳다, 로엔
저가 의류가 대세, 한세실업
만성질환 환자가 늘고 있다, 보령제약
편의식품이 잘 팔린다, 오뚜기
커피 시장의 강자, 동서
참치는 맛있다, 동원F&B
여행객이 증가한다, 호텔신라
질병을 예방하자, 인바디
이것이 바닥이다, 바닥을 확인하는 투자 비법
들어가기 전에∥이제부터는 바닥 종목이다!
화장품이 대세다, 한국콜마홀딩스
게임을 스마트폰으로, 컴투스
인터넷으로 구매한다, 예스24
자전거로 즐기자, 삼천리자전거
취업이 문제다, 사람인에이치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술, MH에탄올
컨텐츠의 승리, CJ E&M
눈이 혹사되는 시대, 삼천당제약
싱글족이 증가한다. GS리테일
좋은 기업에 투자하라, 에이티넘인베스트
리뷰
책속에서
“어떤 주식을 10년 동안 보유하지 않으려면 단 10분도 가지고 있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한다. 결국 투자에서 수익을 내는 것은 포트폴리오에 들어간 회사의 이익이 늘어나면서 그 주식의 가격이 올라가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한국이 일본의 흐름과 유사한 패턴을 가진다고 예상할 때, 미래에도 일본이 처한 현실을 그대로 재현할 가능성이 높다. 경제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한 후에 뒤따랐던 일본의 사회 변화를 먼저 이해해야 한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혜를 본 일본 기업들 위주로 분석을 해보면, 한국에서 향후 10년 후까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업들을 현 시점에서 선별해낼 수 있다.”
“왜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하는 지표를 확인해야 하는가? 외국인과 기관이 주식 시장의 주인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차트를 만들고 시세를 움직인다. 왜냐하면 그들이 주식 시장에서 차지하는 돈의 규모가 가장 크기 때문이다. 주인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방향을 잃는다. 주식 시장에서도 그들이 가는 길에 동참해야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주식의 가격은 매수하려는 사람과 매도하려는 사람들의 충돌에 의해 지지 가격대와 저항 가격대가 만들어진다. 즉 사려는 사람이 많은 특정 가격대가 지지 가격이 되고, 팔려는 사람이 많은 가격대가 저항 가격이 된다. 주가는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추세가 만들어진다. 결국 이익이 나는 회사의 주가는 중장기적으로 올라갈 수밖에 없다는 아주 간단하면서도 이 위대한 진리에서, 우리는 성공 투자의 해답을 찾을 수 있다.”
“시대의 트렌드에 부합하는 미래 성장 모멘텀이 있는 종목에 투자해야 한다. 경제 전반적으로 큰 사건이 있거나, 종목 자체적으로 단기적인 악재가 있을 때, 주가는 일시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미래 성장성이 높은 종목의 주가는 반드시 누군가의 힘에 의해 다시 들어 올려진다.”
“단기적인 급등락에 연연하면서 세월을 보내는 것보다는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수익을 만들어주는 저평가된 성장주를 찾아 매수하라. 주가가 상승 추세를 타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복리로 불어나는 수익 극대화를 맛볼 수 있다.”